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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손쉬운 자가정비(냉각수 점검)

 
<냉각수 점검>

1. 냉각수 점검과 보충은 엔진 온도가 낮을 때 해야 안전합니다.
※ 엔진은 정상온도에서 라디에이터 캡 오픈 시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2. 냉각수의 양은 엔진 냉각 시 보조 탱크의 FULL과 LOW의 사이에 유지되면 정상입니다.


<냉각수 보충>
1. 보조 탱크에 냉각수 부족 시 보조 탱크를 통해 냉각수를 주입합니다.
※ 수돗물과 부동액을 6:4비율로 섞어 FULL과 LOW사이에 오도록 보충합니다.
2. 라지에이터에 직접 주입 시 캡(주입구)을 연 상태에서 엔진 시동을 겁니다.
※ 엔진이 뜨거울 때에는 천(수건)등으로 캡을 감싼 후 조금씩 돌려서 압력을 완전히 뺀 다음 캡을 탈거합니다.
3. 천천히 냉각수(부동액과 수돗물의 비율 6:4)를 주입합니다.
4. 엔진 정상온도 도달 후 냉각수의 상태를 확인 후 필요하다면 냉각수를 더 보충합니다.

☞<가이드>
1. 냉각수는 엔진의 과열을 방지하고 동파를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냉각수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부동, 방청 성능이 저하됨으로 최초 5년 또는 10만 km, 최초 교환 후 매 2년 또는 4만 km마다 장수명 부동액과 수돗물을 혼합하여 교환을 해줘야 합니다.

※ 지하수를 사용하시면 냉각계통에 문제 발생으로 과열될 수 있으니 사용을 삼가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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