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2.2℃
  • 흐림강릉 7.7℃
  • 박무서울 5.6℃
  • 박무대전 6.0℃
  • 박무대구 5.0℃
  • 구름조금울산 7.3℃
  • 구름많음광주 7.5℃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6.7℃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5.4℃
  • 구름조금보은 1.7℃
  • 맑음금산 4.3℃
  • 흐림강진군 6.2℃
  • 구름조금경주시 6.8℃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수입차

폭스바겐 신형 골프, 열광하는 이유있다…51년 역사가 증명하는 완성도때문

2030 위한 볼드한 디자인과 첨단 사양 갖춘 최신 모델로 진화

새로운 디자인과 일루미네이티드 로고, 12.9인치 인포테인먼트 등 실내외 다양한 업그레이드

IQ.드라이브, IQ.라이트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사양 두루 탑재

최고출력 150마력의 고효율 고성능 엔진, 1회 주유로 고속 최대 1000km 이상 주행 가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 골프가 진화된 모습으로 한국시장에 컴백했다. 프리미엄 컴팩트 카의 기준으로 불리는 8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51년간 글로벌시장에서 완성도를 증명하면서 베스트 셀러로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고객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신형 골프의 매력 포인트는 새로운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다채로운 첨단 사양, 오랫동안 검증된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등 여러 측면에서 진일보한 점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차급을 뛰어넘는 사양을 탑재하고 다양한 개선이 이뤄졌음에도 시작 가격은 22만원 인상된 데 그쳐 신차 가격이 치솟는 시장 속 탁월한 가격 경쟁력을 지닌 프리미엄 컴팩트 카로 주목받고 있어서이다. 

골프의 존재감은 익히 알려져 있다. 자동차 역사 상 무수히 많은 모델들이 탄생했지만, 그 중에서도 같은 모델이 반세기 이상 역사를 이어온 경우는 손에 꼽는다. 특히 유행에 따라 많은 모델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컴팩트 카 시장에서는 긴 역사를 지닌 모델을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된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컴팩트 카, 신형 골프는 개중에도 특별한 존재다. 1974년 탄생해 무려 51년 간 한 번도 명맥이 끊기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모델이기 때문. 특히 골프는 현대적인 해치백의 기틀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매 세대마다 탁월한 완성도와 첨단 기술로 컴팩트 카의 기준을 끌어올려 왔다.

한국고객도 열광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골프는 1974년 탄생했다. 올해로 탄생 51주년을 맞이했다. 현대적인 해치백의 기준을 마련한 골프는 도심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차체와 온가족이 탑승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여유로운 공간, 해치백 구조를 통해 넉넉한 적재 능력까지 확보해 세계 모든 컴팩트카의 표준이 됐다. 

특히 골프는 독일 엔지니어링으로 빚어낸 탄탄한 주행 성능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동시에 8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매 세대마다 당대의 가장 진보한 첨단 기술을 두루 탑재, 기본기는 물론 편의성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완성도를 선사해 왔다. 

이번에 한국 시장에 출시된 신형 골프는 8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볼드한 스타일로 다듬어져 존재감을 부각한 디자인, 직관적인 조작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MI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더욱 향상된 편의 기능으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까지 국내 누적 판매량 5만4644대를 기록하며 수입 컴팩트 해치백 최초로 5만대를 돌파한 골프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형 골프가 한국 뿐만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형 골프는 반세기에 걸친 골프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정제되고 깔끔한 라인, 완벽한 비율과 다이내믹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한층 진화했다. 


