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지난 11일 안양 컨트리클럽에서 ‘탑클래스 마스터즈 2026’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탑클래스 마스터즈는 한성자동차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한성(Club HANSUNG)’의 최상위 등급인 탑클래스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골프 이벤트다. 클럽한성은 국내 수입차 파트너(딜러사) 최초의 로열티 멤버십으로 차량 구매 이후에도 브랜드 경험을 이어질 수 있도록 차량 관리 유지의 편의 서비스는 물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문화, 라이프스타일, 여가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고객과 KLPGA 프로가 한 조를 이루는 프로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20개 팀이 참가했다. 한성자동차 앰배서더 박진이 프로를 비롯해 2026 시즌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김가희 프로, 이율린 프로를 포함, KLPGA프로들이 고객과 함께 라운드를 펼치며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참가 고객들은 프로암 라운드뿐 아니라 퍼팅과 어프로치 등을 직접 배워보는1:1웜업 레슨, 그리고 이율린·김가희 프로의 투어 경험과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토크 세션으로 프로 선수들과 더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인천소방본부에 소방활동 지원을 위한 다목적 순찰차로 BMW 순수전기 SAV 모델 iX1 2대를 기증하고, 지난 13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천소방본부에서 차량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과 대형 행사 현장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대상 소방용품 지원 및 설치 활동, 화재피해주민 지원 및 현장 행정지원, 시민 안전 교육 운영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한국 사회에서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리더십을 실천하고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소방 조직에 대한 지지를 전하고자 이번 차량 기증을 결정했다. 특히 기증 차량이 소방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현장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공공 안전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BMW 그룹 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천소방본부를 비롯한 공공 안전 분야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소방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커의 지주사인 지리홀딩그룹 내에서 레이싱 활동을 담당하는 지리 그룹 모터스포츠가 2026 시즌 TCR 월드 투어에서 첫 승을 달성했다. 지리 그룹 모터스포츠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에 위치한 미사노 월드 서킷 마르코 시몬첼리(Misano World Circuit Marco Simoncelli)에서 열린 2026 시즌 TCR 월드 투어 1라운드의 레이스 2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첫 승리를 일궈냈다. 이번 승리로 지리홀딩그룹은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지리의 정체성이 전동화와 친환경을 넘어 고성능 영역까지 확장됐다는 것을 재입증했다. TCR 월드 투어 시즌 첫 승은 지리 그룹 모터스포츠가 공식 파트너인 지리 시안 레이싱(Geely Cyan Racing) 팀에 새롭게 공급하는 지리 프리페이스 TCR(Geely Preface TCR) 레이스카로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시즌까지 TCR 월드 투어에서 활약했던 링크앤코 03 TCR(Lynk & Co 03 TCR)을 대체하는 지리 프리페이스 TCR은 많은 관심 속에서 지난 4월 13일 최초 공개됐다. 지리 프리페이스 TCR은 지리자동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비밀(Bee-meal)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밀정원 가꾸기’는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추진 중인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로, 벌과 나비 등 수분매개자가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내 생태 정원을 조성, 관리하는 활동이다. 특히 수분매개자를 위한 건강한 생육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식물을 심고,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정원 관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혼다는 자연 친화적인 방향으로 환경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2011년에 제정된 혼다 생물다양성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기, 수질 및 생물다양성을 포함한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피하거나 최소화하고, 이를 복원 및 재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혼다코리아는 국내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비밀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혼다코리아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전문 가드너와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생태 정원을 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BMW GOLF CUP 2026’ 딜러 본선 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 이스트밸리CC에서 개최된 대회에는 도이치 모터스 고객 대상 아마추어 선수와 로열티 고객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BMW GOLF CUP’은 전 세계 50개국 10만여 명의 BMW 고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로, 도이치 모터스는 매년 자사 고객들을 초청해 명문 골프 코스에서 독보적인 라운드 경험을 선사해 왔다. 이번 도이치 모터스 딜러 본선 대회에는 총 84명의 고객이 선수로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경기 결과에 따라 각 그룹별(A, B조) 상위 랭커 4명씩, 총 8명의 선수가 도이치 모터스 대표로 국내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해 진행될 ‘BMW GOLF CUP’ 7개 딜러사 예선의 서막을 알리는 첫 번째 라운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국내 결선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해남 파인비치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2명은 대한민국 대표로서 2027년에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진출, 전 세계 최정상 아마추어 골퍼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최신 퓨오프 모델인 페노메노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총 15대만 생산될 예정인 이 모델은 총 출력 1080CV를 발휘하는 V12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강력한 오픈톱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페노메노 로드스터는 제2회 람보르기니 아레나 행사에서 공개되었으며, 2009년 레벤톤 로드스터로 시작된 람보르기니의 오픈톱 한정판 모델 계보를 잇는 최신작이다. 