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14일 더 퀘일에서의 월드 프리미어를 앞둔 람보르기니의 신형 레부엘토 SV가 독일 호켄하임링에서 양산차 기준 역대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람보르기니 팩토리 드라이버이자 테스트 드라이버인 마르코 마펠리는 산타가타 볼로냐에서 개발된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로 1분 41초 6의 랩타임을 기록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성능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호켄하임링을 기록 도전의 무대로 선택했다. 포뮬러 1(F1), DTM, GT 레이스가 개최되는 독일의 대표적인 서킷인 호켄하임링은 차량의 주행 성능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는 물론 아마추어 고성능 스포츠 드라이빙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고속 구간과 강한 제동 구간, 그리고 기술적인 코너가 조화를 이루는 레이아웃을 통해 차량의 다이내믹 성능을 실제 주행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람보르기니 팩토리 드라이버 겸 테스트 드라이버 마르코 마펠리는 "레부엘토 SV는 지금까지 람보르기니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이 2026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특별 한정 모델 3종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기리기 위해 Q 바이 애스턴마틴이 특별 제작한 특별 한정 '3대 1세트(three-of-a-kind)' DB12 S 모델 3종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행사는 1950년대 초반 스포츠카와 당대 레이싱 아이콘, 그리고 퍼포먼스 디자인의 진화를 집중 조명한다. 이를 통해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최상위 컬렉터 문화가 어우러진 페블비치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제75회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Q 바이 애스턴마틴은 제1회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가 열린 당시 활약했던 1951년 애스턴마틴 레이싱팀 차량에서 직접 영감을 받아 제작한 Q 컬렉션 모델 3종을 공개하며, 당시 애스턴마틴 레이싱카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1951년 애스턴마틴 레이싱팀은 영국 등록번호판에 'VMF' 문자가 새겨진 DB2 레이스카 3대로 출전했으며, 각 차량은 서로 다른 색상의 프런트 그릴을 적용해 고유한 개성을 드러냈다. 이들 차량은 1950년 르망 24시 출전을 위해 제작됐으며, 이후 195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의 압도적인 발키리 하이퍼카가 지난 2일 미국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전설적인 로드 아메리카 서킷에서 열린 모튤 스포츠카 인듀어런스 그랑프리에서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애스턴마틴 공식 드라이버 로스 건(영국)과 로만 드 안젤리스(캐나다)는 레이스 중반의 난관을 딛고 막판 2위까지 치고 올라가는 저력을 발휘하며 최종 5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시즌 최종전인 모튤 쁘띠 르망에서 두 드라이버와 알렉스 리베라스(스페인)가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북미 최고 권위의 스포츠카 시리즈에서 발키리가 기록한 최고 성적이다. 로스 건은 지난 1일 열린 예선에서 최상위 GTP 클래스 8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한 뒤, 레이스 초반부터 경쟁력 있는 주행을 선보였다. 그러나 두 차례의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로 23번 경주차가 선두에 한 랩 뒤처지면서 순위 회복이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 로스 건과 2022년 THOR 소속으로 애스턴마틴 밴티지를 타고 IMSA GTD 챔피언에 오른 로만 드 안젤리스는 이후 치열한 추격전을 펼치며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애스턴마틴 THOR 팀은 빠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첫 슈퍼 스포츠카 미우라(Miura)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레부엘토 미우라 60° 오마주 한정판 모델을 공개한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스페셜 시리즈는 람보르기니 애드 퍼스넘(Ad Personam) 프로그램과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의 협업을 통해 단 99대 한정으로 제작된다. 레부엘토 미우라 60° 오마주는 몬터레이 카 위크 기간 람보르기니 라운지 몬터레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1966년 공개된 미우라는 세계 최초의 슈퍼 스포츠카로 널리 평가받는다. 최고 성능 버전은 385CV의 출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 290km/h를 넘어서는 성능으로 당시 고성능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독창적인 스타일링 아이덴티티까지 더해진 미우라는 람보르기니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모델 중 하나이자, 1960년대 자동차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레부엘토 미우라 60° 오마주는 미우라를 자동차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 가운데 하나로 만든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미우라의 상징적인 스타일링 요소를 람보르기니의 플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브랜드에 새로 합류하는 ‘토르칼(Torcal)’에 탑재되는 몰입형 럭셔리 경험 시스템 ‘큐레이션 엔진(Curation Engine)’을 공개했다. 7일 회사에 따르면 럭셔리는 전통적으로 소재와 장인정신, 편안함을 기준으로 평가돼 왔다. 벤틀리 토르칼은 여기서 더 나아가 여러 감각을 조화시키고 탑승자의 요구에 반응해 개인화된 경험을 만들어낸다. 그 결과 단순한 편안함을 넘어 균형와 웰빙을 바탕으로 원하는 감정에 맞춰 모든 여정을 설계하는 새로운 형태의 럭셔리를 제안한다. 지난 수십 년 간 벤틀리는 서스펜션 세팅과 시트 조절, 실내 조명의 컬러에 이르기까지 운전자가 자신의 경험을 맞춤 설정할 수 있는 사양을 제공해왔다. 새로운 토르칼은 이러한 개념을 한층 더 발전시켜 개별 기능을 각각 조절하는 대신 실내 전체의 분위기를 변화시킨다. 