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MINI 코리아가 1회 충전 주행 거리와 전비 등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을 공식 출시한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은 MINI가 선보인 첫 번째 순수전기 패밀리카로, MINI만의 유쾌한 감성과 고유의 고-카트 감각에 더해 넉넉한 공간과 뛰어난 활용성까지 겸비했다. 이번 모델은 새로운 인버터와 첨단 배터리 관리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파노라마 글라스 선루프를 전 트림에 확대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은 E와 SE ALL4 2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클래식, 페이버드, JCW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두 모델에 탑재된 고전압 배터리의 총 용량은 66.5kWh로 기존과 같지만, 배터리 관리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실제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순 용량을 65.2kWh까지 확대했다. 여기에 실리콘 카바이드(SiC) 인버터를 적용하여 배터리 전력 변환 과정에서의 효율을 높이고, 열로 빠져나가는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전륜에는 바퀴가 더욱 부드럽게 구르도록 돕는 저마찰 휠 베어링을 적용해 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18일부터 10월2일까지 약 7주간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점검과 유상 수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닥터 BMW 위크’ 및 ‘MINI 홈커밍 위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모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인 BSI(BMW Service Inclusive)와 MSI(MINI Service Inclusive)가 만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보증 서비스 기간이 끝난 뒤에도 부담 없는 차량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여름철의 가혹한 주행 환경에서 쌓인 부담을 해소하고, 추석 연휴의 장거리 운행에 대비할 수 있는 시기에 맞춰 진행된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BSI와 MSI가 만료된 BMW 및 MINI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이 제공되며, 유상 수리 진행 시 차량 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소모성 부품과 공임을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점화플러그,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의 BMW 및 MINI 오리지널 부품이 대상이며, 차량 연식에 따라 최대 10%까지 추가 할인이 차등 적용된다. 또한 같은 기간 B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XC90 및 S90 등 플래그십 모델을 지원하고, 스웨디시 럭셔리 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연출하며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의 제작사 퍼스트맨스튜디오와 <타인은 지옥이다>, <살인자o난감>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로 인정받은 이창희 감독, 배우 김혜수, 조여정의 만남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극 중 자수성가형 인기 인플루언서 박경희(김혜수 역)와 고고한 피부과 원장 안수정(조여정 역)은 XC90과 S90을 이용해 각기 다른 플래그십의 상반된 매력을 소개하며 캐릭터의 특징을 입체적으로 완성하고 있다. 7인승 SUV으로 개발된 XC90과 5인승 E-세그먼트 세단인 S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자동차 안전의 역사를 선도해온 첨단 기술,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이 반영된 볼보자동차의 최상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14일 더 퀘일에서의 월드 프리미어를 앞둔 람보르기니의 신형 레부엘토 SV가 독일 호켄하임링에서 양산차 기준 역대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람보르기니 팩토리 드라이버이자 테스트 드라이버인 마르코 마펠리는 산타가타 볼로냐에서 개발된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로 1분 41초 6의 랩타임을 기록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성능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호켄하임링을 기록 도전의 무대로 선택했다. 포뮬러 1(F1), DTM, GT 레이스가 개최되는 독일의 대표적인 서킷인 호켄하임링은 차량의 주행 성능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는 물론 아마추어 고성능 스포츠 드라이빙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고속 구간과 강한 제동 구간, 그리고 기술적인 코너가 조화를 이루는 레이아웃을 통해 차량의 다이내믹 성능을 실제 주행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람보르기니 팩토리 드라이버 겸 테스트 드라이버 마르코 마펠리는 "레부엘토 SV는 지금까지 람보르기니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자음악가 키라라와의 협업을 통해 신기술에 담긴 철학을 음악으로 만들어냈다. 현대차그룹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자음악가 ‘키라라(KIRARA)’와 협업해 제작한 음원 <정련(精鍊, Temper)>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련>은 무쇠가 수많은 단련을 거쳐 하나의 자동차로 탄생하는 과정을 표현한 음악으로, 원료의 무한한 가능성을 암시하는 신비로운 도입부와 차체의 모양을 갖춰가듯 점점 더해지는 비트, 마침내 완성된 차량이 모습을 드러내듯 청명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을 만들기 위해 적용된 최첨단 신기술의 느낌을 정교하게 표현하기 위해 엠비언트 테크노(1990년대 초반 등장한 테크노의 하위 장르로, 테크노 특유의 리듬과 앰비언트 음악의 몽환적이고 공간감 있는 분위기를 결합한 음악) 장르 특유의 글리치(‘탁’, ‘틱’, ‘짤깍’ 같은 전자기기나 소프트웨어 오작동 사운드를 비트로 응용한 음악 스타일 및 장르)와 브레이크 비트(펑크나 재즈의 드럼 연주를 분해해 재조립한 비대칭 드럼 패턴)를 섞어 정교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 이번 음원 공개는 현대차그룹이 쌓아온 기술 개발의 여정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수소행사인 ‘WORLD HYDROGEN EXPO 2026’(이하 WHE 2026)이 “Hydrogen Moves to Market :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수소, 시장으로 나아가다 :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를 현실로)”라는 슬로건 아래 11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WHE 2026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는 법정기념일인 제5회 수소의 날(11.2)을 계기로 WHE 2026를 개최하여 수소산업 지원을 위한 정부의 정책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글로벌 수소 프로젝트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프로젝트 개발·투자, 수요·공급 연계, 금융 및 기술협력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WORLD HYDROGEN EXPO를 수소산업 대표 글로벌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출범시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글로벌 수소기업연합체인 Hydrogen Council에서 발표한<글로벌 산업계 공동성명(Call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최근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중고차로 패밀리카를 장만하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신차는 소비자가 원하는 트림과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중고차는 이전 차주가 출고 당시 선택한 사양을 그대로 물려받아야 한다. 