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CLA가 벨기에에서 열린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시상식에서 유럽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European Car of the Year jury)으로부터 ‘2026 유럽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로 선정됐다. CLA는 감각적인 디자인, 첨단 안전 기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조화롭게 갖춰 세그먼트의 가능성을 새롭게 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사상 가장 지능적이고 유연한 모델로, 모든 여정을 특별한 경험으로 바꿀 준비를 마쳤다. CLA는 지능, 효율성, 디자인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 체인저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자체 개발한 획기적인 운영체제 MB.OS (Mercedes-Benz Operating System)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MBUX를 통해,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진정한 ‘웰컴 홈(Welcome home)’의 감각을 선사한다. 순수 전기 모델의 경우, 1회 충전 최대 792km(WLTP기준)에 달하는 뛰어난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해, 장거리 이동에서도 걱정 없이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최신 800V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025년 맞춤 제작 서비스인 비스포크 수요를 중심으로 브랜드 전략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전 세계적으로 총 5664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모델별로는 컬리넌이 가장 많이 판매된 롤스로이스로 이름을 올렸고, 스펙터가 그 뒤를 이었다. 2025년은 롤스로이스 비스포크가 예술적 완성도를 넘어 장인정신과 소재 표현, 그리고 주문 경험 전반에서 새로운 진화를 이룬 해로 평가된다. 두바이, 서울, 상하이, 뉴욕, 그리고 굿우드 본사를 포함한 글로벌 프라이빗 오피스 네트워크가 완전히 구축돼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 세계 프라이빗 오피스를 통한 주문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비스포크 주문에 대한 높은 수요에 힘입어 2025년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비스포크 맞춤 제작 전용 공간인 프라이빗 오피스 서울은 지난해 개관 1주년을 맞아 보다 독창적이고 밀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아시아 태평양 시장 내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5월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을 보인 블랙 배지 스펙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프리미엄 전동화 모빌리티 브랜드 지커가 속한 지리자동차그룹이 지난 9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차세대 스마트 자동차를 위한 두 가지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지리자동차그룹이 선보인 기술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업그레이드된 차량용 지능형 아키텍처 ‘풀 도메인 AI 2.0(Full-Domain AI 2.0)’이며, 두 번째는 고도화된 자율주행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지능형 주행 시스템 ‘G-ASD(Geely Afari Smart Driving)’다. 풀 도메인 AI 2.0은 지리자동차그룹이 이전에 선보인 풀 도메인 AI 1.0에서 한 단계 진화한 개념이다. 모듈 단위로 분산된 지능 구조에서 벗어나 차량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AI 아키텍처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리자동차그룹은 풀 도메인 AI 2.0 구현을 위해 연산 능력, 데이터, 모델을 깊이 있게 통합해 강력한 중앙 지능형 엔진을 구축했다. 이는 사실상 모든 차량 기능에 ‘슈퍼 AI 브레인’을 부여해 통합 제어와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한다. 이로써 운전 공간, 섀시, 안전 기능, 주행 영역 전반에서 지능형 시스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폴스타는 지난 2025년 6천119대를 판매, 전년 대비 34% 늘어나면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 4분기 리테일 판매는 약 1만5608대로 이는 전년대비 27% 증가했다. 마이클 로쉘러 폴스타 CEO는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과 어려운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5년은 폴스타 사상 리테일 판매 기준으로 최고의 해였다”라며, “주요 유럽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전통적인 자동차 브랜드를 뛰어넘는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올해 50% 이상 증가한 세일즈 네트워크, 경쟁력 있는 모델 라인업 및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폴스타 경영진은 올 2월18일 오후 1시(중앙 유럽 표준시, CET) 주요 제품 업데이트 및 재무 전망을 포함한 전략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이후 폴스타 투자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가 제공된다. 작년 12월9일 미국예탁주식(ADS)과 보통주 간 비율이 기존 1대1에서 1대30으로 변경된 이후, 폴스타는 2025년 12월 23일 나스닥으로부터 ADS의 종가 매수 호가가 최소 10 거래일 연속 1달러를 초과했음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폴스타는 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 포뮬러 1 팀(캐딜락 F1 팀)은 오는 2026년 팀의 성공적인 F1 데뷔를 위해 중국 출신의 스타 드라이버 저우 관위를 리저브 드라이버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저우 관위는 상하이 출신으로 중국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F1 드라이버다. 