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월)

  • 구름많음동두천 19.1℃
  • 구름많음강릉 23.3℃
  • 연무서울 20.0℃
  • 구름많음대전 21.4℃
  • 흐림대구 23.9℃
  • 흐림울산 22.1℃
  • 구름많음광주 22.0℃
  • 박무부산 19.3℃
  • 구름많음고창 18.2℃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20.0℃
  • 구름많음금산 21.0℃
  • 흐림강진군 21.6℃
  • 흐림경주시 24.1℃
  • 흐림거제 21.2℃
기상청 제공

국산차

전체기사 보기

"코로나19 장기화로 중고차 시세 평균 7% 감소"

AJ셀카, 5월 내차팔기 대표시세 공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딜러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AJ셀카가 5월 내차팔기 대표 시세를 25일 공개했다.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시세 하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투싼, 그랜저, 쏘렌토는 비교적 강세를 보이거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한 달간 AJ셀카 ‘내차팔기’ 거래량 상위 20개 모델의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5월의 시세 증감률은 전월 대비 평균 7% 하락했다. 가정의 달인 5월의 경우, 각종 지출 증가로 인해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는 시기임을 감안해도 큰 수치다. 이는 코로나19 등 사회적 이슈로 인한 경기 침체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인기가 높은 SUV 차종은 견조한 시세를 유지했다. 그 중에서도 투싼과 쏘렌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올 뉴 투싼’은 시세 상승폭 7%를 기록해 증감률 1위를 차지했다. 2% 대 상승률을 보인 ‘올 뉴 쏘렌토’는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지난달에도 SUV 차종이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이 적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체적으로 시세가 하락이 두드러진 가운데 증감률 변화가 가장 큰 차종은 ‘더 뉴 모닝’으로 평균 28%가 하락했다. 경차인 모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