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 흐림동두천 24.3℃
  • 흐림강릉 22.8℃
  • 맑음서울 25.5℃
  • 구름많음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5.6℃
  • 구름많음울산 24.5℃
  • 구름많음광주 26.0℃
  • 맑음부산 25.5℃
  • 구름많음고창 23.3℃
  • 구름많음제주 25.8℃
  • 구름많음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1.6℃
  • 구름많음금산 22.5℃
  • 구름많음강진군 23.9℃
  • 흐림경주시 23.9℃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배너


"AI·자율주행 경쟁, 결국 '실행력'이 좌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초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및 42dot CEO로 합류한 박민우 사장의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그가 생각하는 개발 관점에서의 AI·자율주행·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분야 대응 전략과 인재 및 조직 육성 철학을 공개했다. ※ HMG 저널 콘텐츠 링크: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 시리즈 ②]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 본부장; AI 기술 상용화를 향한 현대차그룹의 로드맵 이번 인터뷰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에서 개최 예정인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을 앞두고, 포럼 주요 연사들의 기술 철학 및 그룹의 미래 비전과 더불어 포럼 참가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해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민우 사장은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R&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 인사실장 김혜인 부사장 등과 함께 포럼의 메인 세션인 키노트 스피치에 참석하고, 리더스 패널 토크에도 참여 예정이다.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 오토파일럿(Tesla Autopilot) 개발 초기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테슬라 비전(Tesla Vision) 설계를 주도했고, 이후


볼보차코리아 제품·서비스 만족도 6년 연속 1위 비결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가 한국시장 진출 이후 고객 서비스 만족도에 주력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를 거두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도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그동안 고객만족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으로 제품·서비스 만족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한국시장 진출 이후 누적 판매 15만대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볼보자동차의 이 같은 성장 비결은 무엇일까. 회사에 따르면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위해 전사적인 노력과 뛰어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 때문이라는 것. 특히 저렴한 유지 보수 비용, 높은 서비스 만족도 및 잔존가치 등에서도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는 것도 한몫을 했다는 분석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아낌없는 투자와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왔다"면서 "'서비스 바이 볼보'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이는 고객이 차량을 소유하고 운행하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비용 최소화,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 이용, 기술 전문성과 정확성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입차

시승기

국산차


배너

Morning 포토



애스턴마틴, 2026 몬터레이 카 위크서 'DB12 S' 모델 3종 공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이 2026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특별 한정 모델 3종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기리기 위해 Q 바이 애스턴마틴이 특별 제작한 특별 한정 '3대 1세트(three-of-a-kind)' DB12 S 모델 3종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행사는 1950년대 초반 스포츠카와 당대 레이싱 아이콘, 그리고 퍼포먼스 디자인의 진화를 집중 조명한다. 이를 통해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최상위 컬렉터 문화가 어우러진 페블비치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제75회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Q 바이 애스턴마틴은 제1회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가 열린 당시 활약했던 1951년 애스턴마틴 레이싱팀 차량에서 직접 영감을 받아 제작한 Q 컬렉션 모델 3종을 공개하며, 당시 애스턴마틴 레이싱카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1951년 애스턴마틴 레이싱팀은 영국 등록번호판에 'VMF' 문자가 새겨진 DB2 레이스카 3대로 출전했으며, 각 차량은 서로 다른 색상의 프런트 그릴을 적용해 고유한 개성을 드러냈다. 이들 차량은 1950년 르망 24시 출전을 위해 제작됐으며, 이후 195

