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6 금호 멤버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금호 멤버스데이는 금호타이어의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매년 연간 영업&마케팅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브랜드 ‘크루젠’의 신제품 ‘크루젠 GT Pro’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금호타이어는 ‘모두 하나돼, 또 한번의 도약’ 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신제품 크루젠 GT Pro 운영 전략 발표 및 우수 유통망 시상 등을 진행하며 대리점주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크루젠 GT Pro는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로,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 기록 및 에너지소비효율등급(RR, 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동급보다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18~22인치 53개의 폭넓은 사이즈를 공급하는 동시에 전기차의 주요 성능인 소음, 내마모 성능을 만족시키는 EV Technology를 적용해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전 규격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크루젠 GT Pro는 금호타이어가 지향하는 엄격한 품질 기준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상징하는 모델로, 기술의 금호로서 그 명성을 이어갈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