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15일(미국 현지시각) 자사 SNS 채널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FIFA 월드컵 2026™ 하프타임 퍼포먼스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과 기술 블로그를 공개했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cCNkgD3qXvg?si=h5L4T-yXH460oSQw, 블로그 링크: https://bostondynamics.com/blog/deploying-robots-into-and-onto-the-field/) 지난 5일(현지시각) 아틀라스는 월드컵 16강전 하프타임 무대에서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를 재현하고, 공을 주심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통제된 환경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퍼포먼스가 공개된 이후 전세계 시청자들은 놀랍고 대단하다는 관람평을 댓글로 남기기도 했으며, 주요 외신은 “월드컵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광경”이라며 호평하기도 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날 공개한 콘텐츠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경기장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아틀라스를 훈련시켰고, 퍼포먼스 성공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지난 14일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주최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 프랑스 혁명 기념일) 2026'에 참가해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전시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다년간 바스티유 데이의 메이저 스폰서로 참여하며 프랑스 브랜드로서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 교류 확대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한 올해 행사에서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 '필랑트'를 전시하고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한국과 프랑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필랑트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양국 협력의 성과와 한불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퀴즈 이벤트를 통해 르노 브랜드와 차량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르노 리유저블 백 등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큰 관심 속에 진행한 ‘행운권 추첨’ 행사 경품으로 '필랑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경남 울산중앙지점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7년 입사 후 29년간 연평균 137대를 판매하며 지난 6월 1일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역대 38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그동안 제가 만나 온 모든 고객분들께서 주신 소중한 도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기아는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오토컨설턴트에게 누적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Star)’ △3천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천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Gr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15일 개봉한 가운데, 배우 정호연이 현대차 스텔라와 함께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캐릭터 메이킹 영상 '성애' 편이 공개됐다. ※ 영상 링크: https://youtu.be/Vs41xdyeJwY?si=hqwJdbI37EdS9Kw3 영화 '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으로 한국 장르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꿔온 나홍진 감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SF 액션 스릴러다. 비무장지대 인근 외딴 마을 호포항을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한 사람들의 사투를 강렬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제79회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월드 프리미어 직후에는 장시간 기립박수를 이끌어냈으며 우아한 액션 연출과 강렬한 몰입감을 갖춘 작품으로 현지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정호연이 카 스턴트[드라마 촬영에서 배우가 직접 또는 전문 스턴트맨이 대신 수행하는 고난도 차량 운전 연기]를 포함한 액션 연기를 집요한 노력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영화를 위해 1종 면허를 취득하고 스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하고,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화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과 크로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충전 △1열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했다. 2027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546만원 △디 에센셜 1792만원 △인스퍼레이션 2035만원이며, 밴 모델 △스마트 1470만원 △스마트 초이스 1570만원이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847만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원 △크로스 3412만원 △라운지 3457만원이다. (※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 서울시 기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가 산업통상부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로봇 기반 전기차 자율충전시스템’ 개발 과제에 공동기관 및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채비는 14일 자체 운영 충전면 6,000여 면 포함, 총 1만여 면 규모의 충전 인프라를 활용해 자율충전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 검증을 수행하며 미래형 충전 서비스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AI 기반 로봇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충전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율충전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64억 3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약 45억 원이 정부 지원금으로 투입된다. 채비는 이번 과제에서 국내 최대 수준의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환경을 활용해 자율충전 시스템의 실증과 상용화 검증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노원구 및 경기도 시흥시와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실제 충전 환경에서 기술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제의 핵심은 충전구 더스트캡 탈거부터 충전기 체결, 충전 완료 후 해제까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기아 모베드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앞선 디자인 경쟁력을 또다시 입증했다. 현대차·기아는 14일 ‘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5개를 포함해 총 6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하는 레드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한다. 올해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현대차·기아 모베드 어반호퍼&골프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는 올해에만 CES 최고 혁신상(1월)과 iF 디자인 어워드(3월) 및 레드닷 어워드(5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혁신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모베드 어반호퍼&골프는 디자인 콘셉트 부문 최고 작품을 선정하는 ‘루미너리(Luminary)’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모베드 어반호퍼&골프는 모베드를 기반으로 활용 목적에 따라 탑모듈을 결합시켜 일상 속 편의성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14일 출시했다.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넥쏘의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적용)를 기본 적용했다. 또한 2027 넥쏘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Plus,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 △운전석 전동시트, 동승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으로 이루어진 컴포트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14.6인치 FHD 터치스크린으로 유튜브, 넷플릭스, U+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는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2027 넥쏘의 판매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모던 7647만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