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21.7℃
  • 구름많음강릉 22.3℃
  • 맑음서울 24.2℃
  • 맑음대전 24.3℃
  • 구름많음대구 23.9℃
  • 흐림울산 23.5℃
  • 맑음광주 24.8℃
  • 구름많음부산 24.6℃
  • 맑음고창 22.5℃
  • 흐림제주 25.8℃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3.1℃
  • 맑음금산 23.9℃
  • 흐림강진군 25.3℃
  • 흐림경주시 23.3℃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배너


"AI·자율주행 경쟁, 결국 '실행력'이 좌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초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및 42dot CEO로 합류한 박민우 사장의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그가 생각하는 개발 관점에서의 AI·자율주행·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분야 대응 전략과 인재 및 조직 육성 철학을 공개했다. ※ HMG 저널 콘텐츠 링크: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 시리즈 ②]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 본부장; AI 기술 상용화를 향한 현대차그룹의 로드맵 이번 인터뷰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에서 개최 예정인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을 앞두고, 포럼 주요 연사들의 기술 철학 및 그룹의 미래 비전과 더불어 포럼 참가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해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민우 사장은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R&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 인사실장 김혜인 부사장 등과 함께 포럼의 메인 세션인 키노트 스피치에 참석하고, 리더스 패널 토크에도 참여 예정이다.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 오토파일럿(Tesla Autopilot) 개발 초기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테슬라 비전(Tesla Vision) 설계를 주도했고, 이후


볼보차코리아 제품·서비스 만족도 6년 연속 1위 비결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가 한국시장 진출 이후 고객 서비스 만족도에 주력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를 거두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도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그동안 고객만족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으로 제품·서비스 만족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한국시장 진출 이후 누적 판매 15만대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볼보자동차의 이 같은 성장 비결은 무엇일까. 회사에 따르면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위해 전사적인 노력과 뛰어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 때문이라는 것. 특히 저렴한 유지 보수 비용, 높은 서비스 만족도 및 잔존가치 등에서도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는 것도 한몫을 했다는 분석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아낌없는 투자와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왔다"면서 "'서비스 바이 볼보'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이는 고객이 차량을 소유하고 운행하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비용 최소화,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 이용, 기술 전문성과 정확성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입차

시승기

국산차


배너

Morning 포토



애스턴마틴 발키리, 2026 FIA 세계 내구 선수권 오스틴 출격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 THOR팀이 상승세를 이어 2026 FIA 세계 내구 선수권시즌 후반전에 나선다. 팀은 이번 주말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에서 열리는 6시간 내구 레이스 ‘론스타 르망(Lone Star Le Mans)’에 출전한다. 애스턴마틴 공식 레이싱팀 THOR가 운용하는 영국 하이퍼카 발키리(Valkyrie)는 두 번째 WEC 시즌의 반환점을 돌았다. 직전 브라질 대회에서 처음으로 두 대의 차량이 모두 포인트를 획득한 데 이어, 한층 강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2026 시즌 5라운드에 나선다. 애스턴마틴 THOR 팀은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포인트를 획득했으며, 지난해 후지 6시간 레이스부터 6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종료까지 4개 대회를 남겨둔 가운데, FIA 하이퍼카 세계 내구 제조사 챔피언십 5위 자리를 놓고 알핀(Alpine)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톰 갬블(영국)과 해리 팅크넬(영국)은 시즌 개막전 이몰라(Imola)부터 4경기 연속 포인트를 획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르망 24시 클래스에서 두 차례 우승한 팅크넬과 유러피언 르망 시리즈 챔피언 출신 갬블은 지

