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JLR 코리아는 재규어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강력한 모델인 Type 01의 월드 프리미어를 뉴욕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8일 회사에 따르면 Type 01은 럭셔리 4도어 GT로 타임스스퀘어와 덤보,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Type 01을 공개했다. 이어 웨스트 첼에 위치한 스토리드에서 열린 프라이빗 행사에 Type 01이 역동적으로 등장하며 특별한 월드 프리미어를 장식했다. Type 01은 재규어의 크리에이티브 철학 ‘엑스버런트 모더니즘’을 적용해 탄생한 최초의 양산차다. ‘그 어떤 것도 모방하지 않는다’는 재규어의 철학을 바탕으로, 낮은 차체와 긴 보닛, 매끄러운 실루엣, 강렬한 존재감을 갖춰 어디에서든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E-Type과 XJS를 비롯한 재규어의 상징적인 선대 모델의 계보를 이어가며, 이들이 간직해온 최고의 특성을 미래의 럭셔리 전기 GT에 집약했다. Type 01은 극적인 비율과 간결한 차체 표면이 특징이다. 단 하나의 선과 백지에서 출발한 Type 01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협업, 풍동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이 과정에서 오리지널 디자인 비전을 구현하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 AG가 911, 박스터 및 카이맨 모델 라인을 위한 새로운 세대의 포르쉐 클래식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플러스(PCCM Plus)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2009-2016년형 차량에 장착 가능한 최신 PCCM 플러스는 차량 별 아키텍처 시스템에 매끄럽게 통합된다. 7인치 터치스크린은 물론, 다기능 스티어링 휠이 장착된 차량에서는 스티어링 휠 버튼으로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다. 기존 개인 설정 기능도 그대로 지원하며 계기판에서 내비게이션 안내와 재생 중인 음악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PCCM 플러스는 현행 포르쉐 스포츠카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및 편의 기능을 기존 모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가 완전히 통합되며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국가별 법규에 따라 정차 중 유튜브 영상도 재생 가능하다. 화면 속 가상 차량에 포르쉐 외관 컬러를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능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차량과 일체감을 이룬다. 또한,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한 속도를 표시하며, 트립 화면에서는 오일 온도와 압력을 확인할 수 있다. 박스터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가 올해 렉서스 주요 신차 신형 ES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객 초청행사는 물론 시승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신차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국토요타는 '올 뉴 ES' 공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1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내 빛의 시어터에서 고객 초청 행사 '올 뉴 ES 익스피리언스 데이: 디스커버 투모로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지난 25년간 ES가 이어온 여정과 신형 ES의 새로운 변화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한다. 사전계약 고객과 렉서스 오너, 관심 고객 및 일반 관람객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개발진과의 만남과 라이프스타일 강연, 미디어 아트, 차량 전시 및 시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신형 ES 사전계약자 200명을 초청해 '디스커버 ES 토크'를 진행한다. 치아시 코헤이 수석 엔지니어와 쿠마이 야히코 수석 디자이너가 방한해 차량을 함께 살펴보며 신차 개발 스토리와 디자인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쿠마이 수석 디자이너의 라이브 드로잉과 클림트·이응노 미디어 아트 전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푸조 전 차종의 온라인 판매를 본격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8월 지프 랭글러 골디락스 에디션을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선보인 데 이어 온라인 판매 범위를 푸조의 국내 판매 전 차종으로 확대했다. 이번 네이버 공식 스토어 입점을 통해 고객들은 익숙한 온라인 환경에 푸조의 전체 라인업에 대한 상세 정보와 구매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차량 구매를 예약할 수 있게 됐다. 푸조 차량에 관심 있는 소비자는 네이버에서 ‘푸조’를 검색해 접속한 후, 모델별 상세 페이지에서 주요 정보와 가격 및 구매 혜택 등을 확인하고 예약금 100만원을 결제하면 된다. 예약 완료 후에는 배정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상담 및 차량 출고·등록 절차이 진행된다. 