그는 2022년 알파로메오팀에서 데뷔한 이래 총 68번의 F1 그랑프리에 출전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데뷔전인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는 등 실력을 입증했으며, 빠른 적응력과 성실한 팀 플레이어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영입을 통해 캐딜락 F1 팀은 2026 시즌을 이끌 강력한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성했다. 저우 관위는 과거 알파 로메오와 킥 자우버 시절 팀 동료였던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 그리고 베테랑 세르히오 페레스(Checo Perez)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또한, F2에서 활약 중인 테스트 드라이버 콜튼 허타(Colton Herta)도 팀의 기술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저우 관위는 2025년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의 리저브 드라이버로서 트랙사이드 및 시뮬레이터 프로그램 등을 완수한 바 있다. 캐딜락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BMW 뉴 iX3*에 적용된 다양한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BMW는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아마존 알렉사+(Alexa+) 기술을 탑재한 AI 기반 음성 비서 ‘BMW 지능형 개인 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를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한다. 이와 함께 BMW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적인 가치이자 비전인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 BMW 뉴 iX3를 통해 향후 출시될 모델 전반에 걸쳐 적용될 획기적인 혁신 기술들을 소개한다. BMW는 노이어 클라쎄의 주요 기술을 2027년까지 새롭게 선보일 총 40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알렉사+로 더욱 영리해진 음성 비서: BMW 지능형 개인 비서= BMW는 지난해 1월 열린 CES 2025에서 최신 운영체제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X가 적용된 BMW 파노라믹 iDrive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CES 2026에서는 관람객들이 BMW 뉴 iX3를 통해 해당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디펜더 랠리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일 개막한 2026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의 첫 번째 라운드인 다카르 랠리에 공식 데뷔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정상급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들이 디펜더 다카르 D7X-R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랠리에 출격했다. 팀은 다카르의 전설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과 미카 메트게(Mika Metge), 로카스 바츄슈카(Rokas Baciuška)와 오리올 비달(Oriol Vidal), 사라 프라이스(Sara Price)와 숀 베리먼(Sean Berriman)으로 구성됐다. 디펜더 랠리 팀은 새로운 파트너로 예티(YETI) 및 벨앤로스(Bell & Ross)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공식 쿨러·가방·드링크웨어 파트너인 예티는 자사의 광범위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장비 제품군을 통해 디펜더 랠리 팀이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티와 디펜더는 다카르 랠리의 혹독한 도전 과제에 특화된 기술 혁신은 물론, 팀의 도전 서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에도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타이밍 파트너로 합류한 벨앤로스는 팀에 정밀한 타임피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2026년 신차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실제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가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엠브레인을 통해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출시 예정 신차 선호도와 자동차 구매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신차 구매에 대한 인식을 물었을 때 ‘여전히 신차 구매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35.0%였지만, ‘가격 부담이 커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는 응답이 26.4%, ‘신차 대신 중고차를 적극 고려하고 있다’는 응답은 23.4%로 집계됐다. 두 응답을 합하면 전체의 49.8%에 달해, 소비자 절반가량이 신차 가격과 금리 환경을 이유로 구매를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종 선호에서는 하이브리드가 52.6%로 가장 높았다. 내연기관은 31.4%, 전기차는 16.0%로 나타났다. 친환경차 전환에 대한 인식 항목에서도 하이브리드를 거치는 단계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7.4%로 가장 높았고, 전기차 중심의 본격 전환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17.2%를 기록했다. 충전 인프라와 보조금, 가격 안정성 등의 문제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병오년 새해 1월은 연식변경 영향으로 국산 SUV와 수입 세단의 시세가 평균 0.71% 하락한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1월 중고차 시세를 15일 공개했다. 연초는 전통적으로 중고차 비수기 시즌으로 1월은 연식변경으로 중고차 시세가 하락할 것을 기대하는 개인 구매자들이 매수를 고려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실제 26년 1월 국산차와 수입차 주요 모델의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71% 하락했다. 가계지출이 많은 설 연휴가 지나면 중고차 시장이 점차 활기를 되찾기 때문에 시세가 반등할 여지가 있다. 상반기 내 차량 구매를 고려한다면 시기를 당기는 것도 좋다. 국산차는 평균 0.85% 하락한 가운데 일부 SUV 모델의 시세 하락이 상대적으로 눈에 띄어 설 연휴를 앞두고 SUV를 고려한다면 이들 모델을 주목할 만하다.