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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 "최상의 고객서비스·딜러 수익성 강화에 올인하겠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여기에 양질의 A/S와 품질개선 그리고 딜러 수익성 강화, 멤버십 확대 등에도 전사적인 노력을 다 할겁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22일 역삼동 본사 사무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의 경영전략을 밝혔다. 그는 단호하면서도 차분하게 때로는 강직한 표현을 써가며 향후 1년간 펼쳐낼 플랜을 담담히 풀어냈다. 작년은 기초체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수익성 안정화에 초첨을 맞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겠다고 했다. 방실 대표는 "작년에 열정적으로 추진했던 딜러 네트워크 통합(브랜드 하우스)이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한해가 될 것이다"며 "푸조 기준 전국 거점의 93%가 SBH로 통합을 마쳤다. 지난해 도입한 위탁 판매 시스템도 달콤한 열매를 맺을걸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방실 대표는 취임 이후 지프·푸조 브랜드의 판매 전략보다 구조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손을 봤다. 가격 정책은 기본이고 딜러 수익 구조 그리고 고객 서비스까지…. 취임초기, 그가 던진 해법은 속도보다는 방향이었다. 체질개선을 통한 체력이 강화


"미국 車 전문지들 호평 일색" 폭스바겐 아틀라스, 눈여겨 볼 핵심 매력 포인트 5가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 대형 SUV 아틀라스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들의 호평일색을 받았던 아틀라스가 지난 5월 한국에 공식 출시된 이후 국내 수입 대형 SUV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이다. 아틀라스는 안전과 편의성, 고급 인테리어와 디자인, 큰 차체와 동급 최고수준의 공간 활용도 등을 무기로 국내 고객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18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아틀라스는 지난 2024년 미국 시장에 처음 소개된 최신형 모델이다. 대형 SUV와 아웃도어 문화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오랫동안 검증받고 인기를 끌어온 모델로 미국의 여러 주요 자동차 전문지에서도 아틀라스의 성능과 실용성을 호평해 왔다는 것. 가솔린 대형 SUV가 시장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서 아틀라스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여러 자동차 전문지 리뷰를 통해 폭스바겐 아틀라스의 다섯가지 핵심 매력 포인트를 분석해 본다. 첫번재 매력, 동급 최대 크기의 차체와 안락한 탑승 공간= 아틀라스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이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그룹의 혁신적인 MQB 모듈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가장 큰 모델이다. 한국 시장에서 현재 시판 중인 동급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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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포토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베를린에서 공식 데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는 '아우디 레볼루트 F1'(Audi Revolut F1) 팀이 독일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한 이벤트홀 크라프트베르크에서 팀 공개 행사를 열고 공식 데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0명의 초청객이 참석해 아우디 포뮬러 1 팀의 첫 공식 무대를 함께했다. 아우디 R26의 레이스 리버리와 주요 파트너십이 공개됐으며, 조나단 휘틀리 팀 감독과 마티아 비노토 아우디 F1 프로젝트 총괄은 새로운 팀 유니폼과 드라이버 슈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2026 시즌 아우디를 대표할 두 드라이버인 브라질 출신의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와 독일 출신의 니코 휠켄베르크는 해당 슈트를 착용하고 시즌에 출전할 예정이다. 팀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팬 컬렉션을 오는 2월19일부터 팀 공식 웹사이트 및 아디다스를 통해 판매한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고유 CI의 일부로, 전용 컬러 팔레트와 신규 서체를 통해 서킷은 물론 소셜미디어 전반에서 일관된 팀 정체성을 구현한다. 아우디 모터스포츠의 전통을 상징하는 ‘티타늄’ 컬러는 퍼포먼스와 기술적 정밀함을 강조하며, 새롭게 도입된 ‘아우디 레드’는 팀의 차별화된 개성을 드러낸다

