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동성 모터스가 BMW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BMW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시티 명지 1층에 총면적 262.24㎡(약 79평) 규모로 조성됐다.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한층 쾌적하고 고객 중심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전시장에는 총 4대의 BMW 모델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새 단장을 통해 BMW 럭셔리 클래스 전용 전시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방문객들이 BMW 브랜드 최상위 라인업의 가치를 더욱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장 내부에는 프라이빗하게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세일즈 라운지와 오픈 라운지가 마련됐다. 세일즈 라운지에서는 차량 구매 및 금융 프로그램, 출고 관련 상담 등 보다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고객 상담이 가능하며, 오픈 라운지는 쇼핑몰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BMW 차량을 살펴볼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BMW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은 부산 서부권과 서부 경남권을 잇는 명지국제신도시 핵심 상권에 위치해 높은 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카 '아우디 누볼라리'를 공개했다. 5일 회사에 따르면 499대 한정생산으로 제작되는 누볼라리는 1001마력의 출력과 350km/h 이상의 최고속도를 자랑하며, 아우디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빠른 양산차이다. 아우디는 이 모델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 'Vorsprung durch Technik(기술을 통한 진보)'을 어떻게 새롭게 정의하는지 를 보여줄 계획이다. 누볼라리는 아우디 혁신의 다음 단계를 보여주는 기술적 플래그십 모델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은 "근본적인 변화의 시대에 아우디는 과감한 전략적 결정을 내리고 있다"며 "아우디 누볼라리는 순수한 감성과 퍼포먼스를 도로 위로 가져올 것이며, 전동화 시대에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루벤 모어 아우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누볼라리는 아우디 최초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카로, 공기역학과 세계 최초 기술인 콰트로 프레딕티브 라이드(quattro predictive ride)로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고 강조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스웨덴의 날’ 행사에 참여해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웨덴의 날’ 행사는 주한스웨덴대사관이 매년 스웨덴 국경일을 기념해 주관하는 공식 외교 행사로, 올해도 스웨덴의 경제, 외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볼보자동차를 비롯해 스웨덴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 총 21개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Made with Sweden’이라는 주제 아래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환영사를 시작으로 스웨덴 기업 부스 스탬프 수집, 스웨덴식 케이터링, 스웨덴 아티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스웨덴의 날 행사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3월,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공개된 ES90은 스웨디시 프리미엄이 전동화 시대를 맞아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전통적인 프리미엄 세단의 틀을 깨고 SUV 못지않은 압도적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참가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본사가 지난 2016년 시작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국내에서는 2020년 처음 도입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국내 유망 스타트업 58개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 사업화 및 글로벌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업무 자동화, 고객경험 개선,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 분야 등을 중심으로 총 5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프로젝트 제안 발표 및 현업 부서와의 인터뷰 등을 거쳐 오는 7월 최종 참가 기업이 선정된다. 선발된 기업들은 자사 기술을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현업 부서와 기술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게 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가 2026 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 3라운드이자 제94회 르망 24시 레이스가 열리는 라 사르트 서킷에 출격한다. 이번 레이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며, 결승 경기는 토요일 오후 4시(현지 시간)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페라리 크루들이 내구 레이스의 전설인 13.626km의 프랑스 서킷으로 다시 돌아왔다. 페라리가 이곳에서 거둔 가장 최근의 우승은 이페이 예, 필 핸슨, 로버트 쿠비차 조가 83번 499P로 일궈낸 승리다. 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 시즌의 하이라이트이자 최대 격전지인 이번 라운드에서는 페라리 공식 AF 코르세 팀의 50번, 51번 499P가 프라이빗 팀인 AF 코르세의 83번 499P와 함께 최상위 하이퍼카 클래스에 참가한다. 각 출전팀은 브랜드의 명성과 역사에 걸맞게, 두 배의 포인트가 부여되는 올해 가장 중요한 레이스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겠다는 목표로 악명높은 르망의 도전에 맞설 예정이다. 최근 몇 시즌 동안 페라리 499P는 연이어 포디움 정상에 오르며 페라리 모터스포츠 역사에 지워지지 않을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2023년 르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4일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개최한 ‘2026 스웨덴 데이’ 행사에 참여해 스웨덴 브랜드로서의 헤리티지를 공유하고, 폴스타 4의 혁신적인 디자인 경험을 전했다. ‘스웨덴 데이’는 주한스웨덴대사관이 매년 6월6일 스웨덴 건국기념일을 기념해 개최하는 공식 행사다. 외교관들과 스웨덴을 대표하는 기업 관계자, 산업계 인사들이 참여해, 스웨덴의 혁신과 지속가능성,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Made with Sweden’을 주제로 스웨덴의 지속가능성과 혁신,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폴스타는 ‘팀 스웨덴’의 일원으로 2021년 한국 진출 이후 5년 연속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폴스타 4의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인 ‘디지털 리어뷰 미러’의 콘셉트를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사진을 출력해주는 포토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폴스타의 디자인과 기술이 어우러진 직간접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폴스타 4에 탑재된 디지털 리어뷰 미러는 브랜드의 대담하고 혁신적인 DNA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뒷유리를 없애며 보다 넓은 후방 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조선 악녀와 재벌 후계자의 타임슬립 로맨스를 배경으로 한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럭셔리카 3종을 지원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영되는 ‘멋진 신세계’는 조선 희대의 악녀 영혼이 깃들어 악독해진 무명 배우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사이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독특한 세계관과 감각적인 연출에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남녀 주인공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며 방영 8회 만에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특히 공개된 첫 주에 SBS 역대 금토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 주간 순위 1위를 수성하며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번 작품에 오픈 에어링 감성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구현한 슈퍼 스포츠카 ‘MCPURA 첼로’를 비롯해 브랜드 대표 고성능 GT ‘그란투리스모’와 럭셔리 SUV ‘그레칼레까지 총 3종을 지원한다.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서사 전반에 마세라티만의 우아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더해 주요 장면마다 럭셔리한 무드를 극대화한다.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재벌가 후계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가 대한민국 육군과 상용차량 운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 상용차 운용 효율성 향상과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4일 전북 군산 본사에서 육군본부와 상용차량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과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군 내 상용차량 운용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정비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차량 가동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부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자사 차량 전용 진단 장비를 지원하고 군 정비요원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의 상용차량 정비 역량 향상과 운용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육군은 차량 운용 과정에서 축적된 정비 데이터와 사용자 개선 요구사항(VOC)을 공유하고,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를 차량 품질 개선과 상품성 향상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양측은 군의 실제 운용 경험과 타타대우모빌리티의 개발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