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 팬들과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2026 시즌 동안 생산공장이 위치한 부산 사직야구장 3루 외야 지역에 ‘르노 존’을 운영해 부산 지역 팬들과의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Made in Busan’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 또한, TV 중계 노출량이 많은 포수 뒤 본부석 광고와 중앙 전광판 광고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트윈스의 불펜카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지원해 관중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불펜카는 LG트윈스 홈 경기 시 시구자의 이동을 위한 전용 차량으로, 28일 잠실구장 개막전에서 시구를 맡은 LG트윈스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첫 탑승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잠실야구장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진행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 시즌 LG 트윈스의 불펜카로 활용되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올해의 SUV’ 3관왕, ‘SUV 중 최고 점수로 2024년 KNCAP 1등급’을 획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기아는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오토컨설턴트에게 누적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Star)’ △3천대 달성 시 ‘마스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28일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 파괴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년 전 세계가 약속한 1시간 동안 실내외 전등을 소등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생각하는 만큼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와 움직임을 모든 고객 및 임직원, 딜러 네트워크와 함께 실천하고자 2022년부터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28일, 2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오피스를 비롯해 모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필수 조명을 제외한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브랜드인 만큼 ‘소등’이라는 상징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프리미엄 전동화 모빌리티 브랜드 지커(Zeekr)가 국내 출시 일정과 판매 차량 정보 등 소비자 질문에 답하는 영상 ‘지커보고있다’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커보고있다는 지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지커 동호회 등에서 소비자들이 남긴 의문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됐다. 지커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향후 지커에 관한 여러 내용과 정보를 전달하는 지커보고있다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지커보고있다 영상에서는 지커의 한국 출시 일정, 최초 출시 차량, 차량의 제원과 옵션,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등 8개 질문에 대해 지커 코리아 마케팅 직원이 자세한 대답을 내놨다. 그중 지커의 한국 출시 일정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인증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인증 기준 이상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소비자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답했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차량 정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전달됐다. 지커의 한국 시장 최초 판매 모델은 중형 SUV의 인기가 높은 국내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7X라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MP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KLPGA에서 활약 중인 김가희 프로(SBI저축은행)를 한성자동차의 세 번째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성자동차의 ‘클럽한성(CLUB HANSUNG)’ 프로그램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클럽한성은 차량 구매 이후에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로열티 멤버십으로, 차량 관리뿐 아니라 스포츠와 문화,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4명의 골프 선수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클럽한성과 연계한 브랜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김가희 프로는 고객과 직접 만나는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역할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골프 행사와 고객 초청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가희 프로는 KLPGA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5년 KLP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 보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HIXEN)’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하이쎈은 중형트럭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컴팩트한 캡 사이즈를 바탕으로, 도심과 골목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전 공간이 제한적인 도심 내 운송 및 특장 작업 등에서 보다 신속한 기동 및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 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는 전달보다 2%, 수입차는 3.3% 하락이 전망된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카는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고유가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며 성수기임에도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다만 전체 하락 흐름 속에서도 1500만원 안팎 경차와 준중형, 소형SUV 모델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평균 시세를 보면 △니로 0.6% △더 뉴 아반떼(CN7) 0.5%가 소폭 상승했고 △더 넥스트 스파크 △더 뉴 모닝 △레이 △캐스퍼 △코나 등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유지비 부담이 낮은 차종 위주로 수요가 움직이면서, 관망세 속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유가 영향이 큰 고가·고배기량 차량들은 조정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대형 세단·대형 SUV·RV 모델을 중심으로 하락률이 확대됐고, 수입차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현재까지 내연기관 모델만 출시된 제네시스의 △GV80 5.5% △GV70 4.6% △G80 RG3 4.2% 등 하락률이 두드러졌다. △팰리세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26일 현대 요트 문화의 미학과 소재, 감성에서 영감을 얻은 비스포크 모델, ‘컬리넌 요팅(Cullinan Yachting)’을 공개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기반으로 한 이번 컬렉션은 나침반의 동·서·남·북을 테마로 제작된 4대의 비스포크 모델로 구성된다. 요트 데크에 사용되는 해양 등급 티크, 항해에서 영감 받아 수작업으로 완성한 페시아, 지중해 바람의 흐름을 형상화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 각 차량마다 서로 다른 바다의 분위기를 반영한 외장 색상을 적용해 내외장 전반에 걸쳐 콘셉트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컬리넌 요팅의 핵심은 차량 곳곳에 적용된 정교한 수작업 페인팅이다. 실내 전면의 페시아와 좌석 등받이에 설치된 피크닉 테이블에는 정박 중인 요트를 향해 나아가는 텐더 보트의 물살을 형상화한 아트워크가 적용됐다. 물결의 방향은 각 차량의 동·서·남·북 테마에 맞춰 각기 다르게 설계됐다. 롤스로이스는 이 아트워크를 완성하기 위해 페인트 색 조합과 도포 기법, 래커 공정을 정교하게 다듬는 등 약 두 달 간의 시험 과정을 거쳤다. 보다 실감나는 파도를 표현하기 위해 젖은 래커 위에 에어브러시로 안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