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2.2 2WD 캘리그래피는 전월 대비 2.67%, 기아 스포티지 5세대 2.0 2WD 노블레스는 1.56% 시세가 하락했다. 소형 SUV 모델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2 LT 플러스는 4.73%고 가장 높은 하락세를 보여 1,4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모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전문 세일즈매니저의 현장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 구성원별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중고차 모델을 제안한다. 최근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개인의 생활 방식과 가치를 반영하는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가족 구성과 생활 패턴에 맞는 차량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리본카가 청라지점 서민수 세일즈매니저의 실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고객 문의가 많은 가족 유형별 대표 차종을 분석해 소개한다. 사회초년생·1인 가구는 가성비와 실용성의 K3∙아반떼= 사회초년생이나 1인 가구는 차량 선택 시 유지비와 실용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 준중형 세단은 중고차로 구매 시 신차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높으며, 보험료와 연비, 정비 비용 등 유지비 측면에서도 경제적이다. 특히 '기아 K3'와 '현대 아반떼'는 중고차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서민수 세일즈매니저는 "최근에는 'K3'의 가성비가 주목받으면서 ‘아반떼’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장거리 이동이 많은 편이라면, '기아 K5' 같은 중형 세단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8일부터 20일까지 다양한 차종의 직영인증중고차를 최대 720만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신년 타임딜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해 활기찬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리본카는 철저한 품질 점검을 거친 직영인증중고차 110여 대를 13일간 특별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타임딜 대상 차량으로는 올해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둔 현대 아반떼와 하반기 5세대 모델 공개가 예정된 투싼 등 인기 차종이 포함됐다. 신형 모델 출시를 앞두고 중고차 매물이 증가하면서 기존 모델의 시세 조정이 예상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타임딜이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포르쉐 718 카이맨 모델은 최대 720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60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리본카는 고객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품질 검증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 인증을 6년 연속 획득한 직영 리컨디셔닝 센터 RTC(Reborncar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K Car)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 고금리와 고물가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중고차 시장 리더로서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제공해 ‘중고차 유통’ 부문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중고차 유통 부문 후보로는 케이카를 포함해 5개 브랜드가 올랐으며, 이중 케이카는 5.49점(7점 척도)으로 1위에 올랐다. 조사 대상 브랜드 중 해당 부문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치(5.45)를 유일하게 넘어서며 차별화된 입지를 인정받았다. 케이카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내차사기∙내차팔기 홈서비스, 3일 책임 환불제, 케이카 워런티, 마이카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고차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100%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4년 3분기 기준 소매 판매량 중 과반이 넘는 56%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성과를 이뤘고, 무료 견적과 빠른 입금 등의 강점을 가진 ‘내차팔기 홈서비스’도 좋은 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최근 브랜드 진단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 중고차 구매 및 판매 브랜드 인지도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만 20~59세 남녀 가운데 현재 자동차 운전자 및 운전면허 소지자와 최근 1년 이내 중고차 거래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중고차 거래 시 정보 탐색 방식과 구매 의사 결정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엔카닷컴은 국내 중고차 거래 플랫폼 및 인증 중고차 기업 가운데 내차사기와 내차팔기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록했다. 아무런 정보나 단서 없이 브랜드를 떠올리는 비보조상기 조사에서 구입 플랫폼 인지도는 53.6%, 판매 플랫폼 인지도는 47.9%를 나타내며, 소비자 2명 중 1명가량이 엔카닷컴을 떠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소비자의 중고차 정보 탐색 행태는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중고차 정보 탐색의 96%가 온라인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중고차 기업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이 주요 정보 확인 경로로 활용되고 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수출 수요의 과열이 진정되면서 중고차 시세가 안정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 SUV의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0.8% 하락할 것이라고 30일 전망했다. 