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생 대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오는 3월22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Young Innovator Dream Project)’는 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33개 팀에 멘토링을 지원하고, 최종 10개 우수 팀을 선정·시상했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개 대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대주제와 관련한 세부 주제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 솔루션 아이디어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영상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5인까지 팀을 구성해 지원 가능하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접수 마감 후 심사를 통해 30개 팀을 선발하고, 4월부터 약 3개월간 아이디어 구체화와 영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KCC 오토그룹을 신규 공식 딜러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우디코리아는 코오롱아우토의 딜러 사업권 매각 결정에 따라 신규 공식 딜러사로 KCC 오토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오는 3월1일부터 KCC 오토그룹이 송파·하남·서대구 신차 전시장과 김포 AAP 전시장 및 강동·송파·서대구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해당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고객들은 별도의 절차 변경이나 서비스 중단 없이 차량 구매 상담 및 애프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CC 오토그룹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온 딜러사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다. 향후 아우디 브랜드 운영 기준에 따라 해당 사업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우디코리아측은 "앞으로도 전국 딜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안정적이고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대표 김상범)가 2026년 2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 빅데이터를 토대로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23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0,000km이며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전통적으로 연초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2월은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올해 2월은 중고차 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실제로 26년 2월 국산차와 수입차 주요 모델의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47% 상승했다. 이 가운데 팰리세이드, Q5, XC60 등 일부 인기 패밀리 SUV는 시세가 하락해 눈길을 끈다. 연초 비수기 이후 봄 시즌에 접어들면 신학기·이사 수요 등으로 중고차 시장의 거래가 점차 활기를 띠는 경향이 있는 만큼 향후 시세 상승 가능성을 고려할 때, 상반기 내 차량 구매를 고려한다면 비교적 이른 시점인 2월을 눈여겨볼 만하다. 국산차는 평균 2.31%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만, 국산차 가운데서도 모델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온라인 자동차 거래가 급증하며 자동차 시장이 비대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거래액은 7조575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도 비대면 직영 판매 모델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슬라는 출시 초기부터 100% 온라인 주문 체계를 도입했고, 현대차 역시 ‘캐스퍼’ 모델을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에서도 온라인 직영 판매의 확산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비대면 직영 거래가 소비자가 신뢰하는 새로운 구매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정밀 점검과 검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내차사기’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중고차 거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실제 리본카의 2025년 연간 판매량(1월~12월)은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라이브 방송과 실시간 1:1 상담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판매 비중이 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 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는 각각 0.3%, 0.9% 소폭 하락한 반면,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소형 SUV는 상승세를 보이며 소비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신차 출고 대기로 인해 캐스퍼, 레이 등 경차의 시세 상승이 지난 해부터 이어지면서, 1500만~2000만원대 소형 SUV의 인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 SUV는 세단보다 높은 시야와 공간 활용도가 높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쉐보레의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트레일블레이저는 각각 3.6%, 2.5% 상승했고 르노코리아의 XM3도 1.3%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 니로(0.4%), 더 뉴 셀토스(0.2%), 현대 코나(0.3%) 등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쉐보레 일부 차종은 직영 정비센터 운영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더 뉴 트래버스(-7.7%), 트래버스(-5.5%), 더 뉴 말리부(-4.2%), 올 뉴 말리부(-3.5%) 등의 차종은 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할 것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지난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GPTW(Great Place To Work)는 매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 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인 ‘일하기 좋은 기업’은 평가 대상 법인이 구성원 설문조사(Trust Index)에서 60%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달성하면 부여된다(대한민국 기준, 국가별 상이). 2단계인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구성원 설문조사와 조직문화 공적서(Culture Audit) 평가 결과를 종합해 각 국가 내 상위 100개 기업이 선정된다. 3단계인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본사를 포함해 5개 국가에서 2단계 인증을 취득한 글로벌 기업 중 상위 25개 기업에게 부여된다. 기아는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79%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해 1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조직문화 공적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국내 임직원 중 전 직군에 걸쳐 5000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리테일 오브 더 퓨처’ 도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오는 4월13일부터 공식 시행되는 벤츠코리아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이다.