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중고차 구매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한 ‘얼리 썸머 혜택 FULL 충전’ 이벤트를 오늘부터 7월6일까지 약 한 달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철 자동차 구매 성수기를 맞아,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와 유가 상승 등으로 차량 구매 및 유지 비용 부담이 커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토인사이드는 차량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빤짝딜 구매 고객 주유권·충전권 제공, 홈서비스 무료 배송, SNS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오토인사이드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차량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만원(1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20만원(20명)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오토인사이드의 주간 특가 프로모션 ‘빤짝딜’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빤짝딜 구매 고객 전원에게 GS칼텍스 주유권 10만원권 또는 차지비 전기차 충전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빤짝딜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목요일 자정까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6월 시세를 전망한 결과 국산차는 전월 대비 -0.9%, 수입차는 -1.3% 하락할 것으로 4일 분석했다. 전월 국산은 -1.8%, 수입은 -2.8%였던 것과 비교하면, 중고차 시세가 평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기차 시세 반등이다. 전기차 평균 시세는 5월 -0.7%에서 6월 0.2% 상승으로 전환됐다. 주요 상승 모델은 △ATTO 3 6.2% △더 뉴 봉고Ⅲ EV 카고 3.7% △모델3 하이랜드 3.7% △EV6 3.3% △G80 일렉트리파이드 3.0% △더 뉴 기아 레이 EV 2.6% △캐스퍼 일렉트릭 2.5% 등이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전기차를 찾는 고객 유입이 늘어감에 따라 2천만~3천만원대 중심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국산차 전반에서도 하락폭이 둔화했다. 특히 전월 급락했던 시세가 6월 들어서는 주요 차종을 중심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흐름이다. 다만 지난해 수출 수요로 가격이 높아졌던 RV·대형 SUV는 시세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소비자의 침수차 구매 불안을 줄이기 위해 오는 6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침수차 안심 보상 플랜’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침수차 안심 보상 플랜’은 고객이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에 오토인사이드의 차량 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확인될 경우, 차량 가격과 이전등록비 전액을 환불하고 업계 최대 수준인 1,000만 원의 보상금까지 추가로 지급하는 보상 제도다. 오토인사이드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직영점을 통해 직영중고차 또는 인증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적용 대상이다. 이번 보상 플랜은 매년 장마철과 집중호우 이후 중고차 시장에서 커지는 침수 중고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침수 이력은 차량 외관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전기장치와 주요 부품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중고차 구매 시 소비자가 민감하게 살피는 요소 중 하나다. 오토인사이드는 차량을 직접 매입하고 판매하는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 진단 과정에서 차체 내·외부 상태와 사고·침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전기차 점검 항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자체 품질 점검 기준인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고도화하고, 이에 따라 ‘RQI 리포트’도 개편했다. ‘RQI’는 리본카가 자체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차량 정밀 점검 기준으로, 리본카 소속 직영 정비사가 표준화된 기준에 맞춰 차량의 내·외관은 물론 엔진, 하부 상태 등의 세부 항목을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점검 결과는 차량 상세 페이지 내에 ‘RQI 리포트’로 소비자에게 공개되며, △타이어 마모 상태 △엔진룸 청결도 △각종 누유∙누수 여부 등 일반 소비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항목까지 투명하게 보여준다. 이번 개편은 최근 전기차 구매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통합 운영하던 점검 기준을 차량 특성에 맞게 세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중고 전기차 구매 시 소비자가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배터리 상태’를 상세하게 진단하고, 관련 정보를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실제로 리본카가 지난 3월 성인남녀 4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기차 소비자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구매 의향이 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가 ‘안심직거래’ 서비스로 중고차 C2C(Consumer-to-consumer: 개인 간 거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카는 중고차 시장에서 쌓아온 차량 진단·품질 관리·거래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 간 거래의 불안 요소를 줄이고 보다 믿을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중고거래 플랫폼, 커뮤니티 등을 통한 개인 간 중고차 거래는 연간 약 50만 대 규모로 추정되지만, 매물의 신뢰성, 구매 후 관리 등에 대한 우려로 일반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운 영역이었다. 케이카는 이런 시장의 특성에 주목했다. 중고차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경쟁이 심화된 중고차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안심직거래 주요 서비스는 크게 ㅌ△직거래 등록(판매) △안심직거래(구매) △안전거래지원서비스 △직거래 협상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번 서비스는 일부 연식과 모델부터 순차 적용된다. 판매 고객은 ‘내차 셀프 등록’ 기능을 통해 직접 차량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이후 ‘내차 광고하기’를 활용하면 프리미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여파로 자동차 소비 심리도 위축되고 있다. 