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중심의 기술 교류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를 비롯 HL만도, 아우모비오, KB오토시스, 새론, 상신, 서한이노빌리티, 명화공업, 남양넥스모, 삼성정밀 등 브레이크 관련 50여개 파트너사 임직원 550여명이 참석했다. 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미래 브레이크 기술 경쟁력을 담은 총 50편의 우수 논문이 발표됐다. 브레이크 하드웨어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어 기술, 성능 고도화, 시스템 통합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 성과들이 대거 소개됐다. 특히 SDV 구현을 위한 필수 요소인 전자식 브레이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의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무쏘 EV’는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디자인은 물론, 마치 튼튼하고 정교한 도구를 다루는 것과 같은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는 KGM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기반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 콘셉트로 완성됐다.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접목하고, 실용적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단단한 차체와 두꺼운 루프, 독특한 휀더 구조로 이루어져 역동적이며 강인한 정체성을 드러낸다. 여기에 공구를 형상화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대담함을 강조하며, 아이코닉한 C필러 가니쉬는 그립감이 좋은 도구를 연상시켜 차별화된 이미지를 준다. 특히, 승용차와 트럭의 경계를 낮춘 측면 디자인과 뒤로 갈수록 완만하게 높아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RoF(Retail of the Future) 전환에 발맞춰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해왔으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한성자동차는 강릉·인천서구 등 주요 거점 서비스센터 확장 투자를 통해 전국 단위 AS 네트워크를 지속 고도화해왔다. 나아가 경기 남부 지역 거점 신설을 계획하며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성동 서비스센터는 한성자동차 AS 역량이 집약된 대표 거점으로, 대규모 워크베이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고난도 정비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릉 및 인천서구 서비스센터는 지역 기반 서비스 거점으로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수요에 최적화된 운영을 통해 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이처럼 광역 거점과 지역 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조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투자와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한성자동차의 AS 처리 역량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시설 투자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IONIQ)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하며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브랜드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아래, 중국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오닉을 완성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신차 출시를 넘어, 아이오닉의 기술·제품·서비스를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재구축한 독창적 브랜드 생태계를 통해 달라진 현대차의 모습을 제시했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은 2020년 론칭 이후 전세계로부터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아왔다.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각각 2022년과 2023년 월드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차', '올해의 전기차',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은 각각 2024년과 올해 월드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을 석권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 쌓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및 MINI 반포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BMW∙MINI 반포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342㎡(약 406평) 규모의 지상 3층, 지하 1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BMW 그룹의 최신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안락하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BMW∙MINI 반포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모품 교체, 일반 정비는 물론 휠 얼라인먼트 조정 작업도 진행 가능하다. 특히 간단한 경정비의 경우 2시간 이내 완료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으며, 신속한 사고수리 상담 및 접수 또한 가능하다. 코오롱 모터스 BMW∙MINI 반포 서비스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잠원IC와 인접해 있으며 수도권 지하철 7호선·신분당선 논현역 및 7호선 반포역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만큼 서초·강남권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을 위한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코오롱 모터스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전시장 방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6월30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고객 참여형 브랜드 캠페인 ‘아우디 벤처(Audiventure)’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벤처’는 ‘어드벤처(Adventure)’를 재해석한 캠페인으로, 고객이 전시장을 탐험하듯 체험하며 아우디의 기술과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을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고객 참여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시장을 하나의 ‘탐험 공간’으로 구성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우디 공식 전시장은 4개의 브랜드 테마 존(Tech & Innovation, Efficiency, Design, Performance)으로 구성되며, 각 존에는 테마를 반영한 차량이 배치된다. 방문 고객은 차량 내부에 숨겨진 키카드를 탐색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차량을 경험하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이벤트 차량에는 8장의 키카드가 숨겨져 있으며, 총 4개 존에서 최대 32장의 키카드를 수집할 수 있다. 