조명, 사운드, 공조 및 공기 질, 디지털 정보가 조화롭게 작동해 서로 다른 분위기와 순간, 감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네 가지 고유한 환경을 만든다. 이 시스템은 환경과 감정 간의 강력한 관계에 대한 벤틀리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모든 요소는 하나의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감각 신경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리자동차그룹은 올해 7월 글로벌 시장에 완성차 25만161대를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5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산하 브랜드 중 지리자동차 19만7942대, 지커 3만5837대, 링크앤코 1만6382대 등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커의 경우 7월 판매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1% 급증했다. 세 브랜드 신에너지차(NEV) 총판매대수는 16만165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지리차그룹 7월 중국 외 지역 판매실적은 10만6663대를 기록해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고, 신에너지차 수출은 6만2604대로 616% 급증했다. 전체 수출 중 신에너지차는 59%를 책임졌다. 지커 7X의 경우 8개 국가 및 시장의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지커 009는 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프리미엄 전기 MPV이자 말레이시아 내 순수 전기 MPV 선두 자리를 지켰다. 지리자동차그룹은 이번 성과 발표와 함께 미래 지능형 모빌리티 전략을 뒷받침할 기술에 대한 장기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2030 랩(2030 Lab)’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오는 16일 세계적인 자동차 문화 축제인 페블비치 오토모티브 위크를 배경으로 미우라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지금까지 열린 미우라 모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40대 이상의 미우라가 한자리에 모인다. 기록적인 규모의 미우라가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3번 페어웨이에 집결한다. 이곳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역사상 처음으로 특별 전시 공간으로 개방된다. 수십 년 동안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는 예술성과 장인정신, 역사적 가치, 혁신이 어우러지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세계 최고의 명차들이 모이는 이곳은 미우라의 이야기가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무대다. 이번 전시는 일반 관람객에게도 공개돼, 컬렉터와 자동차 애호가, 방문객들이 자동차 역사상 가장 특별한 순간 가운데 하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은 "미우라만큼 자동차 역사의 흐름을 바꾼 모델은 많지 않다"며 "미우라는 단순히 아름다운 자동차이거나 뛰어난 엔지니어링의 성과에 그치지 않았다.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사람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올 상반기 매출 17억4천만 유로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차량 인도 대수는 총 5422대로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심화된 복잡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거둔 성과다. 미국의 관세 정책, 중동 지역 분쟁, 중국 럭셔리 시장의 전반적인 부진, 유럽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주요 럭셔리 시장이 전년 대비 7.7% 위축된 가운데서도, 람보르기니는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며 브랜드의 회복력을 입증했다는게 회사측 분석이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은 "글로벌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강한 회복력을 입증했다"며 "이러한 성과는 희소성과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 덕분이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더욱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영업이익은 3억9500만 유로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2.7%를 달성했다. 이는 상반기 내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친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최근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중고차로 패밀리카를 장만하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신차는 소비자가 원하는 트림과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중고차는 이전 차주가 출고 당시 선택한 사양을 그대로 물려받아야 한다. 그런 만큼 가격이나 디자인 못지않게, 가족에게 필요한 안전 옵션이 적용됐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중고 패밀리카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을 위해 가족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주요 옵션을 소개한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부터 사이드 에어백까지…패밀리카 맞춤형 안전 옵션=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반의 충돌방지 보조 기능 탑재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전방 장애물을 감지해 자동 제동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는 앞차나 보행자와의 추돌 위험을 줄여주며, 차선 변경 시 옆과 뒤쪽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충돌 위험이 있을 때 차량을 제어하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기능도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마트나 아파트 주차장처럼 시야가 제한된 공간에서 후진 시 다가오는 차량을 인식해 자동 제동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8월 중고차 시세는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 대부분 모델의 하락하며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43% 떨어졌다. 