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 흐림동두천 14.8℃
  • 흐림강릉 13.9℃
  • 박무서울 16.3℃
  • 박무대전 16.5℃
  • 구름많음대구 15.5℃
  • 흐림울산 14.6℃
  • 맑음광주 16.4℃
  • 맑음부산 15.8℃
  • 흐림고창 ℃
  • 맑음제주 16.8℃
  • 흐림강화 15.1℃
  • 맑음보은 13.9℃
  • 흐림금산 14.0℃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5.0℃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배너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 "매년 1개 이상의 신차 내놓고 '일렉트로 팝' 전략으로 승부건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사명과 엠블럼을 바꾸고 매년 1개 이상의 신차를 내놓는 등 한국시장 공략 강화에 본격 나선다.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3일 르노코리아 서울 성수 서비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르노코리아는 기존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르노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식 엠블럼도 '태풍의 눈'에서 다이아몬드 형상의 르노 엠블럼 '로장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명·엠블럼 변경은 125년 역사의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르노의 가치를 국내 고객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공유하면서 기존의 자동차 판매제조사를 넘어 한국에서 사랑받는 모빌리티 브랜드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르노가 제안하는 새로운 물결이 한국에 다다랐다. 이제 국내 고객들도 글로벌 르노 브랜드만의 차량과 서비스를 함께 경험하실 수 있다"라며 "르노코리아가 보유한 뛰어난 생산 및 연구개발 자산을 바탕으로 르노의 DNA에 한국의 역량을 더하겠다. 우리는 이를 '프랑스 태생, 한국 산(Born France, Made in Korea)'이란 말로 표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르노코리아가 현재 국내 시장에 판매 중인 차량 일부도 새



수입차

시승기

국산차


배너
배너

배너

Morning 포토



재규어 TCS 레이싱, 베를린 E프리에서 우승…팀 순위 1위 유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JLR 코리아는 재규어 TCS 레이싱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베를린에서 열린 2024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9·10라운드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0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닉 캐시디는 시즌 일곱 번째 포디움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며 드라이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닉 캐시디는 최근 3개 라운드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추가 포인트를 획득했다. 11일 진행된 9라운드에서 닉 캐시디와 미치 에반스는 각각 아홉 번째, 열 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했다.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한 미치 에반스는 후반까지 기세를 이어갔으며, 최종 4위를 기록하며 포인트를 획득했다. 닉 캐시디는 에너지 극대화를 위해 효율적인 전략을 세웠으며, 레이스 막바지에 에너지 어드밴티지를 이용해 4.6초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날 펼쳐진 10라운드 예선 듀얼 결승에 진출한 닉 캐시디는 그리드의 맨 앞에서 레이스를 시작했다. 세 번째 랩에서 첫 번째 어택 모드를 활성화하기 전까지 선두를 유지한 닉 캐시디와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I-TYPE 6의 뛰어난 성능을 활용해 선두권 다툼을 이어갔다. 닉 캐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3, 2024 시즌 WEC·IMSA 맹활약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의 신형 밴티지 GT3가 FIA 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 월드 내구 선수권 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9일 회사에 따르면 신형 밴티지 GT3는 이미 카타르 루사일 서킷, 이탈리아 이몰라 서킷에서 열린 레이스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일(벨기에 현지시간)에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에서 열리는 토탈에너지 스파 6시간 레이스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스파 6시간 레이스’에는 애스턴마틴의 파트너팀인 디스테이션 레이싱과 HoR(하트오브레이싱)이 출전한다. 두 팀은 15일, 16일(프랑스 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릴 시즌 하이라이트인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앞두고 WEC 레이스 컨디션에 따른 준비 상태를 미세 조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됐다. 두 팀은 모두 LMGT3 챔피언십 순위에서 상위 5위 내에 들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 한 번 이상 포디움에 올랐다. 특히 HoR의 팀 대표이자 드라이버인 이안 제임스(영국)는 2024년 시즌 내내 예선전에서 5위 아래를 기록한 경우가 없으며, 지난 달 이탈리아 이몰라 서킷에서 열린 레이스에서는

아우디, 드라이버 니코 휠켄베르크 영입으로 포뮬러 1 프로젝트 박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AG가 드라이버 니코 휠켄베르크를 아우디 포뮬러 1(F1)팀 드라이버로 영입하며 F1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니코 휠켄베르크는 자우버와 장기 계약을 체결해 2025년부터 자우버 팀 소속으로 활동하며, 2026년 시즌부터 아우디 F1 팀으로 전환하여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독일 출신의 드라이버로 F1 레이스에 200경기 이상 참가한 니코 휠켄베르크는 아우디 F1팀 구축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안드레아스 자이들 아우디 F1팀 CEO는 “니코의 영입은 아우디 포뮬러 1 프로젝트의 중요한 이정표다. 니코는 뛰어난 스피드와 풍부한 경험, 헌신적인 팀워크로2026년 아우디의 F1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니코의 결단력과 열정은 아우디의 차량 개발과 팀 구축 모두에서 진전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니코 휠켄베르크는 “F1에 처음 진출하는 아우디와 함께 출전하는 것은 나에게 큰 기회이며, 매우 특별한 일이다. 독일에서 개발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자동차 브랜드의 F1 팀을 대표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니코 휠켄베르크 영입에 앞서, 아우디는 지난 3월 자우버 그룹을 완전히 인수하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기록…시즌 1위 수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JLR 코리아는 현지시간 지난 4월27일 모나코서 펼쳐진 2024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8라운드에서 재규어 TCS 레이싱이 역사적인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재규어 TCS 레이싱은 이번 모나코 E-프리에서 미치 에반스와 닉 캐시디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전 세계 모터스포츠에서 가장 상징성 있는 스트리트 서킷인 모나코 도심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특히 재규어가 2030년까지 펼쳐질 포뮬러 E GEN4(4세대)에도 재규어 TCS 레이싱의 매뉴팩처러로서 계속 참여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이번 우승을 기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모나코 E-프리에 앞서 지난 4월 26일, 재규어는 2026년 시작해 시즌 13~16까지 이어질 GEN4 레이스 참가를 약속하며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대한 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재규어 TCS 레이싱은 재규어 I-TYPE 6로 미래 전기차 기술을 트랙에서 입증해 보이고 있다. 재규어 TCS 레이싱이 선보인 대표적인 미래 전기차 핵심 기술은 탄화규소(Silicon Carbide)와 순환 우선 변속기 오일(cir

래디컬코리아,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래디컬 컵 코리아' 개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국내 유일의 프로토타입 레이스카 시리즈, ‘2024 래디컬 컵 코리아’의 개막전이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이번 2024 래디컬 컵 코리아는 예선과 본선에 상관없이 모든 클래스 경주차가 한 번에 경기를 치르는 통합 주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접전을 한 경기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다. 이번 개막전 금요일 연습 세션에서는 엄재웅 선수가 1:53.290의 랩타임을 기록하며, 같은 날 슈퍼 6000클래스의 최고 기록인 1:54.358보다 1초068 빠른 기록을 세우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래디컬 컵 코리아의 개막을 알리는 예선전은 20일, 오전 11시 15분부터 25분간 진행됐다. 비가 내려 트랙이 완전히 젖은 상황에서 진행된 예선은 모든 경주차가 레인 타이어를 선택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트랙 노면 상황은 선수들에게 큰 변수로 작용했지만, 자신의 최고의 기록을 선보이기 위해 모든 선수가 경주차의 한계에 계속 근접하는 확인할 수 있었다. SR10 클래스에서는 유형준 선수(SR8)와 핸리 선수(SR10 XXR),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