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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랑트는 한국 첨단기술에 프랑스 감성 담아낸 '고급 하이브리드'…부산공장 생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 필랑트는 한국 첨단기술에 프랑스 감성을 담아낸 '고급 하이브리드'이다.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넓은 실내공간을 겸비한 새로운 형태의 크로스오버에 도전하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한 단계 상위 세그먼트에서 또 한 번 고객을 놀라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그룹 최고 성장 책임자(르노 브랜드 CEO)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필랑트를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미디어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필랑트는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 수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는 르노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면서 "한국은 8개 모델 가운데 2개를 보유하고 CMA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디자인 시도가 가능해졌다. 중동 전 국가와 아시아, 지중해 연안 국가들을 핵심 타깃 시장으로 공략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필랑트는 부산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다"며 "향후 출시되는 모델들 역시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내수와 수출을 병행할 계획이다"며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을 통해 전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덧붙


"미국 車 전문지들 호평 일색" 폭스바겐 아틀라스, 눈여겨 볼 핵심 매력 포인트 5가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 대형 SUV 아틀라스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들의 호평일색을 받았던 아틀라스가 지난 5월 한국에 공식 출시된 이후 국내 수입 대형 SUV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이다. 아틀라스는 안전과 편의성, 고급 인테리어와 디자인, 큰 차체와 동급 최고수준의 공간 활용도 등을 무기로 국내 고객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18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아틀라스는 지난 2024년 미국 시장에 처음 소개된 최신형 모델이다. 대형 SUV와 아웃도어 문화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오랫동안 검증받고 인기를 끌어온 모델로 미국의 여러 주요 자동차 전문지에서도 아틀라스의 성능과 실용성을 호평해 왔다는 것. 가솔린 대형 SUV가 시장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서 아틀라스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여러 자동차 전문지 리뷰를 통해 폭스바겐 아틀라스의 다섯가지 핵심 매력 포인트를 분석해 본다. 첫번재 매력, 동급 최대 크기의 차체와 안락한 탑승 공간= 아틀라스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이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그룹의 혁신적인 MQB 모듈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가장 큰 모델이다. 한국 시장에서 현재 시판 중인 동급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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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F1 팀,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 위크'서 스페셜 에디션 테스트 리버리 공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 포뮬러 1 팀(캐딜락 F1 팀)은 2026년 F1 공식 데뷔를 앞두고, 오는 1월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셰이크다운 위크(Shakedown Week)’에 처음 투입될 모노크롬 콘셉트의 스페셜 에디션 테스트 리버리를 공개했다. GM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디자인은 브랜드 고유 패턴을 활용해 차량의 공기역학적 세부 요소를 보호하는 동시에 기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 F1 팀은 오는 2월8일, 2026년 시즌 그리드에 데뷔할 공식 레이스 리버리를 발표하며 팀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캐딜락 F1 팀, 리저브 드라이버로 '저우 관위' 영입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 포뮬러 1 팀(캐딜락 F1 팀)은 오는 2026년 팀의 성공적인 F1 데뷔를 위해 중국 출신의 스타 드라이버 저우 관위를 리저브 드라이버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저우 관위는 상하이 출신으로 중국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F1 드라이버다. 그는 2022년 알파로메오팀에서 데뷔한 이래 총 68번의 F1 그랑프리에 출전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데뷔전인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는 등 실력을 입증했으며, 빠른 적응력과 성실한 팀 플레이어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영입을 통해 캐딜락 F1 팀은 2026 시즌을 이끌 강력한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성했다. 저우 관위는 과거 알파 로메오와 킥 자우버 시절 팀 동료였던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 그리고 베테랑 세르히오 페레스(Checo Perez)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또한, F2에서 활약 중인 테스트 드라이버 콜튼 허타(Colton Herta)도 팀의 기술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저우 관위는 2025년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의 리저브 드라이버로서 트랙사이드 및 시뮬레이터 프로그램 등을 완수한 바 있다. 캐딜락

디펜더, 2026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 개막전 다카르 랠리 공식 데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디펜더 랠리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일 개막한 2026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의 첫 번째 라운드인 다카르 랠리에 공식 데뷔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정상급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들이 디펜더 다카르 D7X-R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랠리에 출격했다. 팀은 다카르의 전설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과 미카 메트게(Mika Metge), 로카스 바츄슈카(Rokas Baciuška)와 오리올 비달(Oriol Vidal), 사라 프라이스(Sara Price)와 숀 베리먼(Sean Berriman)으로 구성됐다. 디펜더 랠리 팀은 새로운 파트너로 예티(YETI) 및 벨앤로스(Bell & Ross)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공식 쿨러·가방·드링크웨어 파트너인 예티는 자사의 광범위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장비 제품군을 통해 디펜더 랠리 팀이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티와 디펜더는 다카르 랠리의 혹독한 도전 과제에 특화된 기술 혁신은 물론, 팀의 도전 서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에도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타이밍 파트너로 합류한 벨앤로스는 팀에 정밀한 타임피스

디펜더, 올 뉴 디펜더 다카르 D7X-R 공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디펜더 랠리팀은 세계에서 가장 극한의 랠리 레이드인 다카르 랠리 데뷔를 앞두고 2026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 공식 출전 차량인 올 뉴 디펜더 다카르 D7X-R을 공개했다. 디펜더 랠리 팀은 이미 올 뉴 디펜더 다카르 D7X-R 프로토타입으로 6,000km 이상의 오프로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팀은 1월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되는 데뷔 도전인 2026 다카르 랠리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이번 대장정에는 최정상급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co-driver)가 올 뉴 디펜더 다카르 D7X-R와 함께 출격한다. 다카르의 살아있는 전설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을 비롯해 미카 메트게(Mika Metge), 로카스 바츄슈카(Rokas Baciuška), 오리올 비달(Oriol Vidal), 사라 프라이스(Sara Price), 숀 베리먼(Sean Berriman)이 팀을 이룬다. 이들은 신임 단장 이안 제임스(Ian James)의 지휘 아래, 숙련된 엔지니어 팀의 지원을 받으며 2주간 80시간 이상의 주행과 약 5,000km의 기록 측정 구간을 돌파할 예정이다. 올 뉴 디펜더 다카르 D7X-R은 슬로

애스턴마틴 발키리, 2026년 변동 없는 라인업으로 레이스 투입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시선을 사로잡는 하이퍼카 발키리가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 최고 클래스 데뷔 시즌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 시즌 변동 없는 드라이버 라인업으로 WEC에 투입된다. 애스턴마틴의 레이싱팀 THOR는 내년에도 영국 듀오 톰 갬블과 해리 팅크넬이 #007 발키리에 탑승하고 로스 건은 WEC 레이스에 부분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리베라스와 마르코 소렌센이 #009 발키리에 복귀하고, 로만 드 안젤리스가 지원 투입된다. 애스턴마틴 THOR 대표 이안 제임스은 “2025년 한 해 동안 프로그램이 자리잡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우리 팀은 많은 성과를 이뤘고, 동시에 상당한 데이터를 축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이버들은 우리가 요구한 것 이상을 해냈고, 시즌 초반 자신의 한계까지 훌륭히 넘어섰다. 이 과정에서 발키리에 대한 방대한 이해와 정보의 허브를 구축했고, 이는 2년 차 시즌으로 접어드는 우리에게 매우 큰 자산이 될 것이다. 발키리의 경쟁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끌어내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탐구할 예정이며, 모든 드라이버가 올해의 경험은 2026년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