국산차는 평균 1.77%, 수입차는 평균 0.99% 하락한것으로 나타났다. 또 테슬라와 쏘렌토 HEV는 시세가 올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8월 중고차 시세를 11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 빅데이터를 토대로 현대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23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0,000km이며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휴가철인 8월은 여행, 레저 등 가계 지출이 늘고 폭염으로 차량 구매 활동도 다소 위축되면서 통상 중고차 시장이 비수기에 접어드는 시기다. 올해 역시 주요 대표 모델 37개 중 대부분 모델의 하락하며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43% 떨어졌다. 국산차는 평균 1.77%, 수입차는 평균 0.99% 하락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은 내연기관차 대비 시세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거나 오히려 상승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7월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는 전월 대비 1.4%, 수입차는 1.5% 하락했다고 밝혔다. 7월은 여름 휴가철 수요가 늘며 시세가 안정되는 시기지만, 올해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시장 내 장기 재고를 소진하려는 흐름이 이어지며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연식별로는 신차급 중고차의 시세 방어가 두드러졌다. 신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가격 상승이 신차급 중고차 시세를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년식 차량은 전월 대비 0.2%, 2025년식은 0.7% 하락하는 데 그쳤다. 반면 2020년식부터 2024년식 차량은 최대 1.8% 내렸으며, 2017~2019년식 차량은 최대 2.2%까지 하락했다. 차종별로는 대형차와 SUV, RV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제네시스 G80(-5.5%), 기아 더 뉴 K9 2세대(-5.1%), 현대 팰리세이드(-4.3%), 기아 카니발 4세대(-2.8%) 등이다. 높은 차량 가격과 유지비 부담에 경기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대형차와 SUV, RV의 구매 심리가 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치기 쉬운 8월, 고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5일부터 19일까지 단 2주간 '팔월이 왔썸머'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은 여름철 장거리 주행이 늘면서 더욱 편안한 이동을 위해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시기다. 리본카는 이러한 고객들이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예산과 이용 목적에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타임딜을 기획했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직영인증중고차 160여 대를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임딜 대상 차량은 고객의 다양한 이동 수요를 고려해 폭넓게 구성했다. 가족 단위 이동에 적합한 기아 '카니발', 현대 '싼타페'를 비롯해, 최근 가성비 차량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차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와 'EV6' 등을 대폭 할인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현대 '팰리세이드'는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대표 패밀리카를 실속 있는 조건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리본카는 무더위에 외출이 부담스러운 시기에도 고객이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비대면 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테슬라 모델Y와 제네시스 GV80 등 직영 중고차를 정상 판매가의 절반에 구매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 ‘반갑다 반값차’를 8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케이카가 직접 진단하고 판매하는 직영 중고차 6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반값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대상 차량은 △기아 더 뉴 레이 프레스티지 △KGM 더 뉴 티볼리 가솔린 △KGM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디젤 △제네시스 GV80 AWD 5인승 가솔린 △기아 더 뉴 쏘렌토 4세대 디젤 △테슬라 모델Y다. 특히 이번 이벤트 대상 모델Y는 미국 생산 차량으로, FSD 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카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기아 더 뉴 레이에 응모권이 1회 제공된다. 이후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때마다 다음 차량의 응모 기회가 차례로 열린다. 공유 횟수가 5회에 이르면 레이부터 테슬라 모델Y까지 총 6대에 각각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자가 이벤트를 공유할수록 선택 가능한 차량이 늘어나는 방식이다. 