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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그랜저 하이브리드 타보면 안다…역시 '명불허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새로운 시대는 역사와 전통을 머금고 만들어간다. 정치·경제·사회문화 역시 이런 변화를 받아들인다. 출발은 전통과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다. 자동차의 패러다임도 이 같은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이며 진화하고 있다.” 한국의 자동차 문화 역시 이 같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버텨왔다.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면서 나름대로의 전통과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얘기다.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시승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준대형 세단인 현대차의 그랜저도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의 삶을 살아왔다. 그랜저는 그런 역사와 전통을 머금고 6세대까지 진화했다. 고효율과 친환경을 추구하는 변화를 받아들여 온 것. 신형 그랜저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넣은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그렇다. 좀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과 정숙성에 연비효율을 더해 만들어진 것이 그랜저 하이브리드라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최근 자동차업계 화두는 친환경이다. 전기차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모델들이 잇따라 쏟아지고 있다. 현대차 역시 하이브리드로 친환경차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대표모델이 바로 그랜저 하이브리드이다. ’명불허전’이라 불리는 그랜저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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