애스턴마틴 발키리, 로드 아메리카에서 톱5 달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의 압도적인 발키리 하이퍼카가 지난 2일 미국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전설적인 로드 아메리카 서킷에서 열린 모튤 스포츠카 인듀어런스 그랑프리에서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애스턴마틴 공식 드라이버 로스 건(영국)과 로만 드 안젤리스(캐나다)는 레이스 중반의 난관을 딛고 막판 2위까지 치고 올라가는 저력을 발휘하며 최종 5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시즌 최종전인 모튤 쁘띠 르망에서 두 드라이버와 알렉스 리베라스(스페인)가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북미 최고 권위의 스포츠카 시리즈에서 발키리가 기록한 최고 성적이다. 로스 건은 지난 1일 열린 예선에서 최상위 GTP 클래스 8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한 뒤, 레이스 초반부터 경쟁력 있는 주행을 선보였다. 그러나 두 차례의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로 23번 경주차가 선두에 한 랩 뒤처지면서 순위 회복이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 로스 건과 2022년 THOR 소속으로 애스턴마틴 밴티지를 타고 IMSA GTD 챔피언에 오른 로만 드 안젤리스는 이후 치열한 추격전을 펼치며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애스턴마틴 THOR 팀은 빠른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핀란드 랠리' 성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10라운드 경기 '핀란드 랠리'가 지난 2일(현지시간) 핀란드 ‘이위베스퀼레’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핀란드 랠리’는 총 길이 316.04km에 이르는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WRC 일정 중 가장 빠른 랠리로 알려진 대회인 만큼, 극한의 속도에서도 정교한 차량 제어력과 일관된 타이어 성능이 요구됐다.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블라인드 크레스트(Blind Crest)를 비롯해 크고 작은 점프 구간과 좁은 산림 코스가 연이어 등장했다. 여기에 경기 첫날 오후부터 쏟아진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노면이 미끄러운 진흙탕으로 변하고 곳곳에 깊은 물웅덩이가 형성되는 등 수중전의 악조건까지 더해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Dynapro R213)’을 공급하며 선수들의 최상의 경기력 발휘를 지원했다. 해당 제품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노면 그립이 급격히 저하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초고속

애스턴마틴 밴티지, 로드 아메리카 우승 도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레이스카의 최신 모델인 밴티지 GT3와 함께 미국의 상징적인 서킷 로드 아메리카에서 열리는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IMSA) GTD 클래스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GTD 클래스 챔피언십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밴티지 GT3는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을 향한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 IMSA 시즌이 4개 라운드만을 남겨둔 가운데, 애스턴마틴은 GTD 클래스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파트너 팀인 하트 오브 레이싱 팀(THOR) 역시 팀 부문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THOR 소속 드라이버 두두 바히셀루(브라질, Dudu Barrichello)는 시즌 2라운드 이후 줄곧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십 선두를 지키고 있다. 밴티지 GT3는 초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밴티지 로드카와 동일한 기계적 구조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올 시즌 IMSA GTD 클래스 6번의 레이스에서 4차례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또한 애스턴마틴의 검증된 본디드 알루미늄 섀시와 강력한 트윈 터보 4.0리터 V8 엔진을 기반으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올 시즌 4차례의 폴포지션 가운데 2차례를 기록

애스턴마틴 발키리, IMSA 시즌 후반 승부처 로드 아메리카 복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의 혁신적인 하이퍼카 발키리가 31일부터 8월2일까지 미국의 상징적인 4마일 서킷 로드 아메리카로 돌아온다.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IMSA)이 GTP 클래스 시즌 종료까지 단 3개 레이스만을 남겨둔 막바지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발키리는 다시 한번 포인트 획득에 도전한다. 이달 초 브라질에서 열린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 상파울루 6시간 레이스에서 애스턴마틴 THOR 팀은 발키리 두 대 모두가 처음으로 포인트를 획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IMSA에서는 강력한 레이스 결과를 통해 올 시즌 북미 최고 권위의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 꾸준히 보여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는 각오다. IMSA 11라운드 일정 중 8번째 경기인 모튤 스포츠카 인듀어런스 그랑프리는 올해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엘크하트 레이크에서 열리는 이번 레이스는 현대 IMSA 출범 이후 처음으로 6시간 경기로 치러진다. 이는 1950년대 공공도로 서킷에서 개최되던 당시의 전통을 되살린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IMSA 정규 시즌 경기인 동시에, 10월 3일 로드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 '모튤 쁘띠 르망'으로 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