각 당첨자에겐 총 6대의 대상 차량이 판매가의 절반 수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초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및 42dot CEO로 합류한 박민우 사장의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그가 생각하는 개발 관점에서의 AI·자율주행·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분야 대응 전략과 인재 및 조직 육성 철학을 공개했다. ※ HMG 저널 콘텐츠 링크: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 시리즈 ②]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 본부장; AI 기술 상용화를 향한 현대차그룹의 로드맵 이번 인터뷰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에서 개최 예정인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을 앞두고, 포럼 주요 연사들의 기술 철학 및 그룹의 미래 비전과 더불어 포럼 참가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해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민우 사장은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R&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 인사실장 김혜인 부사장 등과 함께 포럼의 메인 세션인 키노트 스피치에 참석하고, 리더스 패널 토크에도 참여 예정이다.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 오토파일럿(Tesla Autopilot) 개발 초기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테슬라 비전(Tesla Vision) 설계를 주도했고, 이후
[2026 부산모빌리티쇼] BYD코리아, 하이브리드 BYD 씨라이언 6 DM-i 공개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 8세대 완전변경 '디 올 뉴 아반떼' 최초 공개
람보르기니, 신형 레부엘토 SV 호켄하임링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 달성
애스턴마틴, 2026 몬터레이 카 위크서 'DB12 S' 모델 3종 공개
혼다코리아, 8월 모터사이클 구매 프로모션 진행
BMW모토라드,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 6대 한정 출시
카닥, 착각하기 쉬운 자동차 상식 소개
"자동차 에어컨은 가급적 자동 및 외기 유입 모드 사용"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MINI 코리아가 1회 충전 주행 거리와 전비 등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을 공식 출시한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은 MINI가 선보인 첫 번째 순수전기 패밀리카로, MINI만의 유쾌한 감성과 고유의 고-카트 감각에 더해 넉넉한 공간과 뛰어난 활용성까지 겸비했다. 이번 모델은 새로운 인버터와 첨단 배터리 관리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파노라마 글라스 선루프를 전 트림에 확대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은 E와 SE ALL4 2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클래식, 페이버드, JCW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두 모델에 탑재된 고전압 배터리의 총 용량은 66.5kWh로 기존과 같지만, 배터리 관리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실제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순 용량을 65.2kWh까지 확대했다. 여기에 실리콘 카바이드(SiC) 인버터를 적용하여 배터리 전력 변환 과정에서의 효율을 높이고, 열로 빠져나가는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전륜에는 바퀴가 더욱 부드럽게 구르도록 돕는 저마찰 휠 베어링을 적용해 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하이브리드 명가'로 불리는 토요타가 칼을 꺼내 들었다. 기존 RAV4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넣어 전기차와 맞짱 대결을 선언하고 나섰다. 전기차로 넘어가는 시대적인 트랜드에서 토요타가 또하나의 역작을 만들어낸것이다. '아직은 전기차 시대는 아니다'라는 반증을 'RAV4'로 통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토요타=하이브리드'로 인식될 정도로 하이브리드에 관해서는 명불허전이다. 말이 필요없다. 실제 타보면 그 진가는 익히 알 수 있다. 그런 토요타가 전기차와 맞대결을 펼치기 위해 비밀 병기를 들고 나왔다. 기존 'RAV4'에 배터리 충전을 통한 EV 주행과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가솔린 주행이 모두 가능한 PHEV 모델로 만들어냈다. 토요타에 따르면 RAV4는 EV 주행만으로 최대 63km을 달릴 수 있고, 시스템 총 출력 306마력에 E-Four(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달리는 재미를 더했다. RAV4는 토요타코리아 전체 판매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토요타가 이 차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넣은 이유를 짐작할만 하다. RAV4는 토요타의 전동화 전략의 초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초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및 42dot CEO로 합류한 박민우 사장의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그가 생각하는 개발 관점에서의 AI·자율주행·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분야 대응 전략과 인재 및 조직 육성 철학을 공개했다. ※ HMG 저널 콘텐츠 링크: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 시리즈 ②]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 본부장; AI 기술 상용화를 향한 현대차그룹의 로드맵 이번 인터뷰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에서 개최 예정인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을 앞두고, 포럼 주요 연사들의 기술 철학 및 그룹의 미래 비전과 더불어 포럼 참가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해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민우 사장은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R&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 인사실장 김혜인 부사장 등과 함께 포럼의 메인 세션인 키노트 스피치에 참석하고, 리더스 패널 토크에도 참여 예정이다.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 오토파일럿(Tesla Autopilot) 개발 초기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테슬라 비전(Tesla Vision) 설계를 주도했고, 이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은 아우디 글로벌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벤치마크 시장입니다. 