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026 시즌에 대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으로 슈퍼레이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5 시즌부터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의 공식 명칭을 기존 ‘슈퍼 6000 클래스’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TOYOTA GAZOO Racing 6000 Class)로 변경한 바 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2020년부터 슈퍼 6000 클래스의 레이싱 카에 GR 수프라(GR Supra)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는 ‘카울(Cowl) 스폰서’로 참여해왔으며, 지난 2025 시즌부터는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 범위를 확장,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토요타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더 좋은 차를 만든다'는 글로벌 철학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상위 프로 레이싱 대회를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 유일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클래스'를 신설, 프로와 아마추어 레이싱을 넘나드는 다양성을 확보하는 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 파트너 팀 더 하트 오브 레이싱(The Heart of Racing, 이하 THOR)은 2026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FIA 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 LMGT3 클래스에 출전하는 #23 밴티지 GT3의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했다. 팀은 두 차례 르망 24시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애스턴마틴 워크스 드라이버 조니 아담(Jonny Adam, 영국)과 두두 바리첼로(Dudu Barrichello, 브라질)를 새롭게 합류시키며, 미국 출신 루키 그레이 뉴웰(Gray Newell, 미국)과 함께 2026 시즌에 나선다. 이번 보강으로 이미 강력한 전력을 갖춘 애스턴마틴 WEC GT 클래스 드라이버 진용은 한층 더 탄탄해졌다. THOR는 밴티지의 첫 ‘GT3’ 월드 타이틀 획득을 향한 역대 가장 강력한 도전에 나선다. 시애틀을 연고로 한 THOR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WEC LMGT3 클래스에 두 대의 차량을 출전시키며, #23 밴티지 GT3는 지난 시즌 클래스 우승 경쟁을 펼쳤던 #27 크루와 함께 운영된다. #27 차량은 팀 대표 이안 제임스(Ian James, 영국)가 이끌고, 202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을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로터스가 추구하는 ‘엔지니어링의 정밀함’과 랑랑이 보여주는 ‘음악적 완벽주의’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랑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교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아온 클래식 음악계의 아이콘이다. 절제와 정교함을 통해 완벽을 기하는 그의 연주 철학은, 경량 설계와 공기역학, 그리고 운전자 중심의 핸들링을 통해 주행의 모든 디테일을 구현해 내는 로터스의 브랜드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 로터스 그룹 펑칭펑 CEO는 “진정한 럭셔리는 타협 없는 최고의 추구에서 탄생한다”라며, “랑랑이 평생에 걸쳐 보여준 예술에 대한 헌신은, 가장 순수한 드라이빙 경험(Pure Driving Experience)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로터스의 열정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에 랑랑은 “음악과 드라이빙은 모두 고도의 집중력과 열정 그리고 정밀함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닮아있다”라며, “로터스의 앰배서더로서 사람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자신감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 구 대영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에서 5권역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채비는 지난 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동해고속도로 포항휴게소(포항방향)와 영덕휴게소(영덕방향),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부산방향)와 동명휴게소(춘천방향) 등 4개 휴게소에 총 8대의 이동식 충전 차량을 배치하고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총 133대의 전기차에 2,400kW 규모의 충전 서비스를 지원하며 명절 기간 충전 수요 집중으로 인한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고정형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가 어려운 지역이나 명절·휴가철 등 충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동식 충전서비스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공공 프로젝트다. 전국 5개 권역에 걸쳐 총 151대의 이동식 충전시설을 3개월간 운영하며, 채비는 이 중 경상·대구·부산·울산 지역을 아우르는 5권역에서 38대를 담당하고 있다.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1톤 트럭에 ESS(에너지저장장치)와 급속충전기를 결합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대표 김상범)가 배우 이도현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를 24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배우 이도현과 함께 진행한 ‘내 차 팔기’ 캠페인 이후 실시한 브랜드 조사에서 엔카가 해당 부문 인지도 1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엔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고차를 사고파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기준 플랫폼으로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캠페인의 메인 테마는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로, “당신이 중고차 견적에 끌려다니지 않기를”이라는 핵심 카피를 통해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흔히 겪는 눈치, 골치 아픈 계산, 가격과 정보에 대한 불안감 등 심리적 피로도에 깊이 공감한다. 엔카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대한 해답으로, 소비자가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경험을 제시한다. 특히 차들이 줄에 묶여 끌려가는 듯한 상징적인 연출을 활용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내며 MZ세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서사를 완성했다. 또한 “너에게 모든 것을 바쳤던 이 차를 위해”라는 문구를 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보그워너가 풀스택 데이터센터 인프라 개발사 인데버의 자회사 터보셀과 고도로 모듈화된 터빈 발전기 시스템 공급을 위한 마스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그워너는 해당 제품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다양한 마이크로그리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차세대 전력 생산 솔루션으로 혁신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은 기존 발전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고출력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터빈 발전기 시스템은 기가와트(GW) 규모의 AI 캠퍼스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될 예정이다. 보그워너는 터빈 발전기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터보셀과 3년 이상 협력해 왔다. 