국산 SUV는 내수 수요는 물론 수출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기아 쏘렌토, 스포티지 등 일부 모델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가 진행되는 중고차의 일반적인 특성을 거스르며 시세가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을 올 하반기 동안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 시리아 등 한국산 중고차 주요 수입 국가들이 각종 규제 강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연말 들어 수출 수요가 감소해 왔고, 이에 국내 중고차 시세를 과열시키던 요인이 해소되면서 시세가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SUV 모델들의 시세를 살펴보면 △기아 쏘렌토 4세대 0.0%(유지) △기아 쏘렌토 4세대 하이브리드 -1.4% △기아 디 올 뉴 스포티지 -0.5% △기아 디 올 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0.9%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1.3% 등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 필랑트는 한국 첨단기술에 프랑스 감성을 담아낸 '고급 하이브리드'이다.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넓은 실내공간을 겸비한 새로운 형태의 크로스오버에 도전하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한 단계 상위 세그먼트에서 또 한 번 고객을 놀라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그룹 최고 성장 책임자(르노 브랜드 CEO)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필랑트를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미디어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필랑트는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 수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는 르노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면서 "한국은 8개 모델 가운데 2개를 보유하고 CMA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디자인 시도가 가능해졌다. 중동 전 국가와 아시아, 지중해 연안 국가들을 핵심 타깃 시장으로 공략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필랑트는 부산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다"며 "향후 출시되는 모델들 역시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내수와 수출을 병행할 계획이다"며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을 통해 전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덧붙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기함)인 XC90과 S90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전국 주요 쇼핑몰 6곳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광주(3~11일)를 시작으로 여의도 IFC몰,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 등 전국 주요 쇼핑몰 6곳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볼보자동차의 최상위 라인업인 플래그십 SUV XC90과 프리미엄 세단 S90 실차를 전시,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감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문객은 간단한 정보 등록 후 디지털 키오스크 룰렛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카드 포켓, 주차 번호판, 단우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팝업스토어에서 고객 정보를 남긴 후 볼보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까지 마치면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제공한다(3월29일까지, 상품 수량 및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동시에 1월10일~3월1일까지 전국 대표 볼보 전시장 19곳에서 ‘9090 쇼룸 시승 행사’를 이어간다. 각 전시장에서는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한 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하이브리드 명가'로 불리는 토요타가 칼을 꺼내 들었다. 기존 RAV4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넣어 전기차와 맞짱 대결을 선언하고 나섰다. 전기차로 넘어가는 시대적인 트랜드에서 토요타가 또하나의 역작을 만들어낸것이다. '아직은 전기차 시대는 아니다'라는 반증을 'RAV4'로 통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토요타=하이브리드'로 인식될 정도로 하이브리드에 관해서는 명불허전이다. 말이 필요없다. 실제 타보면 그 진가는 익히 알 수 있다. 그런 토요타가 전기차와 맞대결을 펼치기 위해 비밀 병기를 들고 나왔다. 기존 'RAV4'에 배터리 충전을 통한 EV 주행과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가솔린 주행이 모두 가능한 PHEV 모델로 만들어냈다. 토요타에 따르면 RAV4는 EV 주행만으로 최대 63km을 달릴 수 있고, 시스템 총 출력 306마력에 E-Four(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달리는 재미를 더했다. RAV4는 토요타코리아 전체 판매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토요타가 이 차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넣은 이유를 짐작할만 하다. RAV4는 토요타의 전동화 전략의 초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 필랑트는 한국 첨단기술에 프랑스 감성을 담아낸 '고급 하이브리드'이다.