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가 4일(현지 시각) 마라넬로 및 모데나에 위치한 페라리 공장을 재가동하며 생산 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페라리 역사상 가장 긴 휴업을 마치고 이탈리아 정부의 규정을 따라,5월 8일까지 생산 활동을 완전히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가 4일(현지 시각) 마라넬로 및 모데나에 위치한 페라리 공장을 재가동하며 생산 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페라리 역사상 가장 긴 휴업을 마치고 이탈리아 정부의 규정을 따라,5월 8일까지 생산 활동을 완전히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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