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프가 2026년 첫 스페셜 모델로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국내 20대 한정 출시한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에디션은 고전 탐험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온 이들이 타협 없이 모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 모델에 엄선된 모파(MOPAR®) 순정 액세서리를 대거 탑재해 랭글러 루비콘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동시, 지프의 검증된 순정 튜닝의 완성형 패키지를 통해 탐험 정신을 자극한다. 트레일 헌트 에디션은 화이트 및 앤빌 두 가지 컬러로 제공되며, 오프로드 주행 시 활용도가 높은 고가의 모파 순정 액세서리가 기본 장착된다. 실제 고객들이 랭글러 구매 시 가장 선호하는 △2인치 리프트 킷(330만원대)을 시작으로 험로에서 타이어 탈착을 방지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강인한 존재감을 완성하는 △비드락 휠(641만원대), 탐험 장비를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는 △루프 랙 및 사이드 래더(133만원대)로 극한의 오프로드 성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전면 유리 오염 방지에 효과적인 △프론트 에어 디플렉터(28만원대), 12개의 레이저 커팅 홀로 세정 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https://conversionplus.hyundai.com)’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대폭 개편한 ‘현대 컨버전 플러스’는 △특장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전세계 약 12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 가능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바디빌더 매뉴얼(특장차 제작 시 필요한 기본 차량 정보, 변경 가능 범위 및 방법, 주의사항 등을 명기한 매뉴얼), 바디빌더 드로잉(사양별 외형 치수, 부품 배치, 지상고 등 정보를 명기한 기술 도면), 법규 인증 자료 등의 상용차 기술정보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평면 형태의 2D 도면에 더해 입체적인 3D 도면도 제공함으로써,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 오류를 최소화하고 품질과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전 상용 차종에 대한 차종별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했으며, 특장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이 ‘BMW iX5 하이드로젠’을 통해 효율성과 실용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차세대 수소 저장 기술을 선보인다. 수소 연료전지 모델에 적용되는 BMW 하이드로젠 플랫 스토리지(BMW Hydrogen Flat Storage) 기술은 평면형으로 탱크를 설계해 구조와 배치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최대 750km 수준의 1회 수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기존의 원통형 탱크가 차지하던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해 차량의 실내 공간을 손실 없이 보전했다. 또한, 6세대(Gen6) BMW eDrive 고전압 배터리와 완벽하게 호환되며, 연료전지 모델 이외에 순수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등 다른 파워트레인과 동일한 라인에서 혼류 생산이 가능해 제조 유연성에서도 혁신을 이뤘다. 더불어, 700바(bar)급 고압 탱크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되도록 차체 구조 내부에 배치해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새로운 수소 저장 기술은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고압 탱크 7개를 병렬로 연결해 하나의 견고한 프레임으로 통합했다. 개별 압력 용기 대신 다수의 체임버를 하나의 밀폐형 유닛으로 구성했으며, 중앙 메인 밸브를 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8일 부산공장에서 160여 곳의 협력사 관계자들과 함께 ‘2026 르노코리아 서플라이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위해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전략을 공유해왔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발표된 르노 그룹의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futuREady) 플랜’ 비전을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환경에서 제품 경쟁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르노 그룹은 해당 전략을 통해 부산공장을 D, E세그먼트 차량의 생산 및 수출을 담당하는 글로벌 허브로 지목한 바 있다. 이와 함께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출시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필랑트는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이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를 비롯한 르노코리아의 제품 경쟁력은 여러 협력사들과 함께 구축해 온 견고한 산업 생태계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 경쟁력을 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차가 성북구에서 6개월 동안 친환경 스마트 수거차 실증사업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8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현대차 국내CV사업실장 오기용 상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 관계자,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산재예방감독과 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관계자, 성북구청 청소행정과 관계자 등 행사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활용한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연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시연 행사에서 친환경 차량 ST1 기반의 스마트 수거차 2대(덤핑형, 무빙플로어형)로 재활용품을 수거 및 적재하고 운반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ST1 덤핑형 스마트 수거차는 위아래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하는 적재함 측면문과 낮은 지상고를 갖췄다. 작업자는 차량 옆면에서 재활용품을 손쉽게 차에 실을 수 있으며 간단한 스위치 조작으로 적재물을 내릴 수 있다. ST1 무빙플로어형 스마트 수거차는 적재함 바닥 레일의 전·후 이동이 가능해 작업자가 차량에 오르지 않고도 재활용품의 상·하차가 가능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무거운 재활용품을 적재 및 하역하기 편리하다. 실증 기간 스마트 수거차를 운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새로운 리테일 비즈니스 모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 전환에 발맞춰 국내 딜러사 최초로 통합고객센터 운영을 기존 평일(9~18시)에서 24시간 체제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고객센터의 24시간 운영은 고객과의 접점을 ‘시간 제약’ 없이 멈추지 않고 이어가기 위한 강력한 고객 중심 강화 경영의 일환이다. 이번 24시간 운영의 중심에는 BDC(Business Development Center)가 있다. BDC는 단순 상담 조직을 넘어 차량 구매 상담과 시승 안내, 정비 예약과 사고 수리 상담, VIP 전문 상담까지 ‘세일즈’와 ‘에프터 세일즈’, ‘고객 경험’ 등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고객 접점 허브로 기능한다. 