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0.0℃
  • 흐림강릉 11.3℃
  • 서울 10.8℃
  • 대전 11.8℃
  • 대구 15.3℃
  • 울산 12.6℃
  • 광주 15.9℃
  • 부산 13.0℃
  • 흐림고창 16.1℃
  • 흐림제주 19.1℃
  • 흐림강화 10.4℃
  • 흐림보은 13.1℃
  • 흐림금산 12.3℃
  • 흐림강진군 17.1℃
  • 흐림경주시 13.7℃
  • 흐림거제 15.2℃
기상청 제공

수입차

마세라티, 비앙쉐와의 협업 플라잉 뚜르비옹 '울트라피노 마세라티' 공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가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비앙쉐(Bianchet)와 함께 제작한 시계 플라잉 뚜르비옹 울트라피노 마세라티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마세라티의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수작업으로 오직 100점만 제작된다. 울트라피노 마세라티는 두 브랜드가 오랜 시간 공유해 온 철학, 타협하지 않는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 기계적 정밀성,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디자인은 마세라티의 최신 슈퍼 스포츠카 MCPURA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켈레톤 다이얼은 MCPURA의 유니크한 휠 디자인 ‘버드케이지’ 구조에서 착안했으며, 3분할 스포크 디자인은 트라이던트 엠블럼을 상징한다. MCPURA가 카본 섀시를 통해 비틀림 강성을 확보하는 것처럼 울트라피노 마세라티에도 충격 흡수를 위한 구조적 솔루션이 적용됐다. 

마세라티와 비앙쉐는 울트라피노 마세라티 공개를 기념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 and Wonders) 2026’에서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MCPURA를 시승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기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