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차보다 가격 부담이 적은 중고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지난 3월 성인 남녀 4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기차 소비자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9.8%(305명)가 향후 차량 구매 시 전기차를 선택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중고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점검 방식이 다르고 배터리 성능 등 확인해야 하는 요소가 많아, 구매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이에 리본카가 소비자가 안심하고 중고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와 실속형 모델을 소개한다. SOH부터 배터리 보증까지, 알아두면 좋은 중고 전기차 점검 포인트는?= 중고 전기차를 구매한다면 먼저 거주지와 직장 등 생활 반경 내 충전 인프라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충전 시설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실제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을 수 있어, 구매 전 충전 여건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 충전 인프라와 함께, 중고 전기차 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확인 요소는 배터리 상태다. 배터리 건강 상태(SOH, State of Heal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하고,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화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과 크로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충전 △1열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했다. 2027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546만원 △디 에센셜 1792만원 △인스퍼레이션 2035만원이며, 밴 모델 △스마트 1470만원 △스마트 초이스 1570만원이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847만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원 △크로스 3412만원 △라운지 3457만원이다. (※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 서울시 기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14일 출시했다.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넥쏘의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적용)를 기본 적용했다. 또한 2027 넥쏘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Plus,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 △운전석 전동시트, 동승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으로 이루어진 컴포트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14.6인치 FHD 터치스크린으로 유튜브, 넷플릭스, U+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는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2027 넥쏘의 판매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모던 7647만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K Car(케이카)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2026 K Car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을 구매하고 90일 이내에 케이카의 확인 진단을 거쳐 침수차로 판명되면, 차량 구매 및 이전 비용 전액을 환불한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금 1,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10일부터 9월30일까지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와 전국 케이카 직영점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침수차 안심 보상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시작해 16년째 시행 중인 케이카의 고객 신뢰 프로그램이다. 직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동차 진단 과정에서 차체 내·외부 사고 및 부품 교체 여부, 엔진·변속기 등 성능 진단을 비롯해 자기 진단, 도막 측정 등을 진행하며 침수차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케이카는 중고차 구매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침수차 점검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먼저 차량 하부 전장 부품에 표기된 제조일과 차량 제조일을 비교해 부품 교체 여부를 살펴볼 수 있다. 또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겼을 때 진흙 등 오염 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중고차 침수 이력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낮추기 위해 ‘엔카믿고’ 이용 고객 대상 ‘침수차 100% 책임 환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침수차는 외관상 일반 차량과 구분이 쉽지 않고, 보험 처리 여부에 따라 이력 조회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중고차 구매 시 소비자가 우려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장마와 집중호우 이후에는 침수차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구매 전 차량 상태 확인은 물론 구매 이후의 보장 체계도 중요하다. 엔카는 이러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부터 엔카믿고 차량을 대상으로 ‘침수차 책임 환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매 이후까지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침수차 책임 환불 프로그램’은 엔카믿고로 차량을 구매한 고객이 차량 인수 후 90일 이내 구매 당시 안내된 차량 이력과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량으로 판명될 경우, 차량 가격과 이전비, 서비스 이용료, 탁송료를 100% 환불받을 수 있는 제도다. 자세한 내용은 엔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카믿고’는 일반 딜러 매물 중에서도 엔카가 직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8일부터 21일까지 직영인증중고차 최대 3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써머 Festival' 타임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타임딜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 14일간 진행된다. 