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와이즈오토가 강남 전시장에서 독일판매 1위 주방용품 브랜드인 WMF와 함께 VIP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행사인 ‘독일 테크놀로지데이’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rh 27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딜러인 와이즈오토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접점에서 브랜드 및 제품의 특장점을 널리 알리고자, 세계적인 명성의 독일 주방 용품 브랜드인 WMF와 함께 이번 브랜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3년 연속 미슐랭 2스타를 받은 권우중 셰프가 자리해 고객들에게 한식 요리를 시연, 그만의 비법을 나누고 함께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와이즈오토는 이날 고급스럽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자사의 스타라운지에 참석한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으며, 대표 모델의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시승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와이즈오토 이병한 회장은 “앞으로도 와이즈오토의 스타라운지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여러 고객들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오토는 최근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럭셔리 밴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유로스타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전국 시승행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 말까지 자사 핵심모델 브이스타, 유로스타, 유로코치 3종의 전국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승 후 계약 고객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110만원 상당 KT스카이라이프도 무상 장착 해준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은 전국 어디서든 와이즈오토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속해 사전 예약을 신청하고 스케쥴이 확정되면 시승이 가능하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