애스턴마틴 밴티지, GT 월드 챌린지 유럽 뉘르부르크링 대회 우승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밴티지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GT 월드 챌린지 유럽 내구 컵(GT World)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애스턴마틴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레이싱카로 평가받는 밴티지는 워크스 드라이버 마티아 드루디(이탈리아), 마르코 쇠렌센(덴마크), 니키 팀(덴마크)과 파트너 팀 컴투유 레이싱의 활약에 힘입어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벨기에 레이싱팀 컴투유 레이싱이 올 시즌 GT 월드에서 거둔 두 번째 우승이다. 애스턴마틴이 세계 최고 수준의 GT3 전용 내구 레이스 시리즈에서 한 시즌에 두 차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루디와 쇠렌센, 팀은 지난 4월 프랑스 폴 리카르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애스턴마틴과 컴투유 레이싱에 역사적인 스파 24시 우승을 안긴 세 드라이버는 이번 대회 예선에서도 뛰어난 호흡을 발휘하며 폴 포지션을 확보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쇠렌센은 경기 시작과 함께 선두로 올라섰으며, #007 밴티지 GT3는 이후 큰 위기 없이 레이스를 주도했다. 두 번째 스틴트를 맡은 드루디도 선두 경쟁을 이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장시간 풀 코스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파라과이 랠리' 성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11라운드 경기 ‘파라과이 랠리’가 지난 8월30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파라과이 랠리’는 지난해 WRC에 새롭게 편입된 이후 올해까지 2년 연속 개최되며 남미 현지 모터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총 길이 358.99km, 22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로 구성됐으며, 붉은 점토와 모래가 뒤섞인 그래블 노면부터 울창한 숲길을 통과하는 기술 구간까지 다채로운 주행 환경에서 펼쳐졌다. 특히 동일한 스테이지를 두 차례 반복 주행하는 특성상 차량 통과가 거듭될수록 노면에 깊은 홈과 바퀴 자국이 형성되며 주행 환경이 빠르게 변화했다. 여기에 고속으로 이어지는 구간과 구간별로 상이한 노면 특성이 더해지면서, 변화하는 환경에 즉각 대응하는 드라이버의 집중력과 차량의 안정적인 주행 성능이 경기의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 접전 끝에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사미 파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파야리는 에스토니아에서 생애 첫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파라과이 랠리' 개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11라운드 ‘파라과이 랠리’가 27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 일대에서 개최된다. 파라과이는 지난해 WRC 일정에 처음 합류해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에 이어 남미에서 대회를 개최한 네 번째 국가로, 현지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358.99km, 22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로 구성됐으며, 붉은 점토와 모래가 뒤섞인 그래블 코스와 울창한 숲길이 어우러져 기상 변화와 반복 주행에 따라 노면 상태가 급속히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이 거듭 통과하면서 깊은 바퀴 자국이 형성되고 자갈과 흙이 흩어져 구간별 주행 조건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건조한 날씨에는 흙먼지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고,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리면 노면이 급격히 미끄러워질 수 있어 변화무쌍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 기술력이 경기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애스턴마틴 THOR 팀, 실버스톤 그랑프리 서킷서 발키리 테스트 완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의 발키리 하이퍼카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실버스톤 그랑프리 서킷에서 종합적인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실버스톤은 애스턴마틴 모터스포츠의 본거지이자 AMR 테크놀로지 캠퍼스가 자리한 곳으로, 내년 4월23일부터 25일까지 FIA 세계 내구 선수권(FIA 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의 영국 라운드인 실버스톤 6시간 레이스가 열릴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의 WEC 하이퍼카 프로그램과 미국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IMSA WeatherTech SportsCar Championship, IMSA) GTP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애스턴마틴 THOR 팀은 4월19일 수요일, 3.66마일 길이의 서킷에서 6.5리터 V12 엔진을 탑재한 발키리 하이퍼카 개발 차량의 테스트 주행을 진행했다. 주행은 애스턴마틴 공식 드라이버 로스 건(영국)과 해리 틴크넬(영국)이 맡았다. 애스턴마틴 THOR 팀은 이날 주행을 통해 개발 중인 다양한 기술 요소를 점검하고 핵심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발키리 하이퍼카의 향후 성능 개발 방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애스턴마틴 THOR 팀 대표 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