지난 4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했다.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며 차량 구매를 미루거나, 신차 대신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추세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고유가 시대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차량 구매를 위한 중고차 ‘TCO 계산 및 절감 방법’을 소개한다. "차 값은 시작일 뿐"…유지비·잔존가치까지 고려한 TCO 계산 필수= TCO(Total Cost of Ownership)는 ‘총 소유비용’을 의미하며, [차량 구매 비용 + 보유 기간 동안의 유지비 – 매각 시 예상 잔존가치] 공식으로 계산한다. 자동차는 구매 가격만으로 총 비용을 가늠할 수 없어, 소유 기간 중 발생하는 유지비와 매각 예상 금액까지 모든 직·간접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중고차 TCO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항목을 단계별로 점검한다. 첫 번째, 주행 패턴에 맞는 차량 동력원 선택하기= 먼저 연간 주행거리와 주행 환경을 점검해 최적의 동력원을 선택한다. 연간 주행거리 15,000km 이상이거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를 운영하는 오토플러스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중고차 Workshop(정비공장) 프로세스’ 인증을 7년 연속 획득하며, 중고차 품질관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티유브이슈드 ‘중고차 Workshop 프로세스’ 인증은 차량 입고부터 진단, 정비, 출고까지 이어지는 상품화공정 운영 절차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심사는 티유브이슈드의 ‘TÜV SÜD MS CBS’ 규격에 따라 진행되며, △차량 판금 및 도색 △전자 장비 및 기계 정비 △정비 부품과 인증 절차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 정비 체계 등이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이번 인증은 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오토플러스 직영 리컨디셔닝센터 ‘RTC(RebornCar Trust Center)’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RTC는 오토플러스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를 통해 판매되는 직영인증중고차의 품질점검과 정밀진단을 담당하는 정비센터로, 직영 전문인력이 자체 점검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에 따라 차량 상태를 검수한 뒤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올해 심사는 R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탈의 상용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집게트럭 전문 플랫폼 ‘집카’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집게트럭 전용 운용리스 상품을 출시했다. 양사는 최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집게트럭 시장에 특화된 금융 상품 개발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집카는 국내 유일의 중고 집게트럭 온라인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 주요 제조사의 판매 위탁을 수행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 내 높은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집게트럭은 폐기물·재활용 수집 현장의 필수 장비이지만, 그동안 대부분 할부 방식으로만 구매가 가능해 사업자들이 2억 원대에 달하는 도입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롯데오토리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존 할부 대비 합리적인 월 리스료로 이용할 수 있는 운용리스 상품을 선보인다. 신규 상품은 고내구성 소재인 하독스(HARDOX) 인증 방통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방통’은 고철·폐기물·철스크랩 등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적재함 벽을 높게 설계한 구조물로, HARDOX 인증 제품은 높은 내구성과 경량성이 강점이다, 적재물 운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량 경량화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종합 자동차 서비스 기업 도이치오토모빌 그룹 계열사 차란차가 사용자 중심의 이용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중고차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은 도이치 모터스, 도이치 아우토, 도이치 오토월드, 도이치 파이낸셜, 차란차 등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이다. 이번 차란차 플랫폼 개편은 활성도가 낮은 콘텐츠를 정리하고 고객들이 주 사용하는 ‘내차 사기’와 ‘내차 팔기’를 중심으로 플랫폼 구조를 재편해 서비스 효율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차란차는 이번 개편을 통해 중고차 탐색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차량 모델 탐색과 조건별 검색 흐름을 통합해 매물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자연어 검색 기능’을 도입해 복잡한 조건 설정 없이도 신속한 매물 탐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세부모델 이미지 노출, 등급 그룹화, 바디타입 검색 조건 확대 등을 적용해 차량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의 검색 편의성도 함께 높였다. 차량 리스트와 상세 화면 내 정보 확인 환경도 개선됐다. 숏폼 영상 노출, 추천 매물 구성, 사진 확대 기능, 주요 정보 재배치 등을 통해 차량 상태와 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2026년 1분기 매출 5,721억원·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33.8% 감소한 수치다. 케이카는 이번 실적이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와 미국·이란 전쟁 등 외부 변수 영향이 겹친 결과로, 구조적인 수익성 훼손보다는 일시적 조정 성격이 크다고 설명했다. 케이카는 자동차 구매 성수기인 3~4월을 앞두고 TV 캠페인을 포함한 대규모 마케팅을 약 3년 만에 재개하고, 연말 대비 재고를 1,000대 이상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매입 전략을 펼쳤다. 이후 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중동 수출 불안 등으로 인해 선제적으로 확보한 재고의 판매 속도가 둔화됐고, 단기적으로 수익성과 실적에 영향이 발생했다. 1분기 중고차 유효시장 등록대수도 소비 심리 위축이 맞물리며 전년 동기 대비 2.4% 축소됐다. 케이카의 소매 판매도 재고 운영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했다. 케이카는 3월 이후부터는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수익성 중심의 매입 전략으로 빠르게 전환했고, 신규 매입 차량의 수익성이 유의미하게 개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