아우디는 향후 10년, 완전 연결형 소프트웨어 중심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고,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과 강력한 디자인,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통해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겁니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회장은 20일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열린 A6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뒬너 회장은 지난 2003년 9월 아우디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한국을 방문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한국시장이 아우디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의미한다. 그는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우디는 한국에 앞으로도 계속 남아있을 것이고 지속적인 투자와 제품공급 확대 그리고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 향후 제품전략도 소개했다. 될너 회장은 "엔트리 모델부터 플래그십까지 전 세그먼트를 아우르며, 내연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포함한 유연한 파워트레인 전략을 기반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신형 A6를 중심으로, Q7과 Q9으로 이어지는 SUV 상위 라인업을 포함해 핵심 모델 전반을 체계적으로 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내년에 차세대 AI 개방형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SDV 차량을 선보이고 2028년부터 부산공장에서 차세대 르노 전기차를 생산하는 한편 2029년까지 매년 전동화 모델을 내놓기로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는 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한국 시장에서의 중장기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르노코리아가 이날 발표한 핵심 내용은 △전동화 가속 △ADAS/커넥티비티·소프트웨어 기반 AIDV 전환 △2년 내 개발 등 운영 단순화 △개방형 생태계·인재/대학 협업 등이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전동화와 관련해 "단기·중기에는 하이브리드의 볼륨을 확대하며 전기차 역량을 강화해 그룹 목표(하이브리드 50%:전기 50%)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소프트웨어·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내 AI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개발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달성하고 개방형 파트너십으로 기술 접근성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출 전략과 관련해서는 "부산공장을 스마트 제조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부산을 기반으로 중동·걸프·호주·남미 등에서 기회를 확대하고, 퓨처랜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올해 가치 중심 성장을 전략 기반으로 전동화 리더십 강화를 통한 질적·양적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19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포르쉐코리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 시장은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추구하며 전동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며 "전동화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맞는 비즈니스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아이코닉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전동화 및 디지털화 시대에 맞춰 고객 여정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효율적인 내연기관, 고성능 하이브리드, 혁신적인 순수 전기차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제품 전략을 유지하고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며 "상반기 신형 911 터보 S와 마칸 GTS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 카이엔 일렉트릭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브랜드 역사 상 가장 강력한 성능의 카이엔 일렉트릭은 터보와 기본형 모델, 그리고 카이엔 S 일렉트릭까지 순차적으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3와 5 등 신차를 연이어 내놓고 올해 4000대 판매목표를 제시하는 등 프리미엄을 넘어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1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를 열고 2026년을 '프리미엄 투 럭서리(Premium to Luxury)' 원년으로 삼고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함종성 대표는 "기존 폴스타 4와 이날 선보인 폴스타 3 그리고 폴스타 5를 통해 고급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면서 "올해 국내 시장에서 약 4000대를 판매하겠다"고 야심찬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2025년이 폴스타 4를 통해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면, 2026년은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중심으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본격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폴스타를 소유하는 경험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프리미엄한 경험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새롭게 선정된 브랜드 앰배서더 김우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여기에 양질의 A/S와 품질개선 그리고 딜러 수익성 강화, 멤버십 확대 등에도 전사적인 노력을 다 할겁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22일 역삼동 본사 사무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의 경영전략을 밝혔다. 