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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우디 글로벌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벤치마크 시장이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은 아우디 글로벌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벤치마크 시장입니다. 아우디는 향후 10년, 완전 연결형 소프트웨어 중심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고,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과 강력한 디자인,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통해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겁니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회장은 20일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열린 A6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뒬너 회장은 지난 2003년 9월 아우디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한국을 방문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한국시장이 아우디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의미한다. 그는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우디는 한국에 앞으로도 계속 남아있을 것이고 지속적인 투자와 제품공급 확대 그리고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 향후 제품전략도 소개했다. 될너 회장은 "엔트리 모델부터 플래그십까지 전 세그먼트를 아우르며, 내연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포함한 유연한 파워트레인 전략을 기반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신형 A6를 중심으로, Q7과 Q9으로 이어지는 SUV 상위 라인업을 포함해 핵심 모델 전반을 체계적으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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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그룹 모터스포츠, 2026 TCR 월드 투어 첫 승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커의 지주사인 지리홀딩그룹 내에서 레이싱 활동을 담당하는 지리 그룹 모터스포츠가 2026 시즌 TCR 월드 투어에서 첫 승을 달성했다. 지리 그룹 모터스포츠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에 위치한 미사노 월드 서킷 마르코 시몬첼리(Misano World Circuit Marco Simoncelli)에서 열린 2026 시즌 TCR 월드 투어 1라운드의 레이스 2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첫 승리를 일궈냈다. 이번 승리로 지리홀딩그룹은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지리의 정체성이 전동화와 친환경을 넘어 고성능 영역까지 확장됐다는 것을 재입증했다. TCR 월드 투어 시즌 첫 승은 지리 그룹 모터스포츠가 공식 파트너인 지리 시안 레이싱(Geely Cyan Racing) 팀에 새롭게 공급하는 지리 프리페이스 TCR(Geely Preface TCR) 레이스카로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시즌까지 TCR 월드 투어에서 활약했던 링크앤코 03 TCR(Lynk & Co 03 TCR)을 대체하는 지리 프리페이스 TCR은 많은 관심 속에서 지난 4월 13일 최초 공개됐다. 지리 프리페이스 TCR은 지리자동

한국앤컴퍼니 후원 한국컴피티션, 3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대회 출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후원하는 모터스포츠팀 ‘한국컴피티션(Hankook Competition)’이 14일부터 17일(현지시각)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아데아체 라베놀 24시 뉘르부르크링(ADAC RAVENOL 24H Nürburgring, 이하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출전한다. 올해 세 번째 출전으로, 지난해 2번째 도전만에 최상위 클래스인 SP9(GT3 경쟁 클래스)에서 9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팀 최초 톱10 진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프랑스 르망 24시, 미국 데이토나 24시, 벨기에 스파 24시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대회다. 약 25km가 넘는 긴 트랙과 170여 개의 코너, 큰 고저차, 예측 불가능한 기상 변화로 인해 ‘녹색 지옥(Green Hell)’이라 불릴 만큼 가혹한 환경을 자랑하며, 완주 자체만으로도 기술력과 내구성을 입증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올해는 16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하여 24시간 동안 경쟁을 펼친다. 한국컴피티션은 올해도 최상위 클래스인 SP9에 출전하며 완주 그 이상에 도전한다는 의지다. 대회 참가 차량은 포르쉐 992 GT3 R이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한국타이어, 뉘르부르크링 24시 HWA AG 차량에 레이싱 타이어 공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대회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출전하는 HWA AG의 레이싱 세단 ‘HWA EVO.R’에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F200’을 공급한다. ‘HWA AG’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산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공동 창립자인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히트’가 설립한 글로벌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고성능 차량 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HWA의 공식 기술 파트너(Official Technology Partner)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기술 지원에 나선다. 특히, 최상위 오픈 클래스 ‘SP-X’에 출전하는 ‘HWA EVO.R’ 차량에 마른 노면 전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Ventus F200)’을 공급해 극한 주행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레이싱 성능을 지원한다. ‘벤투스 F200’은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성능을 검증 받고 있는 레이싱 타이어다. 최신 레이싱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주행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동시에 약 10% 경

폭스바겐, 골프 GTI 50주년 기념 'ID. 폴로 GTI' 세계 최초 공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이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며 GTI 배지를 단 첫 순수 전기 모델 ‘ID. 폴로 GTI’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폭스바겐은 독일 최대 모터스포츠 행사인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 현장에서 지난 반세기 동안 GTI가 상징해 온 운전의 즐거움과 모터스포츠 열정을 조명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폭스바겐은 이번 행사의 핵심 하이라이트인 ID. 폴로 GTI의 세계 최초 공개와 더불어, 내구레이스에 ‘골프 GTI 클럽스포츠 24h를 투입해 SP4T 클래스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 2027년 대회 출전을 목표로 개발 중인 ‘골프 R 24H’ 쇼카 공개, 역대 골프 GTI 퍼레이드 등을 통해 GTI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전동화 시대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약 28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독일 최대 모터스포츠 행사 ‘뉘르부르크링 24시’ 기간 중, 모터스포츠 팬들이 모이는 링 불러바드에서 스포티한 순수 전기 고성능 모델 ID. 폴로 GTI를 공개한다. 폭스바겐이 전동화 시대에도 GTI가 상징해 온 운전의 즐거움과 강력한 퍼포먼스 감성

애스턴마틴 발키리, 스파 6시간 레이스 4위로 WEC 최고 성적 달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 발키리가 ‘토탈에너지스 스파 6시간 레이스’에서 4위를 기록하며 FIA 세계내구선수권(WEC) 출전 이후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카타르에서 WEC 데뷔전을 치른 이후 열 번째 레이스에 나선 발키리는 해리 팅크넬(Harry Tincknell, 영국)과 톰 갬블(Tom Gamble, 영국)의 활약 속에 경기 종료 직전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두 드라이버는 우승 차량과 불과 5초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이번 레이스는 내구 모터스포츠 특유의 긴장감과 극적인 전개를 보여준 경기로 평가받았다. 애스턴마틴 레이스팀 THOR가 운영하는 #007 발키리는 레이스 종료 2시간 전 본격적으로 전략 경쟁에 나섰다. 팀의 영리한 전략 운영과 팅크넬의 과감한 추월이 더해지며 선두권 경쟁에 합류했고, 적절한 시점에 등장한 세이프티카 개입 역시 연료 보충과 전략 조율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팅크넬은 한 랩에서 두 차례 추월을 성공시키며 10위에서 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후 경기 종료 직전 두 차례 세이프티카가 등장했고 갬블은 2위를 놓고 경쟁 차량 다섯 대와 접전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