프로모션에서는 가족 여행, 레저 활동 등 다양한 이동 목적에 맞는 직영인증중고차 90여대를 할인 판매한다. 할인 대상 차량으로는 가족 단위 여행에 적합한 기아 '카니발', '쏘렌토' 등을 비롯해, 장거리 이동에도 경제성이 뛰어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와 현대 ‘아반떼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차종이 포함됐다. 특히 플래그십 세단 제네시스 '더 올 뉴 G80'은 최대 3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돼, 뛰어난 정숙성과 승차감을 갖춘 차량을 3천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 조건과 함께 타임딜 차량 구매 고객은 여름철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한 리본카의 직영 관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리본카는 정밀 측정 장비와 공인 조향사의 전문 평가를 통해 실내 냄새를 5단계 등급으로 평가한 뒤, 상위 3개 등급인 △쾌적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2년 연속 중고차 플랫폼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6개월 동안 중고차 플랫폼을 통해 본인 차량을 판매하거나 구입한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5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NCSI는 고객이 직접 평가한 서비스 만족 수준을 계량화한 대표적인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케이카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3일 책임 환불제’를 비롯해 차량 품질 보증, 사후관리 강화, 온라인 구매 편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이카는 직영중고차를 직접 매입해 진단하고 판매하는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고차 거래의 신뢰도를 높여왔다. 차량 구매 후 3일간 운행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할 수 있는 ‘3일 책임 환불제’는 고객 불안을 줄인 대표 서비스로 꼽힌다. 온라인 구매 서비스 경쟁력도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케이카는 업계 최초로 100%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선보였고, 2025년 온라인 거래 비중은 55.9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의 ‘엔카믿고’ 차량 등록대수가 6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중고차 플랫폼이 보증하는 매물 중 최대 수준의 규모로, 중고차 시장의 비대면 전환을 이끄는 핵심 서비스로서의 저력을 입증한 결과다. 7일 회사에 따르면 ‘엔카믿고’는 일반 딜러 매물 중에서도 엔카가 직접 진단 및 검수한 차량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차량 상태 확인은 물론 상담부터 구매 과정까지 엔카가 직접 관리해 고객이 딜러 대면 없이 검증된 차량을 보다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7월6일 기준 ‘엔카믿고’의 등록대수는 6만1771대를 기록했다. 2019년 ‘엔카홈서비스’로 첫선을 보인 이후, 2024년 ‘엔카믿고’로 성공적인 리브랜딩을 거쳐 2025년에는 등록대수 4만대를 기록했다. 이어 약 1년 만에 50% 이상 성장하며 현재 6만대 규모까지 확대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중고차는 연식, 주행거리, 관리 상태가 모두 다른 일물일가(一物一價) 상품인 만큼, ‘엔카믿고’의 신뢰할 수 있고 풍부한 매물은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중고차 구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엔카믿고’의 성장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과 '여름철 차량 관리 수칙'을 공개하며, 장마철에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중고차 시장 내 침수차 유통에 대한 소비자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리본카는 매입부터 출고까지 침수차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직영 점검 시스템과 출고 이후 침수차 판정 시 추가 보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전문 정비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여름철 차량 관리 수칙을 소개하며 운전자의 장마철 안전 운전을 돕는다. 리본카, 침수차 전액 환불·800만원 책임 보상= 리본카는 침수차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줄이기 위해 '침수차 제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침수차 유입 차단부터 사후 보상까지 이어지는 이중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리본카는 직영 리컨디셔닝센터(RTC)를 통해 차량을 면밀히 점검한 뒤, 철저한 검수 과정을 거쳐 검증된 차량만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RTC는 독일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중고차 Workshop 프로세스’ 인증을 7년 연속 획득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수원직영점을 새롭게 오픈하고 수도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원직영점 오픈은 직영 전시장 확대를 통해 수도권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경기 남부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수도권 남부 지역 고객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차량 구매·판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토인사이드 수원직영점은 다양한 차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넓은 전시 공간과 함께 고객 상담 공간을 갖췄다. 방문 고객 차량 구매부터 보유 차량 판매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중고차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중고차 매매단지 '수원 오토컬렉션' 3층에 자리한다. 경기권 교통 중심지인 수원역과 인접해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이 편리하며, 경기 남부와 서울 남부권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오토인사이드는 수원직영점을 포함해 현재 전국 6곳의 직영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차량 매입부터 진단,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