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넓은 실내공간을 겸비한 새로운 형태의 크로스오버에 도전하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한 단계 상위 세그먼트에서 또 한 번 고객을 놀라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그룹 최고 성장 책임자(르노 브랜드 CEO)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필랑트를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미디어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필랑트는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 수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는 르노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면서 "한국은 8개 모델 가운데 2개를 보유하고 CMA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디자인 시도가 가능해졌다. 중동 전 국가와 아시아, 지중해 연안 국가들을 핵심 타깃 시장으로 공략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필랑트는 부산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다"며 "향후 출시되는 모델들 역시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내수와 수출을 병행할 계획이다"며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을 통해 전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덧붙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소형차는 밀리미터 단위까지 정교하게 디자인을 한다면, 필랑트는 마치 조각품을 다루듯이 조각을 해나간다는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전체적으로 어떤 느낌과 질감을 줄지 등 조금 더 감성에 집중했다. 한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면 네 바퀴 달린 우주선이다.” 로렌스 반 덴 아커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은 13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필랑트 글로벌 공개행사에서 디자인 주제를 이렇게 말했다. 로렌스 반 덴 아커 부회장은 “별똥별 디자인 역시 팔랑트가 주는 매력적인 디자인이다”면서 “차량 내부 앰비언트 라이트에도 데코를 넣었고, 스위칭이 가능한 글래스 루프를 통해 별을 한층 가깝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르노 그룹이 디자인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방향은 공간감과 날렵함이다”며 “이 두가지가 서로 대조적인 개념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필랑트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시해야만 공간감이 살아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차체를 길게 뽑아낸 외관 비율을 디자인팀이 잘 구현했다고 생각한다. 하단부 그래픽에서도 메탈 소재를 얇게 사용해 차량이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최성규 르노코리아 연구소장은 13일 “필랑트는 한국소비자 눈 높이에 맞춰 튜닝 완성도를 높였다”면서 “파워트레인 샤시, 서스펜션까지 한국 주행 환경에 맞게 세밀하게 조율해 연비와 성능 등 주행질감이 압권이다”라고 밝혔다. 최 소장은 “소프트웨어와 커넥티비티는 네이버, 티맵 등 국내 서비스와 협업해 실제 사용성이 높은 기능을 구현했고, AI 음성 인식 시스템도 진화시켰다”고 말했다. 다음은 최성규 르노코리아 연구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주행 성능이 개선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연비나 공기역학 측면의 이점은? =이전 모델에서 고속 주행 시 힘 부족 피드백이 있었다. 신차는 내부 기술 튜닝으로 엔진 마력과 토크를 향상해 고속 가속을 개선했다. 연비는 20인치 휠 기준 15.1km/L로 이전과 거의 동일하며, 이는 공기역학 설계 개선 덕분입니다. 성능·연비·스타일링을 모두 갖췄다. 차체 중량은 약 50㎏ 증가했지만, 공력 성능 개선을 통해 연비 저하는 최소화했다. 20인치 휠 기준 복합연비는 기존 모델과 사실상 동일한 수준이며, 일부 트림에서는 오히려 0.1㎞/ℓ 개선됐다. 무게 증가가 연비 계산식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하면, 성능과 효율을 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부산공장은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아키텍처, 생산성, 소프트웨어, 커넥티비티 분야에서 기술적 역량을 발휘하는 '엑설런스 센터'가 될 것이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13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D-세그먼트 SUV 필랑트 글로벌 공개 행사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부산공장을 ‘엑설런스 센터’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그는 “르노 그룹이 국제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한국을 핵심 허브로 지정한 전략과 연결되며 오로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그랑콜레오스와 필랑트는 중남미와 중동 등에 수출을 담당하는 중요한 차량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한 필랑트와 관련해서는“기존 모델의 피드백을 반영해 토크와 출력을 개선하고,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한국 시장에 맞춘 승차감 튜닝 등 소프트웨어와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필랑트는 대담하고 차별화된 하이테크 플래그십 크로스오버다. 세단의 안락함, 긴 전장, 최신 기술을 모두 담은 차로,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 크다. 소비자들도 이 차를 충분히 즐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니콜라 파리 대표는 특히 “국내 협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정의선 회장은 5일 용인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기념 행사'에서 "기아의 80년은 한편의 서사와 같은 '위대한 여정'이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영국의 전설적 탐험가인 어니스트 새클턴은 위기 속에서 진정한 리더쉽과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 동료애가 무엇인지 보여주었다"면서 "기아의 '위대한 여정'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수 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같이 이겨내며 기아와 현대는 하나가 됨으로써 더 큰 미래를 함께 꿈꾸게됐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김철호 창업자와 정몽구 명예회장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그는 "기아는 한국 산업사에 매우 특별한 회사"라면서 '존경하는 김철호 창업자님께서는 자전거에 이어 오토바이, 삼륜차 그리고 최초의 종합 자동차 공장을 설립하시고 마침내 엔진의 국산화까지 이뤄 내시면서 대한민국 모빌리티의 근간을 닦으셨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정몽구 명예회장님께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출범할 당시 글로벌 톱 5라는 비전을 제시하셨다"며 "동시에, 명예회장님께서는 기아의 정체성과 고유한 문화를 존중해야 진정한 시너지가 발생한다고 믿으셨다. 