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교육용 차량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T-TEP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국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전동화 기술 교육, 일본 연수, 교육용 차량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전국 9개 대학과 5개 고등학교 등 총 14개 교육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기부식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동일공업고등학교 △여수공업고등학교 등 총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완성차 뿐만 아니라 정비 실습용 부품, 판금 실습용 용접 패널 등도 전달됐다. 이번에 기부된 차량은 시에나, 프리우스 AWD,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렉서스 UX, GR86 등 총 5대다. 학생들이 전동화 기술과 다양한 차량 구조를 실제 차량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미니밴과 전동화 해치백, 하이브리드 SUV, 후륜구동 스포츠카 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노승희 프로(리쥬란)를 한성자동차의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성자동차 고객 멤버십 제도 ‘클럽한성’(CLUB HANSUNG)의 브랜드 경험 강화 일환으로 진행됐다. 클럽한성은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한성자동차의 통합 로열티 멤버십으로, 차량 관리와 재구매뿐 아니라 스포츠, 문화,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4명의 프로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클럽한성 프로그램과 연계한 브랜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앰배서더로 선정된 선수들은 한성자동차가 주관하는 골프 행사에 공식 참여하고 고객 초청 행사 등 각종 멤버십 프로그램에 함께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보다 친밀하게 전달하고, 디지털 콘텐츠 협업 및 홍보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승희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프로 골프 선수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17일 제주 지역 최초의 공식 전시장 ‘포르쉐 센터 제주’를 개장했다고 18일 밝혔다. ‘포르쉐 센터 제주’는 지난 2021년 운영된 ‘포르쉐 나우 제주’ 팝업 스토어 이후 제주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전시장이다. 운영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 도이치 아우토가 맡는다. 새 전시장은 연면적 3944.5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현무암 인테리어 콘셉트와 제주 고유의 감성을 담은 공간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내에서 상담, 시승, 계약, 출고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차 전시는 물론 일반 정비부터 사고 수리, 판금 및 도장까지 가능한 통합 서비스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각 층별 공간은 △지하 1층은 일반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1층은 고전압 배터리 차량 수리를 위한 HV 리페어 전용 공간과 서비스 고객을 위한 리셉션 및 상담 공간으로 구성된다. △2층에는 신차 및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전시 공간과 방문객을 위한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포르쉐 플라츠(Porsche Platz), 차량 인도 전용 공간 ‘오너스 컬렉션(Owner’s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6 금호 멤버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금호 멤버스데이는 금호타이어의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매년 연간 영업&마케팅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브랜드 ‘크루젠’의 신제품 ‘크루젠 GT Pro’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금호타이어는 ‘모두 하나돼, 또 한번의 도약’ 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신제품 크루젠 GT Pro 운영 전략 발표 및 우수 유통망 시상 등을 진행하며 대리점주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크루젠 GT Pro는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로,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 기록 및 에너지소비효율등급(RR, 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동급보다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18~22인치 53개의 폭넓은 사이즈를 공급하는 동시에 전기차의 주요 성능인 소음, 내마모 성능을 만족시키는 EV Technology를 적용해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전 규격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크루젠 GT Pro는 금호타이어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는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 AL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인 ‘스마트 투어링 AL22’과 비교해 마일리지,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핵심 성능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으로, 중장거리 고속 주행 환경에서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보다 마일리지 성능을 30% 강화하며 뛰어난 경제성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최신 ‘디커플링 그루브’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숄더부 편마모 현상을 예방했다. 마모 진행도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 ‘T.W.E.S’ 패턴 기술로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고 돌끼임을 최소화해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켰다. 제품은 국내 시외∙고속버스 타이어 메인 규격인 ‘12R22.5’으로 출시된다. 중장거리 버스 노선 확대와 운행 거리 증가로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을 갖춘 타이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신제품 출시로 경제성을 추구하는 운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에프엘오토코리아(FLAK)는 포드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의 대표 중형 SUV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2세대 모델의 신규 트림으로, 국내 시장에는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이번 신차를 통해 링컨이 추구하는 평온하고 여유로운 주행 감각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친환경 차량 수요 확대에 대응해 프리미엄 중형 SUV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파워트레인은 4기통 2.0L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에 99㎾ 출력의 전기모터와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를 조합했다.