먼저 전면부는 새로운 프론트 범퍼 디자인으로 한층 더 볼드하고 스포티한 감성이 더해졌다. 골프 최초로 ‘일루미네이티드 로고’를 적용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며, 도로 위에서 골프의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신규 디자인의 18인치 알로이 휠과 새로운 디자인의 ‘3D LED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가 적용된다. 새로운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는 웰컴 및 굿바이 3가지 애니메이션 효과를 제공하며, 운전자는 원하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직접 선택, 개인화를 통해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동급 최고의 첨단 편의사양과 안락함을 극대화한 실내공간도 매력만점이다. 신형 골프에는 최신 사양의 ‘MI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전 모델 기본 탑재된다. 기존 10인치에서 12.9인치로 확장된 MI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넓은 디스플레이는 시인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직접 배치하는 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조작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하단 슬라이더 또한 ‘일루미네이티드 터치 슬라이더’로 개선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폭스바겐의 새로운 음성 지원 시스템 ‘보이스 인핸서’가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된다. ‘보이스 인핸서’는 핸즈프리 마이크와 뒷좌석 스피커를 통해 운전자와 뒷좌석 탑승객 간 원활한 소통을 돕는 음성 지원 시스템이다. 운전자는 간단한 조작으로 ‘보이스 인핸서’를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음량 조절을 통해 주행 중에도 뒷좌석 탑승객과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신형 골프의 전 모델 운전석에는 ‘에르고액티브(ergoActive) 전동시트’가 기본 장착된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에르고액티브 시트는 전동 조절 및 전동식 럼버 서포트 조작은 물론 메모리 및 마사지 기능, 조절식 허벅지 지지대 기능을 포함해 보다 편리하게 이상적인 포지션을 설정할 수 있으며, 쾌적하고 안락한 드라이빙을 보장한다. 



신형 골프는 동급 최고 수준의 진보한 첨단 편의사양이 아낌없이 탑재돼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완성한다.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사양을 통해 가장 합리적으로 폭스바겐의 진보한 기술력과 프리미엄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폭스바겐이 자랑하는 ‘IQ.드라이브(IQ.Drive)’가 신형 골프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된다. IQ.드라이브는 다양한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 제어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을 돕는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트래블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기능을 정차 상태에서 210km/h에 이르는 넓은 속도영역에서 제어한다. 

이 밖에도 ‘이머전시 어시스트’,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사이드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등 동급에서 가장 다채로운 첨단 사양을 기본 탑재해 최상의 안전성을 지녔다. 

또한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동급 유일의 지능형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는 전방 카메라, 조향 각도, 속도 등을 종합해 주행 상황에 최적화된 빛으로 더 넓은 범위의 도로를 비춘다. 

다양한 주행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조명 활성화를 돕는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 코너링 시 차량 진행 방향에 따라 비춰주는 ‘다이내믹 코너링 라이트’가 적용되며, 전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로 골프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킨다. 




편의사양으로는 전 모델 ‘앞좌석 열선 시트’와 30컬러 ‘앰비언트 라이트’가 기본 탑재되며, ‘모바일폰 무선 충전기능’ 및 ‘무선 앱-커넥트’ 또한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운전석과 동승석, 뒷좌석의 온도와 바람 세기를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과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믹 선루프’ 등의 프리미엄 사양이 제공된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운전자 개입 없이 직각 주차, 평행 주차 및 출차가 가능한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또한 새로벡 탑재된다.

신형골프는 또한 변함없는 탁월한 기본기에 1회 주유로 1000km 이상 달리는 효율성을 갖췄다. 독일 엔지니어링을 통해 다듬어진 탄탄한 기본기와 우수한 연료 효율성으로 일상 속 운전의 즐거움과 실속 있는 드라이빙의 이상적인 결합을 완성했다. 

신형 골프의 EA288 evo 2.0 TDI 엔진은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통해 이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저감한다. 최고출력은 150마력, 최대토크는 36.7kgm·에 달하며, 특히 1600~275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강력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골프의 명성을 널리 알린 높은 연료 효율성은 신형 모델에도 이어진다. 신형 골프 2.0 TDI 모델의 공인 복합연비는 17.3km/L(도심 15.2km/L, 고속 20.8km/L)로 동급 컴팩트 세그먼트 모델 중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덕분에 신형 골프는 1회 주유 만으로 복합 860km 이상, 고속 주행 시 10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폭스바겐 신형 골프의 가격은 △프리미엄 4007만원 △프레스티지 4396만원이다(*VAT 포함).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골프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차량 등록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및 ‘웰컴키트’ 제공, ‘5년/15만 km의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 (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 원 한도)를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신형 골프가 글로벌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이유는 51년 역사가 증명하는 완성도"라면서 "신형 골프 2.0 TDI 모델에 이어 오는 6월 골프의 고성능 모델 신형 골프 GTI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 강력한 퍼포먼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선택지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기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