또 명예회장님께서는 품질과 글로벌 현장을 항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폴스타에게 있어서 한국 시장은 정말 중요한 시장이죠. 특히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생산 기지로 폴스타의 굉장히 중요한 전략적인 요충지입니다" 마이클 로쉘러 CEO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폴스타 서울 스페이스에서 국내 취재진들과 만나 르노코리아의 부산공장의 중요성을 밝혔다. 폴스타는 미 수출을 위한 생산기지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선택하고 올 하반기부터 '폴스타 4'를 시범 생산하고 있다. 이를 위해 르노코리아는 올 초 조립공장 라인을 5주간 멈추고 68개 설비를 새로 설치했다. 마이클 로쉘러 CEO는 "내년에는 폴스타 3와 5가 출시되며 총 3개의 모델을 판매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폴스타 4는 한국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흡족하다"며 "볼보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산에서의 제조 거점이 현재로서는 폴스타의 수출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마이클 로쉘러 폴스타 CEO의 일문일답이다. -한국에선 폴스타5가 2026년 2분기에 출시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 차량의 강점 그리고 폴스타4와는 타겟팅하는 고객층이 어떻게 다른가? =폴스타 5 같은 경우는 하이엔드 스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벤츠가 2027년까지 40종 이상의 신모델을 대거 출시한다. 신차는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동화 기반 내연기관 등이 포함된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는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미래 전략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모두가 선망하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향후 2~3년간 순수 전기차부터 하이브리드, 첨단 내연기관까지 포함하는 역사상 가장 많은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며 "LG, 삼성 등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서울에 '아시아 제조업 허브(구매 허브)'를 설립해 기술 협력을 심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2026년은 창사 이래 가장 많은 차량을 선보이는 해가 될 것이다"면서 "향후 2~3년간 대대적인 신제품 공세가 이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기술 혁신과 고객 경험 현지화를 위해 자체 개발 운영체제인 'MB.OS'를 통해 차량을 '바퀴 달린 슈퍼컴퓨터'로 만들고, 티맵, 웨이브, 멜론 등 한국 고객의 요구에 맞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합하여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CEO(사장)이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국내 임직원들과 세 번째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현대차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2025 리더스 토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지난해 11월 CEO로 내정된 뒤 12월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차 임직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을 가진데 이어, 올해 CEO 취임 이후 지난 2월 남양연구소에서 경영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호세 무뇨스 사장은 CEO 부임 첫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당부와 함께 2026년의 전략과 방향성을 임직원들에게 전했다. 행사는 글로벌사업관리본부 이영호 부사장,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 HR본부 김혜인 부사장 등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영·영-한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강남대로뿐만 아니라 양재와 판교, 의왕 등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도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7500명 이상의 국내 임직원들도 함께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타운홀 미팅 시작과 함께 약 20분간의 발표를 통해
[도쿄(일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센추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고급 차량이며, '최고봉에 선, 특별한 차입니다. 일본 자동차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아키오 토요타 회장은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한 2025 재팬모빌리티쇼에서 센추리 브랜드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키오 회장은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의 머리와 손으로 일본의 자동차 공업을 세워야 한다. 이것은 토요타 기이치로의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1930년대 일본인은 자동차를 만들 수 없다고 여겨지던 시대에 그가 만들고자 했던 것은 토요타라는 회사가 아니라 ‘일본의 자동차 산업'이었다"며 "그 뜻에 공감한 동료들과 함께, 기이치로의 도전이 시작되었다"고 강조했다. 1967년 토요타 센추리는 일본 VIP들을 겨냥한 고급 대형 후륜구동 세단으로 탄생했다. 