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3231마력의 강력산 성능에 매끄러운 가속감과 정숙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연료효율은 복합 L당 11.9㎞로 인증받았다. 주행상황에 따라 엔진과 모터를 단독 또는 병행 사용하는 구조로, 엔진 구동과 회생제동으로 배터리를 충전해 성능과 효율의 균형을 이뤘다. 외관은 링컨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수평적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차량 후면의 모던한 화이트 링컨 레터링 마감까지 특유의 우아한 외관을 완성했다. 특히 블루 하이라이트가 적용된 그릴 중앙의 링컨 엠블럼과 도어 측면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가 가격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를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의 레이싱 DNA를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및 국내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최근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해 대다수 자동차 브랜드들이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국내 고객을 위해 브랜드의 상징적인 GT 라인업에 대한 전략적인 가격 정책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GT 모델의 가치를 더욱 폭넓은 고객층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그란투리스모는 트림별로 기존 대비 최대 2100만원(트로페오 기준), 엔트리 트림 기준 1950만원 낮춰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그란카브리오 역시 트로페오 트림 가격을 1740만원 하향 조정했으며, 특히 기존 트로페오 대비 약 7000만원 낮은 가격대의 엔트리 트림을 신규 도입해 이탈리안 오픈톱 GT에 대한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특히 그란투리스모는 최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럭셔리카’를 수상했다. 이어 ‘2026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디자인’을 연속 수상하며 정통 이탈리안 럭셔리 GT로서의 존재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모빌리티(KGM)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자율주행 기업 소디스와 차세대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KGM은 자율주행시스템과 도로에서 수집한 차량 주행 데이터, 주행 시험 인프라를 제공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소디스는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이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환경을 인지하고 차량을 제어하는 범용 운전 지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각각 다른 시스템에서 단계적으로 처리하는 기존 자율주행 기술과 달리 하나의 통합 인공지능 모델이 도로 상황을 이해하고 차량의 조향과 가·감속을 결정하게 한다. 텍스트뿐 아니라 영상·음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고려해 처리하는 멀티모달을 자율주행에 적용해 카메라로 인식한 시각 정보, 언어적 개념과 상황 맥락을 이해해 보다 정교한 의사결정을 수행하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국내 파트너사, 벤틀리서울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벤틀리 팝업, 앤 모어(Bentley Pop-up, and More)’ 스페셜 팝업을 오픈한다. 이번 스페셜 팝업은 수도권 남부 지역의 고객들이 벤틀리의 우아하고 역동적인 최신 모델 라인업을 보다 친숙한 공간에서 만나고, 벤틀리가 제안하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여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마련됐다. 벤틀리의 ‘컨템포러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테마로 설치된 팝업 부스에서는 최근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 퍼포먼스 럭셔리 SUV의 정점, ‘벤테이가 스피드’ 실물이 대중에게 최초로 소개된다. 이와 함께 우아한 오픈톱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컨티넨탈 GTC 스피드’와 럭셔리 그랜드 투어링 세단 ‘플라잉스퍼 아주르’ 등 벤틀리를 대표하는 세 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고객들은 전시된 차량을 관람하는 것은 물론, 나만의 벤틀리를 제작해보는 커미셔닝 체험과 더불어 직접 벤틀리 차량을 시승해 볼 수 있다. 현장에서 시승 및 상담을 마친 고객에게는 벤틀리서울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벤틀리서울이 큐레이팅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체험도 마련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해 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이 오는 21일 열리는 ‘모빌 1 세브링 12시간 레이스’를 통해 다시 한번 트랙에 나선다. 영국의 울트라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 애스턴마틴은 IMSA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IMSA Weather Tech Sports Car Championship)에 발키리 하이퍼카로 출전한 지 1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2026 시즌 2라운드를 앞두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애스턴마틴 THOR 팀의 발키리는 북미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중 하나인 ‘세브링 12시간 레이스’에 출전한다. 이는 발키리 레이스카가 2025년 같은 대회에서 시리즈에 데뷔한 지 정확히 1년 6일 만이다. 애스턴마틴 발키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양산형 하이퍼카를 기반으로 탄생한 순수 레이스카로,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뒤 현재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이 레이스카는 애스턴마틴과 더 하트 오브 레이싱(The Heart of Racing, THOR)이 공동 개발했으며, 레이스에 최적화된 카본파이버 섀시와 함께 최고 11,000rpm까지 회전하는 6.5리터 V12 엔진을 탑재했다. 해당 엔진은 양산차 기준 1,000마력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지만, 규정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