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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도의 실행력에 기반한 속도전으로 미래 시장 공략할 것"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겠다는 신규 비전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솔루션 등 미래 핵심 제품 분야 선도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신성장 먹거리인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사업 분야에서의 독자 역량 확보에도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2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 평가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2025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은 지난 3월 발표한 회사 신규 비전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사업 방향인 △선도 기술 경쟁력 확보 △수익성 중심 사업체질 개선 △글로벌 고객 확대 본격화 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성과를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의 미래 핵심 제품 전시도 함께 이뤄졌다. 현대모비스는 행사장 외부에 있는 일부 공간을 활용해 전동화와 전장, 샤시/안전, 차량용 반도체 등 분야 10종의 제품을 전시하고, 행사 참가자들이 현대모비스의 모빌리티 핵심 제품 경쟁력을 눈 앞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윈드쉴드 디스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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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포토



벤츠, 콘셉트 AMG GT XX로 24시간 전기차 주행 신기록 달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전기 콘셉트카 ‘콘셉트 AMG GT XX’로 24시간 동안 5479km를 주행하며 전기차 장거리 주행 신기록을 세웠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세계 최초 공개된 콘셉트 AMG GT XX는 탁월한 기술력, 최고의 내구성, 초고속 충전,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춘 차량으로, 선구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출시될 고성능 AMG 전기 아키텍처(AMG.EA) 기반 4도어 양산형 스포츠카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탈리아 나르도(Nardò)에 위치한 고속 테스트 트랙에서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AMG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의 뛰어난 장거리 주행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17명의 전문 드라이버들이 300km/h에 달하는 속도를 유지하며 드라이버 교대 및 초고속 충전을 위한 정차 시간을 제외하고 쉬지 않고 트랙을 달렸다. 그 결과, 콘셉트 AMG GT XX는 24시간동안 5,479km를 주행하며 전기차로 24시간 동안 달린 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4,000km 미만이었던 기존 기록보다 무려 1518km더 긴 기록이다. 또한 차량은 약 8일(7일 13시간 24분 7초

애스턴마틴 밴티지, 유럽 르망 시리즈 우승 및 종합 선두 달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은 대표 레이싱카 밴티지가 지난 주말 동안 유럽 무대에서 잇따라 승리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북미 IMSA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도 극적인 레이스 끝에 포디움을 기록하며 시즌 막바지에 들어선 GTD 타이틀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달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롤렉스 6시간 레이스에서 밴티지 GT3로 FIA 세계 내구 선수권대회(WEC) LMGT3 클래스 첫 포디움을 달성한 애스턴마틴 레이싱 스피릿 오브 르망팀이,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에서 열린 유러피언 르망 시리즈(ELMS)에서 클래스 첫 우승을 차지하며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거센 비가 내리는 기상 상황에서 열린 예선에서 클레망 마테우가 LMGT3 클래스 3위를 기록한 뒤, 에르완 바스타르, 애스턴마틴 워크스 드라이버 발랑탱 아스 클로와 함께 4시간 레이스를 치르며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프랑스 트리오는 시즌에 단 두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챔피언십 선두로 올라섰다. IMSA 시리즈에서는 시애틀을 기반으로 한 애스턴마틴 파트너팀 더 하트 오브 레이싱(THOR)이 #27 밴티지 GT3로 GTD 클래스 3위를 기록하며 값진 성과를 올렸다.

캐딜락 포뮬러 1 팀 2026년 시즌 시트 확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 포뮬러 1 팀(이하 F1 팀)은 통산 10회 그랑프리 우승자인 ‘발테리 보타스’와 6회 그랑프리 우승자인 ‘세르히오 페레즈’의 영입을 공식 확정하며, 2026년 데뷔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영입을 통해 캐딜락 F1 팀은 합계 500회 이상의 그랑프리 출전 경험과 100회 이상의 포디움 입상, 그리고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최적의 드라이버 조합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팀의 경쟁력 있는 기반 구축에 두 드라이버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발테리 보타스는 "캐딜락 F1 팀과 첫 대화를 나눈 순간부터 야심 차지만 동시에 현실성 있는 비전에 특별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는 단순한 레이싱 프로젝트가 아니라 장기적인 비전을 가진 도전이다. 시작부터 함께 만들어가며 진정으로 F1 그리드에 어울리는 팀을 완성해가는 일에 참여한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세계 최고의 팀들과 함께 일한 경험에 견줘봐도 캐딜락 F1 팀은 같은 수준의 전문성과 열정을 갖췄다고 생각한다"라며, "미국 모터스포츠의 위대한 유산을 가진 캐딜락이 F1이라는 세계 무대에 진출하는

인제 내구 4라운드, 23일 나이트 레이스로 열린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인제스피디움이 주최하는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시즌 네번째 라운드가 오는 8월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를 대표하는 메인 이벤트 ‘인제 내구’는 300km 야간 내구레이스로 돌아온다. 3.908km의 인제스피디움 풀코스를 77바퀴 주행해야 하는 만큼 약 3시간의 경기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는 야간 경기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변수가 생길지 기대를 모은다. 참가 팀과 선수들에게는 낯선 야간 환경의 트랙에서 평소의 기량을 발휘하는지는 물론, 경주차 관리를 위해 피트에서 진행되는 차량 정비 작업 등도 이번 레이스의 재미 요소로 꼽힌다. 서포트 레이스로는 가장 빠른 랩타임을 경쟁하는 ‘금호타이어 BMW M 클래스’와 드라이버의 목표 랩타임에 얼마나 근접하게 달성하는 지를 다투는 ‘러셀 타임타겟 챌린지’가 펼쳐진다. 경기 외에도 경기가 쉬는 시간동안 관람객들을 위한 드래그 이벤트가 펼쳐진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와 기아 EV6 GT, 그리고 테슬라 모델 3가 메인 스트레이트 구간에서 정해진 거리를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를 겨루고, 사전 투표를 통해 승자를 맞힌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브리지스톤 후원 토요타 프리우스 PHEV 클래스 4차전 성료…강창원 우승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후원하는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4차전에서 강창원 선수가 우승했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PHEV 클래스 4차전은 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브리지스톤이 스포츠 타이어 ‘포텐자(POTENZA) RE-71RS’를 후원하고 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친환경 기술의 혁신을 체험하고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이스로 전 세계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브리지스톤이 국내의 지속 가능한 모터스포츠의 가능성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4차전은 3차전과 마찬가지로 ‘나이트 레이스’ 코스에서 진행됐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4차전 결승은 총 13명의 선수가 10랩을 돌며 경쟁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소속 강창원 선수가 20:26.46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