그는 단호하면서도 차분하게 때로는 강직한 표현을 써가며 향후 1년간 펼쳐낼 플랜을 담담히 풀어냈다. 작년은 기초체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수익성 안정화에 초첨을 맞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겠다고 했다. 방실 대표는 "작년에 열정적으로 추진했던 딜러 네트워크 통합(브랜드 하우스)이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한해가 될 것이다"며 "푸조 기준 전국 거점의 93%가 SBH로 통합을 마쳤다. 지난해 도입한 위탁 판매 시스템도 달콤한 열매를 맺을걸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방실 대표는 취임 이후 지프·푸조 브랜드의 판매 전략보다 구조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손을 봤다. 가격 정책은 기본이고 딜러 수익 구조 그리고 고객 서비스까지…. 취임초기, 그가 던진 해법은 속도보다는 방향이었다. 체질개선을 통한 체력이 강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 필랑트는 한국 첨단기술에 프랑스 감성을 담아낸 '고급 하이브리드'이다.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넓은 실내공간을 겸비한 새로운 형태의 크로스오버에 도전하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한 단계 상위 세그먼트에서 또 한 번 고객을 놀라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그룹 최고 성장 책임자(르노 브랜드 CEO)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필랑트를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미디어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필랑트는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 수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는 르노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면서 "한국은 8개 모델 가운데 2개를 보유하고 CMA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디자인 시도가 가능해졌다. 중동 전 국가와 아시아, 지중해 연안 국가들을 핵심 타깃 시장으로 공략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필랑트는 부산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다"며 "향후 출시되는 모델들 역시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내수와 수출을 병행할 계획이다"며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을 통해 전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덧붙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소형차는 밀리미터 단위까지 정교하게 디자인을 한다면, 필랑트는 마치 조각품을 다루듯이 조각을 해나간다는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전체적으로 어떤 느낌과 질감을 줄지 등 조금 더 감성에 집중했다. 한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면 네 바퀴 달린 우주선이다.” 로렌스 반 덴 아커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은 13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필랑트 글로벌 공개행사에서 디자인 주제를 이렇게 말했다. 로렌스 반 덴 아커 부회장은 “별똥별 디자인 역시 팔랑트가 주는 매력적인 디자인이다”면서 “차량 내부 앰비언트 라이트에도 데코를 넣었고, 스위칭이 가능한 글래스 루프를 통해 별을 한층 가깝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르노 그룹이 디자인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방향은 공간감과 날렵함이다”며 “이 두가지가 서로 대조적인 개념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필랑트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시해야만 공간감이 살아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차체를 길게 뽑아낸 외관 비율을 디자인팀이 잘 구현했다고 생각한다. 하단부 그래픽에서도 메탈 소재를 얇게 사용해 차량이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최성규 르노코리아 연구소장은 13일 “필랑트는 한국소비자 눈 높이에 맞춰 튜닝 완성도를 높였다”면서 “파워트레인 샤시, 서스펜션까지 한국 주행 환경에 맞게 세밀하게 조율해 연비와 성능 등 주행질감이 압권이다”라고 밝혔다. 최 소장은 “소프트웨어와 커넥티비티는 네이버, 티맵 등 국내 서비스와 협업해 실제 사용성이 높은 기능을 구현했고, AI 음성 인식 시스템도 진화시켰다”고 말했다. 다음은 최성규 르노코리아 연구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주행 성능이 개선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연비나 공기역학 측면의 이점은? =이전 모델에서 고속 주행 시 힘 부족 피드백이 있었다. 신차는 내부 기술 튜닝으로 엔진 마력과 토크를 향상해 고속 가속을 개선했다. 연비는 20인치 휠 기준 15.1km/L로 이전과 거의 동일하며, 이는 공기역학 설계 개선 덕분입니다. 성능·연비·스타일링을 모두 갖췄다. 차체 중량은 약 50㎏ 증가했지만, 공력 성능 개선을 통해 연비 저하는 최소화했다. 20인치 휠 기준 복합연비는 기존 모델과 사실상 동일한 수준이며, 일부 트림에서는 오히려 0.1㎞/ℓ 개선됐다. 무게 증가가 연비 계산식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하면, 성능과 효율을 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부산공장은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아키텍처, 생산성, 소프트웨어, 커넥티비티 분야에서 기술적 역량을 발휘하는 '엑설런스 센터'가 될 것이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13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D-세그먼트 SUV 필랑트 글로벌 공개 행사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부산공장을 ‘엑설런스 센터’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그는 “르노 그룹이 국제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한국을 핵심 허브로 지정한 전략과 연결되며 오로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그랑콜레오스와 필랑트는 중남미와 중동 등에 수출을 담당하는 중요한 차량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한 필랑트와 관련해서는“기존 모델의 피드백을 반영해 토크와 출력을 개선하고,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한국 시장에 맞춘 승차감 튜닝 등 소프트웨어와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필랑트는 대담하고 차별화된 하이테크 플래그십 크로스오버다. 