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시트로엥이 2월 한 달간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Delsey)’와 함께 특전 제공 및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한달간 시트로엥 전시장을 방문해 C5 에어크로스 SUV 또는 C3 에어크로스 SUV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브랜드 정품 에코백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15만원에서 22만원 상당의 델시 프리미엄 백팩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내 SUV 모델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델시 샤틀렛에어 또는 투렌 등 30만원에서 60만원에 상당하는 프리미엄 라인 캐리어를 증정한다(출고 모델별 상이).
이와 함께 C4 칵투스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019년식 모델 5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필 트림은 약 500만원 할인된 2322 만원에 △샤인 트림은 약 650만원 할인된 263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