리브랜딩 전 센추리는 토요타 브랜드에 속하지만, 토요타그룹 내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의 차량들보다도 한 차원 높은 고급차량으로 평가받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고급 차량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날 아키오 회장은 센추리의 아버지로 불리는 기술자 나카무라 켄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토요타 최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29일 "K-車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20여개 기업과 손잡고 핵심 반도체 국산화와 함께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제1회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포럼, 'Auto Semicon Korea'(ASK)를 개최했다. 이규석 사장은 "독자적인 반도체 설계 역량 확보와 함께 팹리스 및 디자인 하우스와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주요 파운드리와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IT나 모바일에 특화된 기업들의 신규 진출을 적극 장려하고, 이를 통해 국내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내 완성차와 팹리스,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패키징, 설계 툴(Tool) 전문사 등 23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석했다. 포럼에는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을 비롯해 주요 기업들의 최고경영자급 인사들과 관련 임원 80여명과 삼성전자, LX세미콘,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 글로벌테크놀로지, 동운아나텍, 한국전기연구원 등이 참가 △국내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 △모빌리티 핵
[부산 해운대=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권혁민 이탈리아 오토모빌리 대표는 1일 "부산에 새로운 람보르기니 문화조성에 힘쓰겠다"면서 "부산의 열정과 애너지 를 람보르기니 정신과 결합, 부산·경남 고객들에게 람보르기니만의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권혁민 이탈리아 오토모빌리 대표는 1일 람보르기니 부산 전시장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 "3S 전시장으로 완벽히 갖춰진 람보르기니 부산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람보르기니 팬들과 교감하고 영감을 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지속해서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분당 전시장 오픈을 통해 편안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그 약속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100%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 입지를 확장하고 있는 람보르기니는 장인 정신, 성능, 열정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독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시장에서 약진이 눈에 띈다. 한국은 2024년에 아시아에서 세번째의 람보르기니 시장이며, 2019부터 2024까지 169%나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5681대를 전 세계에 인도했으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겠다는 신규 비전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솔루션 등 미래 핵심 제품 분야 선도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신성장 먹거리인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사업 분야에서의 독자 역량 확보에도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2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 평가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2025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은 지난 3월 발표한 회사 신규 비전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사업 방향인 △선도 기술 경쟁력 확보 △수익성 중심 사업체질 개선 △글로벌 고객 확대 본격화 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성과를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의 미래 핵심 제품 전시도 함께 이뤄졌다. 현대모비스는 행사장 외부에 있는 일부 공간을 활용해 전동화와 전장, 샤시/안전, 차량용 반도체 등 분야 10종의 제품을 전시하고, 행사 참가자들이 현대모비스의 모빌리티 핵심 제품 경쟁력을 눈 앞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윈드쉴드 디스플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신형 XC90·S90을 한국에 본격 출시면서 통큰 선물을 했다. 70억원 투자해 신형 XC90·S90을 포함해 볼보 차량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OTA 업데이트를 무상 제공해준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신형 XC90·S90 런칭행사에서 "무상 OTA 업데이트 비용은 모두 회사가 부담한다. 약 70억원 이상의 추가 개발 비용과 데이터 통신비를 투자한다"며 "무상 OTA 업데이트 대상은 2021년 이후 출시된 볼보 차량 6만여대이다. 올해 4분기부터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볼보는 그동안 티맵모빌리티와 300억원을 투자해 한국형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 2022년부터는 전 차종에 적용했다. 이윤모 대표는 “OTA 업데이트를 받으면 네이버 웨일(Whale) 브라우저가 추가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웹툰, e북, 음악 스트리밍 등 보다 확장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며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날 신형 XC90·S90을 한국에 공식 선보였다. 