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를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비자는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든 가격 흥정의 번거로움 없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책정한 최적의 단일 가격(One Price)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의 모든 차량 재고(One Stock)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신규 세일즈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고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One Experience)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은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시행을 앞두고 벤츠코리아와 각 딜러사가 고객 중심의 구매 경험으로의 전환에 뜻을 모으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 여정 전반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벤츠코리아와 11개 딜러사는 지난 2023년부터 리테일 오브 퓨처 추진에 대한 공동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MINI 코리아가 MINI 특유의 경쾌한 감성에 폴 스미스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MINI 코리아는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모드 127에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MINI와 폴 스미스는 독보적인 개성과 위트라는 공통된 가치를 기반으로 1998년부터 흥미로운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장인 정신, 창의성, 혁신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협업의 새로운 결과물로, 폴 스미스의 디자인 언어가 반영되어 일상의 순간에서 특유의 위트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 100대 한정 출시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지난 1월 사전 예약 개시 후 한 달여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차 시장에서도 협업의 매력적인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로, MINI 코리아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추가 물량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하반기에는 폴 스미스 에디션의 내연기관 모델도 선보일 계획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니코리아는 올해 신규 브랜드 전략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을 기반으로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 정수원 미니코리아 본부장은 26일 서울 용산 소재 모드 127에서 열린 디 올-일렉트릭 미니 폴 스미스 에디션 출시 행사에서 "올해 다양한 신차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활동으로 '팬덤 문화'를 공고히 한다"고 커스터마이제이션 2.0 브랜드 전략을 발표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하게 분석해 음악, 테크, 스포츠, 여행, 패션, 아트를 6가지 핵심 영역으로 선정한다. 이를 주제로 차별화된 마케팅에 나서는 한편, 다채로운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에디션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의 유산을 재해석한 ‘아이코닉 헤리티지’ △독보적인 개성을 극대화한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 △고객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커스터머 테일러드’ 등을 세 가지 주요 테마로 삼고, 이를 중심으로 총 11종의 신규 에디션을 출시할 방침이다. ‘아이코닉 헤리티지’는 미니 고유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글로벌 에디션 라인업이다. 이날 출시한 디 올-일렉트릭 미니 폴 스미스 에디션을 시작으로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회사는 25일 오전 서울신라호텔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 대한골프협회 정창기 부회장, 대한골프협회 박재형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스폰서십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여자 프로골프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198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며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동안 세계적인 스타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올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대회 장소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총 상금은 국내 최고 대회 수준에 걸맞게 15억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대회 특전으로 우승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5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정대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대진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정책, 투자유치, 창의산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통상정책국장과 통상차관보를 역임하며 우리 산업의 대외 통상 현안을 총괄해 왔다. 협회는 정대진 회장이 자동차산업과 통상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식견을 바탕으로, 미국⸱EU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기조와 통상 규제 변화 속에서 협회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또, 협회 운영의 연속성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을 통해 우리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대진 회장은 오는 3월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다일 주식회사 피피씨 대표이사(오토캐스트 발행·편집인)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다일 신임 회장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수료했다. 경향신문 뉴미디어국과 세계일보 디지털뉴스팀에서 자동차전문기자 및 팀장을 역임하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취재와 분석을 이어왔다. 2014년에는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며 취재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2013년 다음자동차 카테스트 심사위원, 2021년 타타대우 자문위원 등을 맡으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자동차 전문지 오토캐스트를 발행하고 있는 주식회사 피피씨를 운영하며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걸친 콘텐츠 제작 및 기획 업무를 맡고 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내에서는 지난 2년간 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살림을 도맡았다. 이다일 신임 회장은 오는 3월부터 2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협회의 전문성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국제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산업 발전과 소비자 권익 보호라는 협회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