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쉐린코리아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포르쉐 브랜드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미쉐린코리아는 포르쉐와의 오랜 글로벌 파트너십과 고성능 주행을 뒷받침해 온 미쉐린의 기술력과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알리는 한편, 행사장 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타이어 기술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양일 간, 미쉐린코리아는 방문객이 자신의 운전 성향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타이어를 추천받는 ‘My Driving DNA’ 진단 테스트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요 제품 전시, ‘Why Michelin’ 스토리 존 등 다양한 브랜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미쉐린 멤버십 고객과 주요 파트너를 초청해 VIP 라운지를 운영하고,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 선정 레스토랑인 이목 스모크다이닝의 유용욱 셰프와 협업한 특별 F&B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미쉐린과 포르쉐는 1969년부터 모터스포츠와 고성능 차량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레이싱 트랙과 일반 도로 환경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량 성능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브리지스톤이 2026/27 시즌부터 세계 최고의 순수 전기 모터스포츠 대회인 ‘ABB FIA 1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의 공식 단독 타이어 공급사로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다가오는 포뮬러 E 시즌에는 속도, 지속가능성, 모터스포츠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차세대 레이스카 ‘GEN4’가 첫선을 보인다. 유례없는 가속력과 고토크, 상시 능동형 사륜구을 갖춘 GEN4는 최고 속도 335km/h, 최고 출력 815bhp를 자랑하며 포뮬러 E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브리지스톤은 GEN4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포텐자(POTENZA)’ 타이어 공급을 통해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브리지스톤은 지난 9월3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브리지스톤 포뮬러 E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포뮬러 E 무대에 진출함으로써 브리지스톤은 기술력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제품 개발 및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체 밸류체인 전반에서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간다. 아울러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 및 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국컴피티션’ 레이싱팀의 2026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도전기를 담은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더 퍼스트 4’를 2일 공개한다. ‘더 퍼스트’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공식 후원하는 글로벌 레이싱팀 한국컴피티션의 도전과 레이스 현장의 기술력을 담은 브랜디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그룹은 모터스포츠를 기술 경쟁력을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무대로 활용하며 한국컴피티션의 글로벌 레이스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그룹은 2024년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에 브랜디드 다큐멘터리를 선보인 이후 시즌 1부터 3까지 ‘더 퍼스트’ 시리즈를 이어왔다. 이번 ‘더 퍼스트 4’는 기존 여러 회차로 구성된 시리즈와 달리 단일편으로 제작됐다. 한국컴피티션의 도전 서사에 시네마틱 연출을 더한 ‘무비타이즈(Movie-tized)’ 형식을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다. ‘더 퍼스트 4’는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펼쳐지는 위기와 선택, 극복의 과정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레이스 현장의 긴장감과 도전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았다. 이와 함께 ‘신뢰와 안전(Trust & Safety)’의 가치를 중심으로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2023년부터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임직원 만족도, 최근 3년간 기업 성장률, 스태티스타의 ESG 주요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매년 세계 최고의 기업 1000개를 선정해왔다. 이번 선정에는 최근 3년 간 이어온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2025년 타이어 부문 매출 10조 3,186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10조 원을 돌파했다.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판매 성과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한국타이어는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2월 헝가리 공장의 재생에너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체결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조달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제 인증제도 'ISCC PLUS'를 획득한 생산거점을 금산·헝가리·대전·중국 가흥 등 글로벌 4개 공장으로 확대했다. 또한, 최근 발간한 '2025/26 ESG 보고서'를 통해 그룹 공통의 ESG 관리체계와 통합 중대성 평가 체계를 새롭게 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2건을 수상했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iF’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뽑힌다.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여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사회적 영향 디자인’ 부문에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로, ‘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구(球)형 모듈러 로보틱 휠 시스템 ‘휠봇2’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두 분야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프리미엄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리무브’는 타이어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 ‘블래더’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다. 서울대학교 순환디자인연구실 ‘디스코랩’과 공동 개발했으며, 출품작 ‘블래더 업사이클링 시리즈’는 블래더 분말로 만든 가구와 브릭,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구성됐다. 