2025년 처음 공개된 페노메노 쿠페의 진화형 모델로, 페노메노 로드스터는 새로운 수준의 성능과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기술 솔루션, 그리고 20년 이상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의해온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2인승 스포츠카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은 “페노메노 로드스터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타협 없는 퍼포먼스, 절대적인 희소성이라는 우리 브랜드 가치의 가장 순수한 표현이다.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추구하는 극소수 고객들을 위해 탄생한, 감성적인 드라이빙 경험의 독창적 해석이다. 각각의 차량은 엔지니어링의 정교함과 진정한 맞춤형 장인정신이 결합된 수집 가치의 걸작으로 제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 트래디션이 1930년대를 대표하는 기록 경신의 전설 ‘아우토 유니온 루카’를 복원해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복원된 차량은 아우디의 역사적 레이싱카 컬렉션인 ‘실버 애로우’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한다. ‘아우토 유니온 루카’는 1935년 2월 15일 이탈리아 루카 인근 도로에서 플라잉 스타트 방식 1마일 주행 최고 시속 326.975km를 기록하며,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도로 주행 레이싱카'로 주목받은 모델이다. 운전자는 레이싱 드라이버이자 힐클라임 전문가였던 한스 슈투크다. 이번에 복원된 차량은 당시 언론이 ‘렌리무진’이라 불렀던 기록 도전용 모델로, 유선형 차체, 휠 커버를 적용한 스포크 휠, 핀(fin) 형태의 후면 디자인 등 공기역학을 극대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1935 시즌 사양의 배기량 약 5리터의 16기통 엔진(343마력)이 탑재됐으며, 섀시와 서스펜션은 1934년 레이싱카 사양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아우디 트래디션은 역사적 사진 및 아카이브 자료를 바탕으로 영국 복원 전문 업체 크로스웨이트 앤 가디너와 함께 약 3년에 걸쳐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2026년 초 복원을 완료했다. 모든 부품은 수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이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며 GTI 배지를 단 첫 순수 전기 모델 ‘ID. 폴로 GTI’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폭스바겐은 독일 최대 모터스포츠 행사인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 현장에서 지난 반세기 동안 GTI가 상징해 온 운전의 즐거움과 모터스포츠 열정을 조명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폭스바겐은 이번 행사의 핵심 하이라이트인 ID. 폴로 GTI의 세계 최초 공개와 더불어, 내구레이스에 ‘골프 GTI 클럽스포츠 24h를 투입해 SP4T 클래스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 2027년 대회 출전을 목표로 개발 중인 ‘골프 R 24H’ 쇼카 공개, 역대 골프 GTI 퍼레이드 등을 통해 GTI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전동화 시대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약 28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독일 최대 모터스포츠 행사 ‘뉘르부르크링 24시’ 기간 중, 모터스포츠 팬들이 모이는 링 불러바드에서 스포티한 순수 전기 고성능 모델 ID. 폴로 GTI를 공개한다. 폭스바겐이 전동화 시대에도 GTI가 상징해 온 운전의 즐거움과 강력한 퍼포먼스 감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페라리코리아가 13일 반포 전시장에서 프라이빗 뷰 행사를 개최하고, 페라리 라인업 최상위 오픈톱 모델인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는 기존 SF90 스파이더를 대체하는 새로운 슈퍼 스포츠 베를리네타 스파이더이다. 순수한 퍼포먼스를 갈망하는 드라이버를 위해, 오직 최상의 성능이라는 단 하나의 목적 아래 설계된 본 차량은 오픈톱 드라이빙의 짜릿함까지 갖췄다. 849테스타로사 스파이더는 완전히 새롭게 설계되어 830cv를 발휘하는 V8 트윈터보 엔진에 220cv의 추가출력을 내는 전기모터 3개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양산형 페라리 중 최고 수준인 총 1050cv의 압도적인 시스템 합산출력을 발휘하며, 이전 모델 대비 50cv 향상된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페라리 고유의 접이식 하드톱(RHT)이 적용되어 쿠페의 안정감과 스파이더의 개방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루프는 시속 45km 이하의 속도에서 단 14초만에 부드럽게 개폐된다. 이와 함께 오픈톱 주행 시 실내로 유입되는 난기류를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윈드캐처 시스템을 시트 뒤쪽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MAN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컨퍼런스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버스그룹 세일즈 인터내셔널 총괄 부사장과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제라드 반 코일렌 만파이낸셜서비스 총괄을 비롯해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소속 주요 국가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MAN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컨퍼런스는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클러스터 리드 국가인 한국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21년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의 리드 국가로 선정된 이후 한국을 포함한 호주 및 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를 이끌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클러스터 소속 국가들과 공유해왔다. ‘Build. Trust. Grow.’라는 모토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권역 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오스트랄아시아 소속 국가들이 시장 현황과 고객 특성, 성장 과제, 향후 전략을 직접 소개하며 국가별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