그런 만큼 가격이나 디자인 못지않게, 가족에게 필요한 안전 옵션이 적용됐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중고 패밀리카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을 위해 가족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주요 옵션을 소개한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부터 사이드 에어백까지…패밀리카 맞춤형 안전 옵션=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반의 충돌방지 보조 기능 탑재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전방 장애물을 감지해 자동 제동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는 앞차나 보행자와의 추돌 위험을 줄여주며, 차선 변경 시 옆과 뒤쪽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충돌 위험이 있을 때 차량을 제어하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기능도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마트나 아파트 주차장처럼 시야가 제한된 공간에서 후진 시 다가오는 차량을 인식해 자동 제동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Cupra)’의 도심형 순수 전기 해치백 ‘라발(Raval)’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라발'은 쿠프라의 전동화 전략을 이끄는 핵심 모델로, 콤팩트한 차체와 민첩한 핸들링, 역동적인 주행 성능까지 두루 갖춘 도심형 전기 해치백이다. 폭스바겐그룹이 유럽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추진하는 '일렉트릭 어반 카 패밀리(Electric Urban Car Family)' 프로젝트 첫 번째 양산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쿠프라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라발’에 최적화된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개발했다. 19인치로 공급되는 해당 제품은 EV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를 적용해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강력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을 균형 있게 구현하고 ‘라발’ 특유의 정교한 핸들링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또한, ‘아이온 에보’는 전기차의 높은 중량과 즉각적인 모터 토크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된 동시에, 최적 EV 형상 기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는 전기차 주행감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네시스에 적용될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 시동 및 발전을 담당하는 시동 모터(P1), 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 병렬형 구조가 적용됐다.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352마력, 최대토크 54.0㎏f·m 등의 성능을 갖췄다.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최고 출력은 약 16%, 최대 토크는 26% 증대됐다. 연구소 자체 측정 결과 해당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GV80은 0→100㎞/h 가속에 약 7.1초 소요됐다고 한다. 연료효율은 가솔린 대비 약 2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확한 수치는 정부 기관 인증을 마친 뒤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GV80 19인치 2WD 5인승 모델로 비교한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 복합연비는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5% 이상 개선돼 더욱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 연비는 정부 기관 인증 완료 후 공개 예정) 제네시스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로 수냉식 하이브리드 배터리 시스템이 적용됐다. 수냉식 하이브리드 배터리 시스템은 배터리 온도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로 활동 중인 손종원 셰프와 함께 개발한 ‘1886 독일 치즈케이크’를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단독 판매한다. ‘1886 독일 치즈케이크’는 칼 벤츠가 1886년 특허를 출원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 ‘페이턴트 모터바겐(Patent-Motorwagen)’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페이턴트 모터바겐의 외관을 형상화하고 독일식 치즈케이크 레시피를 접목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시작과 브랜드의 독일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시작과 역사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고, 1886 독일 치즈케이크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1886 독일 치즈케이크’는 밀크초콜릿과 치즈를 기본으로, 페이턴트 모터바겐의 앞바퀴와 뒷바퀴를 형상화한 부분에 각각 블루베리와 체리 콩포트를 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전기차 고객의 합리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12일부터 9월30일까지 ‘전기차 라이프 케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모션 기간 내 폭스바겐 ID.4 및 ID.5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상품은 전기차 관리에 필요한 주요 소모품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EV 전용 서비스 패키지’ 2종과 제조사 보증 기간을 연장해 주는 ‘EV 전용 보증 연장 프로그램’이다. EV 전용 서비스 패키지는 ‘ID 퍼펙트 케어’와 ‘ID 스마트 케어’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두 상품 모두 에어컨 필터와 앞·뒤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브레이크 오일 등 차량 유지관리에 필요한 주요 소모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ID 퍼펙트 케어’에는 보다 정밀한 차량 관리를 위한 EV 정기점검이 추가로 포함된다. EV 전용 서비스 패키지는 구매 후 5년간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의 장기적인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낮춰준다. EV 전용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제조사 보증 3년 종료 후 추가 2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선도래 기준)까지 보증을 연장해 주는 프리미엄 유지 관리 서비스다. 일반 부품과 전기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이 2026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특별 한정 모델 3종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기리기 위해 Q 바이 애스턴마틴이 특별 제작한 특별 한정 '3대 1세트(three-of-a-kind)' DB12 S 모델 3종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행사는 1950년대 초반 스포츠카와 당대 레이싱 아이콘, 그리고 퍼포먼스 디자인의 진화를 집중 조명한다. 이를 통해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최상위 컬렉터 문화가 어우러진 페블비치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제75회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Q 바이 애스턴마틴은 제1회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가 열린 당시 활약했던 1951년 애스턴마틴 레이싱팀 차량에서 직접 영감을 받아 제작한 Q 컬렉션 모델 3종을 공개하며, 당시 애스턴마틴 레이싱카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1951년 애스턴마틴 레이싱팀은 영국 등록번호판에 'VMF' 문자가 새겨진 DB2 레이스카 3대로 출전했으며, 각 차량은 서로 다른 색상의 프런트 그릴을 적용해 고유한 개성을 드러냈다. 이들 차량은 1950년 르망 24시 출전을 위해 제작됐으며, 이후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