한성자동차는 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단절 없이 이어주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개편은 고객이 브랜드를 필요로 하는 순간이 더 이상 ‘업무 시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퇴근 후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순간, 주말 이른 아침 정비 예약이 필요한 상황, 야간 운행 중 차량 이상을 느끼는 순간까지 고객의 모든 접점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본격적으로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8일부터 21일까지 단 14일간 ‘리본카타고 드라이브 떠나봄’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임딜 기간에는 직영인증중고차를 최대 20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이벤트 대상 차량 구매를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2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GS칼텍스 주유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타임딜 대상 차량으로는 봄철 드라이브에 적합한 인기 차량 100여대를 엄선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기아 카니발, 현대 팰리세이드는 물론 도심 주행과 레저 활동에 활용도 높은 기아 스포티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장거리 이동 시 연비 효율이 뛰어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쏘렌토 하이브리드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제네시스 ‘더 올 뉴 G80’ 모델의 경우 200만원 할인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췄다. 한편, 리본카는 직영으로 운영하는 리컨디셔닝센터(RTC)와 자체 정밀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통해 차량 기본 상태는 물론, 내·외관, 하부, 엔진룸까지 주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국제 테니스 대회 ‘2026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 5년 연속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마세라티는 올해 대회에서 브랜드의 상징인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맞춤 제작한 특별 모델 2종을 공개한다. 주인공은 브랜드 최초로 완전 맞춤형 소프트톱을 적용한 럭셔리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와 특별히 개발된 ‘아이 아쿠아 레인보우’ 컬러를 적용한 슈퍼 스포츠카 ‘MCPURA 첼로’이다. 마세라티만의 주문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를 통해 완성됐다. 특히 그란카브리오는 이번 특별 모델을 통해 ‘완전 맞춤형 소프트톱’이라는 혁신적인 변화를 증명한 만큼, 앞으로 컬러 선택부터 디테일 맞춤 제작, 고객 요청에 따른 비스포크 솔루션까지 제공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몬테카를로 컨트리 클럽 내 마련된 마세라티 전용 공간에서는 고객이 직접 푸오리세리에를 체험할 수 있으며, 페어몬트 몬테카를로 호텔 앞에 전시된 트랙 전용 모델 MCXtrema도 전시돼 마세라티 특유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느껴볼 수 있다. 마세라티는 이번 대회의 공식 의전 차량으로 활약하며 선수 및 관계자들을 지원합니다. 또 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가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비앙쉐(Bianchet)와 함께 제작한 시계 플라잉 뚜르비옹 울트라피노 마세라티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마세라티의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수작업으로 오직 100점만 제작된다. 울트라피노 마세라티는 두 브랜드가 오랜 시간 공유해 온 철학, 타협하지 않는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 기계적 정밀성,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디자인은 마세라티의 최신 슈퍼 스포츠카 MCPURA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켈레톤 다이얼은 MCPURA의 유니크한 휠 디자인 ‘버드케이지’ 구조에서 착안했으며, 3분할 스포크 디자인은 트라이던트 엠블럼을 상징한다. MCPURA가 카본 섀시를 통해 비틀림 강성을 확보하는 것처럼 울트라피노 마세라티에도 충격 흡수를 위한 구조적 솔루션이 적용됐다. 마세라티와 비앙쉐는 울트라피노 마세라티 공개를 기념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 and Wonders) 2026’에서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MCPURA를 시승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제빵 경진 프로그램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 참가자 김진서 씨에게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 연마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김진서 씨의 여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은 전국의 제빵사들이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BYD코리아는 시즌 전반에 걸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김진서 씨는 최연소 참가자이자 개인 매장을 보유하지 않은 도전자로 출전해,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최종 6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화려한 경력이나 배경보다 스스로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김진서 씨의 행보는 ‘기술 중심’과 ‘도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BYD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BYD코리아는 이러한 점에 주목해 김진서 씨를 이번 증정 이벤트의 대상자로 선정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사업 부문 대표는 “김진서 씨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기술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BYD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깊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램의 한국 어프루브드 리테일 파트너 차봇모터스는 브랜드 팝업 전시장 ‘램 트럭 서울’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램 트럭 서울’은 고객이 미국 정통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 램의 상품성과 브랜드 감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전체 541.7㎡(약 16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팝업 전시장은 국내 고객이 램 브랜드와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상담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으로 마련됐다. 차봇모터스는 이를 통해 램 1500의 국내 공식 판매 및 서비스 전개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시장에는 현재 판매 중인 램 1500 리미티드(Limited)와 RHO 두 개 모델이 전시됐다. 리미티드는 럭셔리함을 강조한 트림으로 판매 가격은 1억4900만원이며, RHO는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갖춘 고성능 트림으로 1억5400만원이다. 현장에는 차량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프로덕트 엑스퍼트(Product Expert)가 상주하여, 방문 고객들에게 각 트림별 디자인, 상품 구성, 주행 성격의 차이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계약 고객 대상 차량 인도도 순차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서비스 파트너사인 인동티에스와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울산 서비스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남권 물류의 핵심 요충지인 울산 권역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센터 건립은 ‘가장 오래 믿고 타는 트럭’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신설되는 울산 서비스센터는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백록리 일대에 대규모로 들어선다.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해 울산·함양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한 사통팔달의 입지를 갖춰 대형 상용차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울산과 경남 지역을 아우르는 동남권 물류 거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의 구축 및 운영은 이미 포항 서비스센터를 통해 탁월한 정비 역량을 입증한 전문 파트너사 ‘인동티에스’가 맡는다. 인동티에스는 벤츠 트럭에 특화된 정비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약 80억 원을 직접 투자해 최신 설비를 갖춘 서비스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서비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