브릭을 조립한 조형물 ‘키네틱 월’은 한국타이어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상징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A’ 디자인 어워드 금상,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미국 모터스포츠 전문 기업 ‘레이싱 아메리카’의 주요 레이싱 시리즈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공식 타이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레이싱 아메리카와 5년간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레이싱 아메리카의 주요 레이싱 시리즈에 타이어 독점 공급은 물론, 기술 및 엔지니어링 지원, 현장 서비스 및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타이어는 미국 대표 로드 레이싱 대회 ‘트랜스 암’과 프리미엄 스포츠카 레이싱 시리즈 ‘인터내셔널 GT’를 새롭게 후원하고, 2019년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온 ‘포뮬러 레이싱’ 시리즈와의 계약을 갱신했다. ‘트랜스 암’은 1966년 출범해 6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머슬카 기반 레이싱 대회이며, ‘인터내셔널 GT’는 프리미엄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경쟁하는 레이싱 시리즈다. ‘포뮬러 레이싱’ 시리즈는 차세대 포뮬러 드라이버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레이싱 타이어 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 대형 SUV '아틀라스'의 북미 판매 모델에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Dynapro HPX)'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아틀라스'는 북미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폭스바겐의 대표 SUV 모델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뛰어난 활용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앞세워 현지 대형 SUV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북미 운전자들이 대형 SUV에 기대하는 주행 안정성과 내구성, 장거리 주행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구현하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가 요구하는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북미에 판매되는 아틀라스 모델에 ‘다이나프로 HPX’를 18·20·21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 해당 제품은 사계절 내내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을 바탕으로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제공하는 SUV 전용 타이어다. M+S(Mud+Snow) 표기가 적용됐으며,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톱니 모양의 블록이 맞물려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3D 그립컨트롤 사이프’ 기술로 블록 강성과 그립력,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 또한 내마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지난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제2회 헝가리 진출기업 CSR 활동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헝가리 진출 한국 기업들의 우수 CSR 활동 사례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이 마련한 자리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지역사회 공헌상(Community Contribution Award)’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헝가리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대표적인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Think Global, Act Loc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 보건 및 건강, 교육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2012년부터 ‘한국 가치창출 프로그램(Hankook Értékteremtő Program)’을 통해 헝가리 국립 구급대와 적십자사 등 주요 국가 기관 및 비영리 민간단체 2,800여 곳에 현재까지 총 30,000개 이상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지난 9월15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IAA Transportation 2026)’에서 트럭·버스용 타이어(Truck Bus Radial, TBR) 신제품 3종을 공개하며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 ‘IAA 트랜스포테이션’에서 공개된 신제품은 겨울용 타이어 ‘스마트 컨트롤 AW53(Smart Control AW53)’, ‘스마트 컨트롤 DW53(Smart Control DW53)’과 중장거리용 트레일러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TH51(SmartFlex TH51)’ 등 3종이다. 세 제품 모두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핵심 성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한 한국타이어의 TBR 기술 체계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이 적용됐다. 신제품 ‘스마트 컨트롤 AW53’은 조향축에, ‘스마트 컨트롤 DW53’은 구동축에 각각 최적화된 제품으로, 눈길과 빙판길 등 혹한의 노면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제동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상용차 전용 타이어다. 특히 핀란드 이발로(Ivalo) 성능시험장에서 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개 시즌 동안 '벨기에 랠리 챔피언십(Kroon-Oil Belgian Rally Championship, 이하 BRC)'의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활약한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한국타이어는 향후 3개 시즌 동안 BRC 주요 클래스인 Rally2, Rally3, Rally4 클래스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Z215(Ventus Z215)’와 ‘벤투스 Z210(Ventus Z210)’를 독점 공급한다. 타이어 유통은 기존과 동일하게 크로노스 타이어(Kronos Tires)가 전담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BRC는 유럽 내 권위 있는 국가별 랠리 챔피언십 중 하나로, 아스팔트 노면 위주의 코스 특성상 정교한 코너링과 안정적인 접지력이 요구되는 대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첫 공급을 통해 타막(Tarmac) 랠리용 타이어 ‘벤투스 Z215’와 ‘벤투스 Z210’의 독보적인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할 수 있는 무대를 확보하게 됐다. 마른 노면에 최적화된 ‘벤투스 Z215’는 뛰어난 코너링 및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젖은 노면 환경에 특화된 ‘벤투스 Z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