세단의 안락함, 긴 전장, 최신 기술을 모두 담은 차로,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 크다. 소비자들도 이 차를 충분히 즐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니콜라 파리 대표는 특히 “국내 협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정의선 회장은 5일 용인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기념 행사'에서 "기아의 80년은 한편의 서사와 같은 '위대한 여정'이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영국의 전설적 탐험가인 어니스트 새클턴은 위기 속에서 진정한 리더쉽과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 동료애가 무엇인지 보여주었다"면서 "기아의 '위대한 여정'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수 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같이 이겨내며 기아와 현대는 하나가 됨으로써 더 큰 미래를 함께 꿈꾸게됐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김철호 창업자와 정몽구 명예회장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그는 "기아는 한국 산업사에 매우 특별한 회사"라면서 '존경하는 김철호 창업자님께서는 자전거에 이어 오토바이, 삼륜차 그리고 최초의 종합 자동차 공장을 설립하시고 마침내 엔진의 국산화까지 이뤄 내시면서 대한민국 모빌리티의 근간을 닦으셨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정몽구 명예회장님께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출범할 당시 글로벌 톱 5라는 비전을 제시하셨다"며 "동시에, 명예회장님께서는 기아의 정체성과 고유한 문화를 존중해야 진정한 시너지가 발생한다고 믿으셨다. 또 명예회장님께서는 품질과 글로벌 현장을 항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폴스타에게 있어서 한국 시장은 정말 중요한 시장이죠. 특히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생산 기지로 폴스타의 굉장히 중요한 전략적인 요충지입니다" 마이클 로쉘러 CEO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폴스타 서울 스페이스에서 국내 취재진들과 만나 르노코리아의 부산공장의 중요성을 밝혔다. 폴스타는 미 수출을 위한 생산기지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선택하고 올 하반기부터 '폴스타 4'를 시범 생산하고 있다. 이를 위해 르노코리아는 올 초 조립공장 라인을 5주간 멈추고 68개 설비를 새로 설치했다. 마이클 로쉘러 CEO는 "내년에는 폴스타 3와 5가 출시되며 총 3개의 모델을 판매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폴스타 4는 한국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흡족하다"며 "볼보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산에서의 제조 거점이 현재로서는 폴스타의 수출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마이클 로쉘러 폴스타 CEO의 일문일답이다. -한국에선 폴스타5가 2026년 2분기에 출시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 차량의 강점 그리고 폴스타4와는 타겟팅하는 고객층이 어떻게 다른가? =폴스타 5 같은 경우는 하이엔드 스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벤츠가 2027년까지 40종 이상의 신모델을 대거 출시한다. 신차는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동화 기반 내연기관 등이 포함된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는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미래 전략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모두가 선망하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향후 2~3년간 순수 전기차부터 하이브리드, 첨단 내연기관까지 포함하는 역사상 가장 많은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며 "LG, 삼성 등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서울에 '아시아 제조업 허브(구매 허브)'를 설립해 기술 협력을 심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2026년은 창사 이래 가장 많은 차량을 선보이는 해가 될 것이다"면서 "향후 2~3년간 대대적인 신제품 공세가 이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기술 혁신과 고객 경험 현지화를 위해 자체 개발 운영체제인 'MB.OS'를 통해 차량을 '바퀴 달린 슈퍼컴퓨터'로 만들고, 티맵, 웨이브, 멜론 등 한국 고객의 요구에 맞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합하여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이 2026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특별 한정 모델 3종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기리기 위해 Q 바이 애스턴마틴이 특별 제작한 특별 한정 '3대 1세트(three-of-a-kind)' DB12 S 모델 3종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행사는 1950년대 초반 스포츠카와 당대 레이싱 아이콘, 그리고 퍼포먼스 디자인의 진화를 집중 조명한다. 이를 통해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최상위 컬렉터 문화가 어우러진 페블비치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제75회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Q 바이 애스턴마틴은 제1회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가 열린 당시 활약했던 1951년 애스턴마틴 레이싱팀 차량에서 직접 영감을 받아 제작한 Q 컬렉션 모델 3종을 공개하며, 당시 애스턴마틴 레이싱카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1951년 애스턴마틴 레이싱팀은 영국 등록번호판에 'VMF' 문자가 새겨진 DB2 레이스카 3대로 출전했으며, 각 차량은 서로 다른 색상의 프런트 그릴을 적용해 고유한 개성을 드러냈다. 