푸조는 네이버 공식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온라인 고객을 위한 전용 구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 차종에 오프라인 구매 대비 100만원 추가 지원하고, 공식 금융 파트너인 하나캐피탈 프로그램 이용 시 차종에 따라 최대 82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각 전시장에 전시됐던 신차도 전시 이력을 공식 스토어에 명확히 공개한 뒤 판매하며, 일반 온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소비자체험평가에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렉서스 ‘ES 300h’가 ‘올해의 차’ 종합 1위, 럭셔리 크로스오버 SUV ‘NX’가 종합 2위이자 SUV 부문 1위에 각각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렉서스는 두 모델이 나란히 종합 1·2위를 차지하며 세단과 SUV 모두에서 높은 고객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내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차량을 사용하며 느낀 디자인·성능·기능 만족도를 평가한 ‘상품성·제품만족도(TGR)’ △구입 초기 경험한 고장과 문제점, 결함 등을 집계한 ‘초기품질(TGW-i)’ △차량 가격, 유지비, 중고차 감가, 경제성 등을 반영한 ‘비용대비가치(VFM)’ 세 가지이며, 이를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ES 300h’는 평가 대상 국산·수입 전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올해의 차’ 종합 1위를 차지했다. ‘ES 300h’는 2012년 국내 출시 이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우수한 성능과 효율, 편안한 승차감, 뛰어난 정숙성 등을 바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레이스카인 밴티지 GT3가 지난 토요일 미국 조지아주 로드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2026 IMSA WeatherTech SportsCar Championship, IMSA) 최종전 모튤 쁘띠 르망에서 YRB 레이싱이 운영하는 카 블랑쉬와 함께 GTD 프로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뉴저지에 기반을 둔 YRB 레이싱은 이번 우승으로 단 6번의 IMSA 출전 만에 첫 승을 거뒀으며, 정상급 프로 드라이버들이 경쟁하는 GTD 프로 클래스에서는 불과 세 번째 출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애스턴마틴 공식 드라이버 마티아 드루디(Mattia Drudi, 이탈리아), 마르코 쇠렌센(Marco Sørensen, 덴마크), 발렌틴 아스 클로(Valentin Hasse Clot, 프랑스)로 구성된 드라이버 라인업은 이번 우승으로 애스턴마틴에 대회 통산 세 번째 클래스 우승을 안겼다. 이와 함께 YRB 레이싱은 성공적인 첫 IMSA 시즌을 마무리했으며, 2027년부터 GTD 프로 클래스에 풀 시즌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 6월 팀의 IMSA 출전과 함께 합류한 발렌틴 아스 클로는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21번째 승용 서비스센터인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맞춤형 정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달 1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한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는 지난 9월 문을 연 ‘BYD Auto 용인 전시장’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용인뿐만 아니라 화성·안성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차량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용인 서비스센터는 총 108평(약 357㎡) 규모로, 3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 최대 250대 수준의 차량을 정비·수리할 수 있는 서비스 역량을 확보했다. 서비스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모두 BYD의 글로벌 기준에 따른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전담 테크니션으로 구성했으며, 표준화된 정비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전문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YD코리아는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 못지않게 차량 구매 후 서비스 품질이 브랜드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전국 단위의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와 더불어 전문 기술 인력 육성 및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코리아가 국내 진출한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올해 처음으로 전동화 차량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BMW코리아는 올해 1~9월 국내 판매한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가 누적 1만335대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고 월평균으로는 1100대가 넘는 수치다. BMW코리아가 판매한 순수전기차는 6681대, PHEV는 3654대로 전체 전동화 모델 중 약 56%를 전기차가 차지했다. 전체 판매(5만7929대) 중 전동화 차량의 비중은 약 18%에 달했다. 올해 국내에서 판매된 BMW 6대 중 1대 이상이 전동화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BMW코리아는 콤팩트 SAV부터 플래그십 세단까지 다양한 차급에 전동화 모델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BMW i5가 2382대로 순수전기차 판매를 주도했고, PHEV 중에는 BMW 530e·BMW 530e x드라이브와 BMW X5 x드라이브50e가 각각 1200대 넘는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도 투자를 이어갔다. 지난 2023년 중장기 충전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 '차징 넥스트'를 발표한 이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