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2026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타이어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매년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 기관인 브랜드키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시상으로,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콘티넨탈은 브랜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BCLI)의 주요 세부 항목인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에서 업계 최고점을 기록하며, 종합 28.37점으로 타이어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2년 연속 수상을 통해 소비자 기반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는 “2년 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수상은 소비자들이 콘티넨탈타이어를 신뢰하고 선택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은 물론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콘티넨탈타이어는 5월 4일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스토어를 공식 오픈하며 디지털 기반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채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6라운드 ‘포르투갈 랠리(Vodafone Rally de Portugal)’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5월7일부터 10일까지 포르투갈 북부 마토지뉴스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총 23개 스페셜 스테이지, 약 345km 구간에서 펼쳐졌다. 부드러운 모래 자갈로 시작된 노면은 날카로운 암석과 반복 주행으로 깊게 패인 노면이 드러나는 극한 환경으로 변화해, 타이어의 내구성과 일관된 퍼포먼스가 승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대회 기간 한국타이어의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Dynapro R213)’은 극한 비포장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안정적인 내구성과 접지 성능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 안정성을 뒷받침했다. 특히 소프트 컴파운드의 높은 그립과 하드 컴파운드의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일관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이번 포르투갈 랠리의 우승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9일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동일 차량 경주) 레이스 대회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의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참가팀 후원과 금호 N1 클래스 후원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를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 및 후원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이자, 전 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이다. 또한 금호 N1 클래스는 현대 N 페스티벌의 최상위 등급으로 고성능 레이싱 사양 차량을 기반으로 전문 드라이버들이 경쟁하는 최고 수준의 클래스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지원하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차량에는 금호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EnnoV)가 장착된다. 이노뷔(EnnoV)는 금호타이어의 최첨단 기술이 함축된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EV 전용 컴파운드를 사용하여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신영학 감독이 이끄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하 금호 SLM팀)이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1라운드 개막전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우승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5월 9일과 10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는 이틀간 2개의 레이스(Race)가 치러졌다. 9일 열린 레이스 1에서 금호 SLM팀 소속 이창욱 선수가 12분 10초 862(6랩)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했으며 10일 레이스 2에서는 금호 SLM팀 이정우 선수가 12분 7초 722(6랩)로 1위를 차지하였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로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임과 동시에 전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금호 SLM팀은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EnnoV)를 장착하며, 전기차의 최고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구현하며 지난해 eN1 클래스에서 드라이버, 팀, 타이어 제조사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영종도 소재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한 ‘2026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플래그십 초고성능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국내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공유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타이어가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 중인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돼 기술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행사 첫날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일반 참가자와 자동차 인플루언서 등 4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BMW ‘M2’, ‘M4’, ‘M5’, ‘M340i’ 등 고성능 차량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벤투스 S1 에보 Z’, ‘벤투스 S1 에보 Z AS’ 등 슈퍼 스포츠 라인업으로 극한 주행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전국 주요 딜러사 관계자 46명을 초청해 제품 체험과 파트너십 강화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비수도권 지역의 딜러를 중심으로 초청 범위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의 글래스 케어 전문 브랜드 ‘레인OK’가 KBO리그 인기 구단 KIA 타이거즈와 협업해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고, 우천 및 야간 운전 시 시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자동차 유리 표면에 형성되는 유막은 운전 시 시야를 방해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야간 주행 시에는 빛 번짐을 유발하고,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는 빗물이 고르게 흘러내리지 못하게 해 시야를 흐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레인OK는 유막 제거제부터 발수 코팅제, 와이퍼까지 운전 시야 개선을 위한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주요 제품군에 KIA 타이거즈 요소를 더한 한정 패키지와 굿즈를 선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야구팬들이 일상적인 운전 환경에서 시야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홈경기 관람객 대상 ‘불스원 차량관리 티슈 4종’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야구장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차량 관리를 할 수 있는 티슈형 제품의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불스원과 KIA 타이거즈의 이번 협업은 야구팬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협력사들의 우수 소프트웨어 인재확보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수료생 270여 명을 성공리에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비우스 부트캠프는 현대모비스가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에게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수급을 원하는 협력사로 취업을 연결시켜주는 상생형 인재양성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9월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총 6개월 간의 심도있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실습과 채용을 연계한 인재육성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신청자 모집 당시 경쟁률이 17대 1에 달할만큼 취업준비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1기 프로그램 종료 이전부터 일부 수료생들이 협력사로 취업을 확정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올리자, 채용 연계를 강화해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모비스가 신사업 분야로 선도경쟁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자 이를 뒷받침할 협력사들의 역량도 조기에 강화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부품사들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 같은 인재육성 플랫폼을 구축했다. 프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6라운드 포르투갈 랠리가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포르투갈 북부 마토지뉴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포르투갈 랠리’는 1973년 WRC 출범 원년부터 함께해온 유서 깊은 대회이다. 대회는 포르투 인근 엑스포노르 서비스 파크를 중심으로 총 길이 약 345km, 23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로 구성되며, 고속 구간과 테크니컬 구간이 혼재된 극한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부드러운 모래 자갈로 덮인 노면은 반복 주행을 거치며 급격히 거칠어지는 특성을 지닌다. 첫 번째 주행에서는 제한적인 접지 조건 속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요구되며, 두 번째 주행에서는 노출된 날카로운 암석과 깊게 패인 러트(rut)에 대응하는 내구성과 핸들링 성능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약 26km에 달하는 최장 구간 ‘아마란테(Amarante)’ 스테이지는 급격한 헤어핀과 고속 직선 구간이 반복되는 대표 난코스로, 공격적인 주행과 타이어 보호 전략 간 균형이 승부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타이어는 익스트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