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 (영상링크: https://youtu.be/KKCRDhWKqk8) 공개된 영상은 화재 현장의 문제 상황을 발빠르게 대처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의지를 현실로 담아냈다.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화재 및 폭발 현장에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비춘 뒤,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현직 소방관들의 목소리와 사진, 실제 현장 영상을 담아 사실 그대로의 생생함을 전달해, 소방관 임무 수행의 위험성과 무인소방로봇의 필요성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영상에는 무인소방로봇을 운용하는 중앙 119 구조본부의 임팔순 구조대장을 비롯한 실제 소방관들이 출연하고 내레이션에도 직접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신뢰도를 더했다. 무인소방로봇은 실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첨단 무인 모빌리티로,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그리고 소방청이 협업해 제작한 차세대 화재 대응 솔루션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 국립 영웅묘지 한국전 참전비’와 ‘필리핀 한국전 참전 기념관’ 2곳에 대한 보수 및 환경개선 작업에 나선다.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첫번째이며, 세계 세번째로 한국전쟁에 병력을 보낸 우방국으로 대한민국과 수교를 체결한 지 올해로 77주년을 맞았다.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와 한국전 참전 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된 필리핀 한국 원정군(PEFTOK) 5개 전투대대, 총 7420명의 병력과 그 가족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시설이다. 1967년 건립된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기념물이다. 지난 2009년 한국-필리핀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당시 국가보훈처) 주도로 보수 작업이 이뤄졌고, 이번에는 현대차그룹이 올해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 참전비는 약 7m 높이의 삼각기둥 형상이며, 상단에는 국제연합(UN) 엠블럼과 함께 한국·필리핀 양국의 국기가 부착돼 있다. 그 아래에는 필리핀 한국 원정군 중 전사한 대원 112명 전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3월부터 참전비 개보수 활동을 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3월부터 아이오닉 9의 ‘2026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EV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3대 ‘올해의 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중앙일보 등 3개 기관이 각각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으로, 자동차 시장 및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춘 3개 기관의 심사단이 매년 가격ㆍ성능ㆍ혁신기술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차량을 선정하고 있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오닉 9은 2월 10일 ‘중앙일보 올해의 차’ 수상을 시작으로, 같은 달 18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와 2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 차’까지 수상하며 2026년 국내 3대 올해의 차를 모두 석권했다. 아이오닉 9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현대차의 전기차 기술력과 상품성이 국내 시장의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현대차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EV 차종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3월 계약 후 4월 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쉐보레가 3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쉐보레는 3일 봄을 맞아 다양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주요 차종의 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난달에 이어 새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을 위해 저금리 할부와 현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6개월 기준 연 3.5%, 60개월 기준 연 4.0%의 이율을 적용해 금융 부담을 낮췄으며, 3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생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40만원의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 혜택도 강화됐다. 기존 36개월(연 4.0%) 및 60개월(연 4.5%) 할부 프로그램에 3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연 4.5% 72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또한 지난해 생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60만원의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쉐보레는 지난달에 이어 새출발을 앞둔 고객의 생애 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등 각 차종별로 풍성한 3월 신차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3일 회사에 따르면 3월에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R:assure(알:어슈어) 베이직’을 무상 제공한다. R:assure 베이직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제공 중인 중고차 가격보장과 더불어 1년 무상 케어를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매 후 1년 또는 1만5천km (단, 가솔린 모델은 1만km) 주행 기간 내에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등 교환, 프리미엄 차량 점검을 각 1회 무상 제공한다. 또한 그랑 콜레오스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단, 전시차 한)을 위한 200만 원의 혜택도 함께 마련되었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차량 생산 월별 70만~200만원의 추가 혜택과 로열티 고객(재구매 1회 이상 혹은 현재 르노차 보유 고객) 대상 50만원의 특별 혜택 등을 더할 수 있다. 로열티 고객 혜택은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같은 할부 상품을 다시 이용하면 추가 혜택 30만 원이 더해져 총 80만원으로 혜택 규모가 확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교사 300명, 직원 멘토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 협력기관인 사단법인 점프 서창범 이사장과 은초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현대점프스쿨’은 대학생 교사들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 및 정서 지원 봉사를 하고, 직원 멘토들은 대학생 교사의 진로 설계 등을 돕는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 교사를 위한 청소년 교수법 강의 및 선배 교사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추가 선발된 직원 전담멘토 25명이 대학생 교사들과 친밀감을 다지는 ‘팀 빌딩’ 활동도 진행됐다. 직원 전담멘토들은 ‘현대점프스쿨’ 운영 지역별로 배정돼 교육 봉사가 진행되는 아동센터 격려 방문 및 현대차그룹 사옥 탐방 등의 대면 교류와 진로 설계 조언을 통해 장기적이고 심층적으로 대학생 교사의 멘토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 대학생 교사 300명은 12월까지 총 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모빌리티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북부 도시 브륄(Brühl)에서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대규모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과 신제품을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월 국내 출시한 신형 무쏘를 현지 딜러들에게 사전 공개하며 시장 반응을 점검했다. 또,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기존 모델과 함께 택시와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튜닝 모델을 전시하며 기대를 모았다. 콘퍼런스와 함께 지난해 독일 시장 판매 우수 딜러를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유럽은 KGM의 최대 수출 지역으로, 지난해 2만2496대를 수출해 전체 수출 물량의 32%를 차지했다. 이 중 독일은 6213대로 튀르키예(1만3,337대) 및 헝가리(9508대)에 이은 주요 수출국이다. KGM 관계자는 “KGM은 지난해 수출이 7만대를 넘어서며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콘퍼런스를 통해 무쏘는 물론 다양한 튜닝 모델에 대해 딜러와 기자단이 큰 관심을 보인 만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4000㎡ 부지에 촐 9조원을 투자해 로봇, AI, 수소 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미래 전략사업의 주요 거점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로봇, AI 산업 혁신 및 수소 생태계 대전환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갖춘 곳으로 철도, 항만, 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 규모인 409㎢(약 1억 2천여만 평) 부지를 통해 대규모 개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5월 새만금개발청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도입 및 AI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10월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이 진행한 APEC CEO 서밋 2025 수소 세션에 참가해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에서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세닉 E-Tech는 앞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최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도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를 수상한 바 있어, 올해 열린 국내 주요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로써 지난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올해의 SUV’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차 시상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생산 모델은 물론, 수입 판매 모델의 상품성까지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이번 ‘올해의 수입차’ 수상으로 르노는 비(非) 독일 브랜드들 중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서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한 브랜드라는 기록도 세우게 되었다. 2016년 해당 부문이 신설된 이래 지난해까지 올해의 수입차는 모두 양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들이 수상했다. 2024년 사명 및 로고 변경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재도약을 선언했던 르노코리아는 ‘bo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M 커머셜(KGMC)은 7m급 저상 전기버스 ‘이-스타나'(E-STANA)’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했다고 26일 밝혔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에서 노선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버스 운수회사다. 자경마을버스측은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도로 환경을 고려해 KGMC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