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전문 세일즈매니저의 현장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 구성원별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중고차 모델을 제안한다.
최근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개인의 생활 방식과 가치를 반영하는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가족 구성과 생활 패턴에 맞는 차량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리본카가 청라지점 서민수 세일즈매니저의 실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고객 문의가 많은 가족 유형별 대표 차종을 분석해 소개한다.
사회초년생·1인 가구는 가성비와 실용성의 K3∙아반떼= 사회초년생이나 1인 가구는 차량 선택 시 유지비와 실용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 준중형 세단은 중고차로 구매 시 신차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높으며, 보험료와 연비, 정비 비용 등 유지비 측면에서도 경제적이다. 특히 '기아 K3'와 '현대 아반떼'는 중고차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서민수 세일즈매니저는 "최근에는 'K3'의 가성비가 주목받으면서 ‘아반떼’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장거리 이동이 많은 편이라면, '기아 K5' 같은 중형 세단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혼부부·자녀가 있는 가족은 공간과 실용성을 겸비한 중형·준대형 SUV= 신혼부부는 자녀 계획 등 중장기적 활용을 고려해 차량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중형 SUV는 중고차 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해 가격 하락률이 낮아 자산 가치 유지에 유리하며,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으로 신혼기부터 육아기까지 장기간 운용이 가능하다. 서민수 매니저는 "신혼부부는 가족 구성원 변화를 고려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차량을 찾는다"며 "대표적으로 '기아 쏘렌토'와 '현대 싼타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자녀가 있는 30~40대 가족은 이동의 쾌적함과 공간 효율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기아 신형 쏘렌토'는 2열 독립시트 구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보다 넓고 편안한 공간이 필요하다면 '현대 팰리세이드'나 '기아 카니발'을 추천한다.
부모님 세대는 편안함과 품격의 그랜저∙G80= 자녀를 독립시킨 50~60대 부모님 세대는 안락한 승차감과 정숙성, 편리한 승하차가 가능한 세단을 선호한다. ‘현대 그랜저’는 중고차 시장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이며, ‘제네시스 G80’은 프리미엄 세단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꾸준히 선택을 받고 있다. 대형 세단을 오래 타본 고객일수록 익숙한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기아 K9’이나 ‘제네시스 G90’ 같은 플래그십 모델 구매 비중도 높게 나타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은 EV5∙모델Y∙레이=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차량 선택 시 실내 구조와 온도 유지 기능, 승하차 편의성 등도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리본카는 ‘기아 EV5’, ‘테슬라 모델Y’, ‘기아 레이’를 추천한다. 'EV5'와 '모델Y'는 펫 모드 기능이 탑재돼 주정차 시에도 차량 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레이'는 낮은 차체와 박스형 구조로 승하차가 편리하고 실내 공간 활용도가 높아 반려동물과의 이동에 적합하다.
중고차 선택, 가족이 함께 타는 만큼 '신뢰'가 핵심= 가족이 함께 탈 차량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투명한 정보 제공은 중고차 구매의 핵심 요소다. 리본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리컨디셔닝 센터인 RTC(Reborncar Trust Center)를 운영하며, 특허 받은 정밀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기반으로 차량의 196개 항목을 철저히 검사한다. 또한, 홈페이지 내 차량 상세페이지에 점검 결과 리포트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가 차량 컨디션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리본카는 서울·청라·일산·천안·부산·대구·광주·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 8곳에 직영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차량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세일즈매니저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여기에 8일 안심 환불제, 연장 보증 서비스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리본카 관계자는 "이제 차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가족의 일상과 경험을 함께하는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리본카는 가족 구성이나 라이프스타일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동의 제약 없이 차량을 선택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매 이후에도 사후 관리 서비스로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유로운 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