수집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폴스타가 폴스타 4의 고급 전기차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폴스타코리아는 4월 한 달간 폴스타 4를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출범 5주년을 기념해 제공해오고 있는 △100만원 지원 혜택, △삼성카드 결제 시 5% 캐시백, 그리고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 △스웨덴 왕복 항공권(200만원 상당, 1명), △파인다이닝 4인 식사권(100만원 상당, 2명), 그리고 △폴스타 공식 에디셔널즈(Additionals) 굿즈(50만원 상당, 7명)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폴스타 4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3월 한 달간 684대, 1분기 누적 952대가 판매되며 폴스타코리아의 월간 및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로써 폴스타 4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고급 전기차 부문 최다 판매 모델에 등극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국내 성과는 글로벌 차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폴스타는 2026년 1분기 글로벌 리테일 판매 13,126대를 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채비가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서 클린에너지·ESS·AI 에너지 그룹 SPT Group Inc.(회장 토니 청, 이하 SPT)와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 및 통합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위한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Patricia Lock Dawson 리버사이드 시장과 Nicholas Adcock 상공회의소 회장이 직접 참석해 양사 파트너십에 대한 공식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SPT는 태양광·ESS 사업을 담당하는 Stored Power Technology Inc.와 AI 기반 가상발전소(VPP) 및 탄소자산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SPT Energy AI Lab으로 구성된 통합 클린에너지 기업으로, 북미 에너지 전환 밸류체인을 수직 계열화하고 있다. 전 IBM 수석 데이터 과학자 출신 Dr. Alex Liu가 이끄는 AI 연구소를 중심으로 차세대 에너지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며, UC Riverside와의 산학 협력, 리버사이드 시와의 MOU 기반 프로젝트 등을 통해 현지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리버사이드 시가 주도한 클린에너지 전략 비전을 배경으로 성사됐다. 리버사이드는 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은 전 세계의 젊고 유망한 GT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AMR 드라이버 아카데미를 다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애스턴마틴의 인재 발굴 프로그램은 레이싱 드라이버를 꿈꾸는 이들에게 검증된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명의 수료생이 글로벌 레이싱 시리즈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수료생 중 한 명인 포웰스는 파트너 팀인 컴투유 레이싱에 소속되어 GT 월드 챌린지 유럽 풀 시즌을 참가하는 데 이어 하트 오브 레이싱 팀의 일원으로 WEC LMGT3 클래스에 데뷔한다. 이 데뷔는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IMSA) 일정으로 WEC LMGT3 클래스에 불참하는 두두 바리첼로(브라질)를 대신해 이루어졌다. AMR은 이 프로그램의 아홉 번째 수료자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총 10개국에서 모인 22명의 유망 드라이버들은 2026 시즌에 최소 10개 이상의 애스턴마틴 파트너팀에 소속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2024 스파 24시 우승팀이자 DTM 참가팀인 컴투유 레이싱, 뉘르부르크링 24시 우승팀 발켄호스트 모터스포츠, IMSA 참가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2026년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온·오프로드에서 발휘되는 ‘다이나프로’의 폭넓은 주행 성능과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구현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혁신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제품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은 2023년부터 국내 시장에서 3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Dynapro HPX)’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도심과 고속도로,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행 장면을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과 접지력, 정숙성 등을 담았으며, 역동적인 주행 장면과 자연 풍경을 교차 편집한 시네마틱 연출을 더해 영상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영상의 슬로건인 ‘BUILT WITHOUT LIMITS’를 통해 다양한 차종과 지형에서도 강력한 구동력을 발휘하며, 완벽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다이나프로’의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 실제 주행 환경에서 입증된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SUV 전용 타이어’로 입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프가 2026년 첫 스페셜 모델로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국내 20대 한정 출시한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에디션은 고전 탐험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온 이들이 타협 없이 모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 모델에 엄선된 모파(MOPAR®) 순정 액세서리를 대거 탑재해 랭글러 루비콘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동시, 지프의 검증된 순정 튜닝의 완성형 패키지를 통해 탐험 정신을 자극한다. 트레일 헌트 에디션은 화이트 및 앤빌 두 가지 컬러로 제공되며, 오프로드 주행 시 활용도가 높은 고가의 모파 순정 액세서리가 기본 장착된다. 실제 고객들이 랭글러 구매 시 가장 선호하는 △2인치 리프트 킷(330만원대)을 시작으로 험로에서 타이어 탈착을 방지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강인한 존재감을 완성하는 △비드락 휠(641만원대), 탐험 장비를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는 △루프 랙 및 사이드 래더(133만원대)로 극한의 오프로드 성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전면 유리 오염 방지에 효과적인 △프론트 에어 디플렉터(28만원대), 12개의 레이저 커팅 홀로 세정 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https://conversionplus.hyundai.com)’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대폭 개편한 ‘현대 컨버전 플러스’는 △특장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전세계 약 12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 가능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바디빌더 매뉴얼(특장차 제작 시 필요한 기본 차량 정보, 변경 가능 범위 및 방법, 주의사항 등을 명기한 매뉴얼), 바디빌더 드로잉(사양별 외형 치수, 부품 배치, 지상고 등 정보를 명기한 기술 도면), 법규 인증 자료 등의 상용차 기술정보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평면 형태의 2D 도면에 더해 입체적인 3D 도면도 제공함으로써,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 오류를 최소화하고 품질과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전 상용 차종에 대한 차종별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했으며, 특장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