이 대표 "한국은 글로벌시장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 포뮬러 1 팀(캐딜락 F1 팀)은 2026년 F1 공식 데뷔를 앞두고, 오는 1월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셰이크다운 위크(Shakedown Week)’에 처음 투입될 모노크롬 콘셉트의 스페셜 에디션 테스트 리버리를 공개했다. GM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디자인은 브랜드 고유 패턴을 활용해 차량의 공기역학적 세부 요소를 보호하는 동시에 기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 F1 팀은 오는 2월8일, 2026년 시즌 그리드에 데뷔할 공식 레이스 리버리를 발표하며 팀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 포뮬러 1 팀(캐딜락 F1 팀)은 오는 2026년 팀의 성공적인 F1 데뷔를 위해 중국 출신의 스타 드라이버 저우 관위를 리저브 드라이버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저우 관위는 상하이 출신으로 중국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F1 드라이버다. 그는 2022년 알파로메오팀에서 데뷔한 이래 총 68번의 F1 그랑프리에 출전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데뷔전인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는 등 실력을 입증했으며, 빠른 적응력과 성실한 팀 플레이어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영입을 통해 캐딜락 F1 팀은 2026 시즌을 이끌 강력한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성했다. 저우 관위는 과거 알파 로메오와 킥 자우버 시절 팀 동료였던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 그리고 베테랑 세르히오 페레스(Checo Perez)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또한, F2에서 활약 중인 테스트 드라이버 콜튼 허타(Colton Herta)도 팀의 기술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저우 관위는 2025년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의 리저브 드라이버로서 트랙사이드 및 시뮬레이터 프로그램 등을 완수한 바 있다. 캐딜락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디펜더 랠리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일 개막한 2026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의 첫 번째 라운드인 다카르 랠리에 공식 데뷔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정상급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들이 디펜더 다카르 D7X-R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랠리에 출격했다. 팀은 다카르의 전설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과 미카 메트게(Mika Metge), 로카스 바츄슈카(Rokas Baciuška)와 오리올 비달(Oriol Vidal), 사라 프라이스(Sara Price)와 숀 베리먼(Sean Berriman)으로 구성됐다. 디펜더 랠리 팀은 새로운 파트너로 예티(YETI) 및 벨앤로스(Bell & Ross)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공식 쿨러·가방·드링크웨어 파트너인 예티는 자사의 광범위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장비 제품군을 통해 디펜더 랠리 팀이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티와 디펜더는 다카르 랠리의 혹독한 도전 과제에 특화된 기술 혁신은 물론, 팀의 도전 서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에도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타이밍 파트너로 합류한 벨앤로스는 팀에 정밀한 타임피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디펜더 랠리팀은 세계에서 가장 극한의 랠리 레이드인 다카르 랠리 데뷔를 앞두고 2026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 공식 출전 차량인 올 뉴 디펜더 다카르 D7X-R을 공개했다. 디펜더 랠리 팀은 이미 올 뉴 디펜더 다카르 D7X-R 프로토타입으로 6,000km 이상의 오프로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팀은 1월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되는 데뷔 도전인 2026 다카르 랠리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이번 대장정에는 최정상급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co-driver)가 올 뉴 디펜더 다카르 D7X-R와 함께 출격한다. 다카르의 살아있는 전설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을 비롯해 미카 메트게(Mika Metge), 로카스 바츄슈카(Rokas Baciuška), 오리올 비달(Oriol Vidal), 사라 프라이스(Sara Price), 숀 베리먼(Sean Berriman)이 팀을 이룬다. 이들은 신임 단장 이안 제임스(Ian James)의 지휘 아래, 숙련된 엔지니어 팀의 지원을 받으며 2주간 80시간 이상의 주행과 약 5,000km의 기록 측정 구간을 돌파할 예정이다. 올 뉴 디펜더 다카르 D7X-R은 슬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시선을 사로잡는 하이퍼카 발키리가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 최고 클래스 데뷔 시즌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 시즌 변동 없는 드라이버 라인업으로 WEC에 투입된다. 애스턴마틴의 레이싱팀 THOR는 내년에도 영국 듀오 톰 갬블과 해리 팅크넬이 #007 발키리에 탑승하고 로스 건은 WEC 레이스에 부분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리베라스와 마르코 소렌센이 #009 발키리에 복귀하고, 로만 드 안젤리스가 지원 투입된다. 애스턴마틴 THOR 대표 이안 제임스은 “2025년 한 해 동안 프로그램이 자리잡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우리 팀은 많은 성과를 이뤘고, 동시에 상당한 데이터를 축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이버들은 우리가 요구한 것 이상을 해냈고, 시즌 초반 자신의 한계까지 훌륭히 넘어섰다. 이 과정에서 발키리에 대한 방대한 이해와 정보의 허브를 구축했고, 이는 2년 차 시즌으로 접어드는 우리에게 매우 큰 자산이 될 것이다. 발키리의 경쟁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끌어내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탐구할 예정이며, 모든 드라이버가 올해의 경험은 2026년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