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5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수입차

폭스바겐코리아, tvN 드라마 '화양연화'에 차량 지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토일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 차량 협찬을 진행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투아렉, 티구안, 아테온 총 3대 차량을 협찬하며 극 중에서 각 모델들의 다양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SUV 투아렉은 재계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꽃중년 기업가 한재현의 차량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하면서도 정제된 디자인의 투아렉은 한재혁 캐릭터의 스마트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몰입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베스트셀러 티구안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로운 삶을 즐기는 LP바 주인 주영우(이태성 분)의 애마로 등장한다. 또한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은 세련된 대형 로펌 변호사 이세훈(김영훈 분)이 타고 등장해 아테온만의 감각적인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이 중 3세대 신형 투아렉은 프리미엄한 내외관 디자인과 선도적인 최첨단 기술, 다이내믹한 성능까지 모두 갖춰 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한 투아렉은 올해 2월 국내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단숨에 수입 럭셔리 SUV 시장 TOP 3에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기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