이 제품은 비상 전력 및 상시 전력 공급을 포함한 다양한 용도에 유연하게 적용이 가능하며, 첨단 제어 기술과 동적 응답 기능을 통해 순간적인 전력 변동과 전력망 최대 부하 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향후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 CARB) 배출 기준 이상의 엄격한 배출 규제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되며, 천연가스, 프로판, 디젤, 수소 등 다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AI 기반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은 자사의 핵심 인식 소프트웨어인 ‘SVNet’의 전 세계 누적 상용 양산 탑재량이 500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년간 지속된 성장과 글로벌 자동차 시장 내 대규모 양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수행에 따른 결과다. 2025 회계연도는 스트라드비젼의 상용화 여정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지난 12개월 동안 스트라드비젼은 글로벌 차량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SVNet 도입을 빠르게 확대하며, 자동차 생태계 내 주요 인식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전 세계 다양한 차량 플랫폼 및 지역에 도입되고 있는 스트라드비젼의 고효율 AI 아키텍처에 대한 업계의 수요를 반영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번 상용화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글로벌 완성차 라인업에 대한 성공적인 대규모 양산 전환 △다수의 고물량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양산 실행 역량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시장 내 SVNet의 표준 채택 가속화를 꼽았다. 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누적 탑재 500만대 돌파 임박은 S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의 고객 서비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MyMAN Korea’가 고객들의 관심 속에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600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MyMAN Korea 앱은 차량 정비 예약, 사고 견적 상담, 차량 기능 안내까지 트럭 운행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한데 모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고객 서비스 및 고객 경험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MAN CORE 360’ 전략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특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도입된 서비스센터 예약 기능은 높은 편의성 덕분에 이용 고객 중심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서비스 예약은 전국 22개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고객이 앱을 통해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 정비 항목을 선택하면 해당 서비스센터에 실시간으로 공유돼 자동 확정되며, 이후 담당자가 고객에게 직접 연락해 원활한 정비를 위한 최종 준비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고 수리 견적 기능을 통해 고객은 손상 부위를 촬영해 사진을 전송하면 센터로부터 원격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실제 앱을 이용 중인 컨테이너 운송 산업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브라질 북동부 최대 부동산 개발 업체 세타이(Setai)와 협력해 애스턴마틴 하이앤드 주거공간 브랜드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의 새로운 럭셔리 주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세타이 레지던스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Setai Residences Interiors by Aston Martin)’ 프로젝트는 애스턴마틴이 브라질 및 남미 주거 시장 공식 진출을 알리는 첫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는 애스턴마틴의 글로벌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연장선으로, 2025년 일본 ‘N°001 미나미 아오야마(N°001 Minami Aoyama)’ 및 미국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 쇼어스(Daytona Beach Shores) 프로젝트에 이은 세번째 프로젝트다. 또한 이번 협업은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브랜드 특유의 소재 접근 방식과 장인정신을 주거 공간에 적용한다. 세타이 레지던스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 프로젝트는 45층 규모의 타워로,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용 면적 105㎡에서 320㎡에 이르는 다양한 유닛을 제공하며, 이는 해당 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그룹은 폭스바겐 브랜드 디자인 총괄인 안드레아스 민트가 오는 3월1일부로 폭스바겐그룹 디자인 총괄직을 추가로 맡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안드레아스 민트는 세대교체 과정의 일환으로 원만한 합의 하에 회사를 떠나는 미하엘 마우어의 뒤를 잇는다. 안드레아스 민트는 포르츠하임 디자인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6년 폭스바겐그룹에서 자동차 분야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2014년까지 폭스바겐 브랜드에서 여러 직책을 역임하며 1세대 티구안과 골프 7의 외장 디자인 등에 참여했다. 2014~2021년엔 아우디의 외장 디자인 재정립을 주도하며 아우디 A1부터 e-트론 GT, Q3부터 Q8에 이르는 다양한 모델들을 담당했다. 2021년부터는 벤틀리 디자인 총괄로서 지난 여름 공개된 벤틀리 바투르를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정의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2023년 2월부터는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 디자인 총괄직을 맡아왔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CEO는 “미하엘 마우어가 지난 수년간 보여준 업적과 긴밀한 협력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안드레아스 민트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그는 폭스바겐 브랜드에서 쌓은 성과와 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 대표 SUV ‘아틀라스’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가족을 위한 패밀리 SUV’로서의 가치를 본격적으로 전달한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 아틀라스를 브랜드 대표 모델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대형 SUV를 선호하는 3050세대 아빠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초 론칭한 브랜드 캠페인 ‘폭스바겐. 모두를 위한 엔지니어링(Volkswagen. Engineered for the People)’의 철학을 투영한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사람을 위한 기술’을 지향하는 폭스바겐의 본질을 아틀라스를 통해 풀어내며 가족의 일상과 삶의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위대하게 아빠답게, 위대한 패밀리 SUV’라는 핵심 메시지 하에 아틀라스가 지닌 가족 중심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강점을 통합적으로 담아냈다. 대형 SUV에 걸맞은 여유로운 적재 공간은 가족 여행과 레저 활동은 물론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제공하며, 4모션 AWD 시스템과 6가지 드라이빙 모드 셀렉션 기능이 다양한 도로 및 기후 환경에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나간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와 LACMA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의 확장을 지원하고자 2015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Rain Room》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개막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까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한 전시와 한국 미술사 연구 기반의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 등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해 왔다. 또한 예술과 기술 융합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 후원을 통해 지난 10년간 45개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포함한 폭넓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 발표와 함께 현대차와 LACMA는 새로운 전시 시리즈인 ‘현대 프로젝트(Hyundai Project)’를 공개했다. 새롭게 개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