한국타이어 후원, 2026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 개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Rallye Monte-Carlo)’가 1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모나코와 프랑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21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에도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을 이어간다. 해당 레이싱 타이어는 대회 참가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된 FIA 공식 인증 제품이다. 올해로 94회째를 맞이한 ‘몬테카를로 랠리’는 WRC 일정에서 가장 예측이 어려운 대회로 꼽힌다. 랠리가 펼쳐지는 알프스에서 드라이버들은 아스팔트, 진흙, 눈길, 빙판길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노면 상태에 직면하므로 타이어 전략이 경기의 성패를 좌우한다. 이번 대회는 모나코와 프랑스를 오가는 총 339km, 17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드라이버의 기량과 타이어 성능이 시험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개막전에서 최상위 모터스포츠 기술력이 탑재된 타막(Tarmac), 스노우(Snow) 랠리용 타이어를 제공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 지원에 나선다. 타

디펜더, 다카르 랠리 데뷔전서 역사적인 첫 우승 달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디펜더 랠리 팀이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도전으로 평가받는 2026 다카르 랠리에서 데뷔 첫해에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2주간 이어진 혹독한 레이스 끝에 디펜더 랠리 팀 소속 세 크루 모두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로카스 바츄슈카(Rokas Baciuška)와 오리올 비달(Oriol Vidal)이 디펜더 다카르 D7X-R로 스톡(Stock) 부문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같은 팀의 사라 프라이스(Sara Price)와 숀 베리먼(Sean Berriman)이 2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미스터 다카르’라고 불리는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과 미카 메트게(Mika Metge)까지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출전한 세 팀 전원이 최상위권에 포진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디펜더 랠리 팀의 세 크루는 총 13개 스테이지 중 10개 스테이지에서 1, 2, 3위를 휩쓸며 집중력 있는 운영과 정교한 경기력, 그리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팀 정신을 입증했다. 14일간 이어진 극한의 경기 동안 세 대의 디펜더 다카르 D7X-R은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을 가로지르며 팀 합산 총 2만4000km를 주

애스턴마틴 발키리, 롤렉스 데이토나 24시 레이스 출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 발키리가 이번 주말 2026 IMSA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의 개막전인 롤렉스 데이토나 24시 레이스에 출전하며, 두 번째 레이싱 시즌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애스턴마틴의 레이싱팀 더 하트 오브 레이싱(THOR)이 운용하는 발키리의 제64회 롤렉스 데이토나 24시 레이스 출전은 영국 울트라 럭셔리 퍼포먼스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최상위 GTP 클래스에서 40여 년 만에 워크스 머신으로 종합 우승을 노리는 첫 도전이다. 세계 최고의 양산형 기반의 하이퍼카 발키리를 순수 레이스 사양으로 구현한 컴페티션 버전은 2025년 데뷔 시즌을 거쳐 이번 주말, 두 번째 레이싱 시즌에 돌입한다. 이 레이스카는 애스턴마틴과 애스턴마틴의 레이싱 팀 THOR가 양산형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한 것으로, 레이스에 최적화된 카본 파이버 섀시와 최고 11,000rpm까지 회전하며 기본 사양 기준 1,000bhp 이상의 출력을 발휘하는 개량형 6.5리터 V12 엔진을 탑재했다. 다만, 경기에서는 하이퍼카 및 GTP 규정에 따라 500kW(680bhp)로 출력이 제한된다. 롤렉스 데이토나 24시 레이스에 출

캐딜락 F1 팀,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 위크'서 스페셜 에디션 테스트 리버리 공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 포뮬러 1 팀(캐딜락 F1 팀)은 2026년 F1 공식 데뷔를 앞두고, 오는 1월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셰이크다운 위크(Shakedown Week)’에 처음 투입될 모노크롬 콘셉트의 스페셜 에디션 테스트 리버리를 공개했다. GM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디자인은 브랜드 고유 패턴을 활용해 차량의 공기역학적 세부 요소를 보호하는 동시에 기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 F1 팀은 오는 2월8일, 2026년 시즌 그리드에 데뷔할 공식 레이스 리버리를 발표하며 팀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