이들 차량은 1950년 르망 24시 출전을 위해 제작됐으며, 이후 195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의 압도적인 발키리 하이퍼카가 지난 2일 미국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전설적인 로드 아메리카 서킷에서 열린 모튤 스포츠카 인듀어런스 그랑프리에서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애스턴마틴 공식 드라이버 로스 건(영국)과 로만 드 안젤리스(캐나다)는 레이스 중반의 난관을 딛고 막판 2위까지 치고 올라가는 저력을 발휘하며 최종 5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시즌 최종전인 모튤 쁘띠 르망에서 두 드라이버와 알렉스 리베라스(스페인)가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북미 최고 권위의 스포츠카 시리즈에서 발키리가 기록한 최고 성적이다. 로스 건은 지난 1일 열린 예선에서 최상위 GTP 클래스 8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한 뒤, 레이스 초반부터 경쟁력 있는 주행을 선보였다. 그러나 두 차례의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로 23번 경주차가 선두에 한 랩 뒤처지면서 순위 회복이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 로스 건과 2022년 THOR 소속으로 애스턴마틴 밴티지를 타고 IMSA GTD 챔피언에 오른 로만 드 안젤리스는 이후 치열한 추격전을 펼치며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애스턴마틴 THOR 팀은 빠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10라운드 경기 '핀란드 랠리'가 지난 2일(현지시간) 핀란드 ‘이위베스퀼레’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핀란드 랠리’는 총 길이 316.04km에 이르는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WRC 일정 중 가장 빠른 랠리로 알려진 대회인 만큼, 극한의 속도에서도 정교한 차량 제어력과 일관된 타이어 성능이 요구됐다.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블라인드 크레스트(Blind Crest)를 비롯해 크고 작은 점프 구간과 좁은 산림 코스가 연이어 등장했다. 여기에 경기 첫날 오후부터 쏟아진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노면이 미끄러운 진흙탕으로 변하고 곳곳에 깊은 물웅덩이가 형성되는 등 수중전의 악조건까지 더해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Dynapro R213)’을 공급하며 선수들의 최상의 경기력 발휘를 지원했다. 해당 제품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노면 그립이 급격히 저하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초고속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레이스카의 최신 모델인 밴티지 GT3와 함께 미국의 상징적인 서킷 로드 아메리카에서 열리는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IMSA) GTD 클래스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GTD 클래스 챔피언십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밴티지 GT3는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을 향한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 IMSA 시즌이 4개 라운드만을 남겨둔 가운데, 애스턴마틴은 GTD 클래스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파트너 팀인 하트 오브 레이싱 팀(THOR) 역시 팀 부문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THOR 소속 드라이버 두두 바히셀루(브라질, Dudu Barrichello)는 시즌 2라운드 이후 줄곧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십 선두를 지키고 있다. 밴티지 GT3는 초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밴티지 로드카와 동일한 기계적 구조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올 시즌 IMSA GTD 클래스 6번의 레이스에서 4차례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또한 애스턴마틴의 검증된 본디드 알루미늄 섀시와 강력한 트윈 터보 4.0리터 V8 엔진을 기반으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올 시즌 4차례의 폴포지션 가운데 2차례를 기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의 혁신적인 하이퍼카 발키리가 31일부터 8월2일까지 미국의 상징적인 4마일 서킷 로드 아메리카로 돌아온다.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IMSA)이 GTP 클래스 시즌 종료까지 단 3개 레이스만을 남겨둔 막바지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발키리는 다시 한번 포인트 획득에 도전한다. 이달 초 브라질에서 열린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 상파울루 6시간 레이스에서 애스턴마틴 THOR 팀은 발키리 두 대 모두가 처음으로 포인트를 획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IMSA에서는 강력한 레이스 결과를 통해 올 시즌 북미 최고 권위의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 꾸준히 보여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는 각오다. IMSA 11라운드 일정 중 8번째 경기인 모튤 스포츠카 인듀어런스 그랑프리는 올해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엘크하트 레이크에서 열리는 이번 레이스는 현대 IMSA 출범 이후 처음으로 6시간 경기로 치러진다. 이는 1950년대 공공도로 서킷에서 개최되던 당시의 전통을 되살린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IMSA 정규 시즌 경기인 동시에, 10월 3일 로드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 '모튤 쁘띠 르망'으로 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