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독일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Volkswagen)’의 해치백 모델 ‘골프 8(Golf 8)’ 부분변경 차량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를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로 공급한다. ‘골프 8’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700만 대 이상을 기록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이자 해치백 시장을 대표하는 ‘골프(Golf)’의 최신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폭스바겐그룹의 모듈형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향상된 주행 성능과 차세대 ‘MI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첨단 편의 사양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과의 긴밀한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골프 8’의 차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개발했다. 16, 18인치 2개 규격으로 공급되는 ‘에스 핏2’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하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 및 주행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로, 우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후원하는 모터스포츠팀 ‘한국컴피티션(Hankook Competition)’이 14일부터 17일(현지시각)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아데아체 라베놀 24시 뉘르부르크링(ADAC RAVENOL 24H Nürburgring, 이하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출전한다. 올해 세 번째 출전으로, 지난해 2번째 도전만에 최상위 클래스인 SP9(GT3 경쟁 클래스)에서 9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팀 최초 톱10 진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프랑스 르망 24시, 미국 데이토나 24시, 벨기에 스파 24시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대회다. 약 25km가 넘는 긴 트랙과 170여 개의 코너, 큰 고저차, 예측 불가능한 기상 변화로 인해 ‘녹색 지옥(Green Hell)’이라 불릴 만큼 가혹한 환경을 자랑하며, 완주 자체만으로도 기술력과 내구성을 입증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올해는 16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하여 24시간 동안 경쟁을 펼친다. 한국컴피티션은 올해도 최상위 클래스인 SP9에 출전하며 완주 그 이상에 도전한다는 의지다. 대회 참가 차량은 포르쉐 992 GT3 R이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15일부터 6월13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 및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한국타이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페스타’는 한국타이어 창립 85주년을 기념해 고유가 시대 고객 부담 완화와 고효율 타이어 사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모션이다. 특히 올해는 상품권 증정부터 1,085명 대상 경품 이벤트, 한국에너지공단 연계 고효율 타이어 구매 이벤트 등 총 3가지 방식의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한국타이어는 행사 기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에서 행사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한 고객에게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7만 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또는 GS칼텍스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제품은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한국’의 12개 제품군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일부 패턴을 제외한 한국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대회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출전하는 HWA AG의 레이싱 세단 ‘HWA EVO.R’에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F200’을 공급한다. ‘HWA AG’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산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공동 창립자인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히트’가 설립한 글로벌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고성능 차량 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HWA의 공식 기술 파트너(Official Technology Partner)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기술 지원에 나선다. 특히, 최상위 오픈 클래스 ‘SP-X’에 출전하는 ‘HWA EVO.R’ 차량에 마른 노면 전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Ventus F200)’을 공급해 극한 주행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레이싱 성능을 지원한다. ‘벤투스 F200’은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성능을 검증 받고 있는 레이싱 타이어다. 최신 레이싱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주행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동시에 약 10% 경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2026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타이어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매년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 기관인 브랜드키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시상으로,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콘티넨탈은 브랜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BCLI)의 주요 세부 항목인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에서 업계 최고점을 기록하며, 종합 28.37점으로 타이어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2년 연속 수상을 통해 소비자 기반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는 “2년 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수상은 소비자들이 콘티넨탈타이어를 신뢰하고 선택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은 물론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콘티넨탈타이어는 5월 4일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스토어를 공식 오픈하며 디지털 기반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채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6라운드 ‘포르투갈 랠리(Vodafone Rally de Portugal)’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5월7일부터 10일까지 포르투갈 북부 마토지뉴스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총 23개 스페셜 스테이지, 약 345km 구간에서 펼쳐졌다. 부드러운 모래 자갈로 시작된 노면은 날카로운 암석과 반복 주행으로 깊게 패인 노면이 드러나는 극한 환경으로 변화해, 타이어의 내구성과 일관된 퍼포먼스가 승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대회 기간 한국타이어의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Dynapro R213)’은 극한 비포장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안정적인 내구성과 접지 성능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 안정성을 뒷받침했다. 특히 소프트 컴파운드의 높은 그립과 하드 컴파운드의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일관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이번 포르투갈 랠리의 우승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9일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동일 차량 경주) 레이스 대회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의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참가팀 후원과 금호 N1 클래스 후원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를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 및 후원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이자, 전 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이다. 또한 금호 N1 클래스는 현대 N 페스티벌의 최상위 등급으로 고성능 레이싱 사양 차량을 기반으로 전문 드라이버들이 경쟁하는 최고 수준의 클래스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지원하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차량에는 금호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EnnoV)가 장착된다. 이노뷔(EnnoV)는 금호타이어의 최첨단 기술이 함축된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EV 전용 컴파운드를 사용하여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신영학 감독이 이끄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하 금호 SLM팀)이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1라운드 개막전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우승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5월 9일과 10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는 이틀간 2개의 레이스(Race)가 치러졌다. 9일 열린 레이스 1에서 금호 SLM팀 소속 이창욱 선수가 12분 10초 862(6랩)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했으며 10일 레이스 2에서는 금호 SLM팀 이정우 선수가 12분 7초 722(6랩)로 1위를 차지하였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로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임과 동시에 전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금호 SLM팀은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EnnoV)를 장착하며, 전기차의 최고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구현하며 지난해 eN1 클래스에서 드라이버, 팀, 타이어 제조사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영종도 소재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한 ‘2026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플래그십 초고성능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국내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공유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타이어가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 중인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돼 기술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행사 첫날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일반 참가자와 자동차 인플루언서 등 4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BMW ‘M2’, ‘M4’, ‘M5’, ‘M340i’ 등 고성능 차량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벤투스 S1 에보 Z’, ‘벤투스 S1 에보 Z AS’ 등 슈퍼 스포츠 라인업으로 극한 주행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전국 주요 딜러사 관계자 46명을 초청해 제품 체험과 파트너십 강화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비수도권 지역의 딜러를 중심으로 초청 범위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6라운드 포르투갈 랠리가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포르투갈 북부 마토지뉴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포르투갈 랠리’는 1973년 WRC 출범 원년부터 함께해온 유서 깊은 대회이다. 대회는 포르투 인근 엑스포노르 서비스 파크를 중심으로 총 길이 약 345km, 23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로 구성되며, 고속 구간과 테크니컬 구간이 혼재된 극한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부드러운 모래 자갈로 덮인 노면은 반복 주행을 거치며 급격히 거칠어지는 특성을 지닌다. 첫 번째 주행에서는 제한적인 접지 조건 속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요구되며, 두 번째 주행에서는 노출된 날카로운 암석과 깊게 패인 러트(rut)에 대응하는 내구성과 핸들링 성능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약 26km에 달하는 최장 구간 ‘아마란테(Amarante)’ 스테이지는 급격한 헤어핀과 고속 직선 구간이 반복되는 대표 난코스로, 공격적인 주행과 타이어 보호 전략 간 균형이 승부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타이어는 익스트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