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12일 출시했다. 2026 G70와 G70 슈팅 브레이크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들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향상시켰음에도 판매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으며,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에디션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네시스는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에 선택 품목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트 시트, 동승석 럼버서포트, 전동식 조절 스티어링 휠이 포함된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차량 후면부에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삭제해 깔끔하고 모던한 후면 디자인을 구현했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스포티한 감성을 더욱 강조한 모델로 가솔린 3.3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최적화된 주행 및 제동 성능을 갖추고 전용 스포츠 내∙외장 사양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지상고를 10mm 낮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AI 머신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다. 모셔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테크니컬 센터(Technical Center)에서 모셔널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모셔널은 2026년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무엇보다도 모셔널이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는데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라스베이거스를 로보택시 첫 서비스 제공 도시로 선정한 것은 그만큼 기술력에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모셔널은 2018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용화 기반을 차근차근 쌓아 올렸다. 이 기간 동안 글로벌 차량 공유 플랫폼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드 헤일링 및 음식 배달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상용화에 필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신형 컴팩트 전동화 SUV '더 기아 EV2'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차 크기는 길이 4060㎜, 너비 1800㎜, 높이 1575㎜로 아담하다. 여기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적용, 견고하면서도 현대적인 SUV 이미지를 완성했다. 전면부는 매끄럽게 처리한 후드와 볼륨감을 강조한 범퍼가 도심 속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좌우 끝에 배치한 세로형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당당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내연기관차의 그릴을 대체한 차체 색상의 패널과 조화를 이뤄 한층 진화된 형상의 ‘타이거 페이스’를 구현한다. 측면부는 입체적인 숄더라인으로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기하학적 형상의 휠아치, 견고한 펜더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후면부는 입체적이고 정교한 표면 처리가 적용된 테일램프가 차체 가장자리에 배치돼 신선한 감각을 더하고 차체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한다. 실내는 ‘피크닉 박스’ 콘셉트에 기반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 ‘더 뉴 스타리아 EV(The new STARIA EV)’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 차량이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과 넓은 공간성을 갖춘 실내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 △고객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 테마를 계승하면서,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는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를 적용해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냉각 유동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외장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8일부터 20일까지 다양한 차종의 직영인증중고차를 최대 720만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신년 타임딜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해 활기찬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리본카는 철저한 품질 점검을 거친 직영인증중고차 110여 대를 13일간 특별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타임딜 대상 차량으로는 올해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둔 현대 아반떼와 하반기 5세대 모델 공개가 예정된 투싼 등 인기 차종이 포함됐다. 신형 모델 출시를 앞두고 중고차 매물이 증가하면서 기존 모델의 시세 조정이 예상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타임딜이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포르쉐 718 카이맨 모델은 최대 720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60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리본카는 고객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품질 검증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 인증을 6년 연속 획득한 직영 리컨디셔닝 센터 RTC(Reborncar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내쇼날 모터스가 BMW 목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 전라남도 목포시 연산동에 위치한 BMW 내쇼날 모터스 목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880.46㎡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갖춰 차량 상담부터 출고, 사후 정비까지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BMW 목포 전시장은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새로운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한층 쾌적하고 여유로운 관람 환경을 갖췄다. 전시장에는 최신 BMW 모델 4대가 전시되며, 핸드오버 존을 새롭게 마련해 고객에게 인상적인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미디어 월과 라이프스타일 전시 공간을 조성해 BMW 브랜드 감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비스센터는 총 5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소모품 교체 및 일반 정비 등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2층에는 고객 대기 공간을 마련해 정비 대기 시간에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BMW 목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목포시청을 비롯해 주요 상권과 주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하 그룹)이 인수한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Best Robot(최고 로봇)’ 상을 수상했다. CNET은 CNET, PCMag, Mashable, ZDNET, Lifehacker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자 CES 공식 파트너로서 ‘Best of CES’ 선정과 심층 기술 분석을 제공하는 대표적 테크 저널리즘 기관이다. 아틀라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된 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전략의 핵심으로, 이번 CES 2026에서 첫 공개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축적해 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 학습 능력과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 가능한 유연성을 갖춰 실제 제조 현장에서 높은 효율성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CNET은 아틀라스의 자연스럽고 인간에 가까운 보행 능력, 세련된 디자인 등 핵심 요소를 높이 평가하며 CES 2026 ‘Best Robot’으로 선정했다. 특히 인간과 협업하는 차세대 로봇을 통해 그룹이 제시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코리아가 오는 13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고성능 브랜드 BMW M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한층 강조한 1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 2026년 새해 첫 라인업은 M 퍼포먼스 파츠를 장착한 BMW 3시리즈 스페셜 에디션 3종을 비롯해 최근 정규 모델로 출시된 BMW XM 레이블의 퍼스트 에디션과 BMW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모든 모델은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을 통해 판매된다. BMW 320i M 스포츠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BMW 320i M 스포츠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BMW 320i 정규 모델에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를 적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강화한 특별 한정 에디션이다. 외관은 선명한 알파인 화이트(Alpine White) 색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M 퍼포먼스 전용 파츠를 장착해 모터스포츠 감성을 배가했다. M 카본 그릴과 M 카본 리어 스포일러, M 카본 미러캡을 비롯해 측면 블랙 M 배지와 아라미드 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안테나를 더해 역동적인 감성을 강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AI 칩 개발을 마치고 이를 통한 ‘피지컬 AI’(physical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피지컬 AI는 물리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이다. 로봇 등의 장치가 디지털 공간이 아닌 실제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의사 결정을 하고 행동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Foundry)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를 위한 AI 칩의 개발을 마치고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온 디바이스는 인공지능이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기기 자체에서 작동하는 방식.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실시간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CES 파운드리(Foundry)는 CES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 및 발표 프로그램으로, AI와 블록체인, 양자기술 등 3대 혁신기술의 통합적인 논의를 목적으로 한다. 이날 공동 연사로 나선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상무)은 “피지컬 AI를 실현하기 위해 로보틱스랩은 ‘공간의 로봇화’라는 비전으로 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오토랜드 화성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UL Solutions,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쓰이고 있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이번 인증과 관련, 기아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