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쉐린이 오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에서 열리는 ‘2026 WHOOP UCI 마운틴바이크 월드시리즈(WHOOP UCI Mountain Bike World Series, 이하 UCI MTB 월드시리즈)’의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 국제사이클연맹(UCI, Union Cycliste Internationale)과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스포츠가 공동 주관하는 UCI MTB 월드시리즈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다.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UCI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및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월드컵이자, 25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리는 UCI 다운힐(DHI) 월드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미쉐린은 사이클링 분야에서 탄탄한 헤리티지를 보유한 브랜드로, 1891년 세계 최초로 수리가 가능한 오늘날의 탈착식 자전거 타이어를 선보였다. 이후 130년 이상 모빌리티 분야의 선구자로서 품질, 혁신,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모터스포츠의 오랜 기술 파트너로서 많은 성과를 이뤄온 미쉐린은 최신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완성도 높은 타이어 라인업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뮬러 E)’ 시즌 12의 제7·8라운드 ‘2026 한국 베를린 E-PRIX’가 오는 5월2일부터 3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더블헤더 방식으로 개최된다. 베를린 경기는 포뮬러 E 시즌 12의 두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글로벌 주요 거점 도시 스폰서십 전략의 핵심 무대다. 한국타이어는 멕시코시티에 이어 베를린에서도 타이틀 스폰서십을 전개하며,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서의 기술력과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가 열리는 ‘템펠호프 에어포트 스트리트 서킷’은 과거 공항 활주로를 기반으로 조성된 도심형 콘크리트 트랙으로, 총 길이 약 2.374km, 15개 코너로 구성됐다. 노면 마찰이 크고 표면이 거칠어 타이어 마모가 빠르게 진행되며, 고속 주행과 급제동이 반복되는 환경에서 내구성과 열 관리 성능이 경기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온·오프로드 겸용 타이어 ‘로드벤처 RT(ROAD VENTURE RT)’를 출품해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금호타이어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가게 됐다. 수상작인 ‘로드벤처 RT’는 돌길, 진흙 길 등 험한 오프로드 지형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온·오프로드 겸용 타이어다. 트레드 패턴의 내구성과 마모 성능 향상을 위해 강인한 구조의 타이-바(Tie-Bar)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그루브 하단에 땅이 갈라진 형상과 바위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톤 이젝터’ 디자인을 도입해 오프로드 감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사이드월 상단에는 톱니바퀴 형상의 보호 블록(사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OLOR)’와 국민 종합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 손잡았다. 현대모비스는 5월부터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협업 굿즈를 더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 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현대모비스가 선보인 자체 차량 관리 브랜드로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페인어로 ‘향기·약속 희망’을 뜻하는 브랜드명에는 우수한 상품성으로 차량에 기분 좋은 향기를 입히고,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철학이 담겨 있다. 이번 협업 파트너로 모나미를 선정한 것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브랜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양사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 감성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 이라는 키 메시지를 통해 차량 관리와 일상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이번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는 실내 세정에 유용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678억원, 영업이익 14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1000억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북미를 잇는 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그룹 코리아의 ‘BMW M FEST 2026’에 참가했다. 한국타이어는 전시 및 체험 차량에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의 제품을 적용했다. BMW의 M5·M4·M3, XM 등 총 33대 차량에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슈퍼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AS’,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등을 장착해, 고성능과 전동화 영역을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행사장 내 ‘드라이빙 퍼포먼스 존’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초고성능 익스트림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에보 Z’,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등 슈퍼 스포츠 라인업 5종을 전시하고, 주요 관람 동선에 위치한 공간에서 제품 상담과 기념품 제공을 병행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했다. 한국타이어는 BMW M 차량에 장착된 타이어를 통해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하는 ‘M 택시’를 비롯해 ‘오프로드 택시’, ‘짐카나 택시’,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쉐린코리아가 지난 23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서울 강남자원회수시설 및 인근 탄천 일대에서 ‘프리저브 포 제로’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미쉐린코리아는 지난 2년간 여의도 및 중랑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참여한데 이어, 올해는 자원 순환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미쉐린코리아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미쉐린코리아 임직원들은 먼저 강남자원회수시설 견학을 통해 생활 폐기물이 자원으로 다시 순환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분리 배출 교육과 함께 실제 생활 폐기물이 시설 내에서 선별·처리되는 공정을 단계별로 살펴보며, 자원 순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 이후에는 국내 구호 NGO 단체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과 함께 인근 탄천 일대에서 ‘EM 흙공 만들기 및 던지기’ 활동을 진행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정화 방식으로, 음식물 찌꺼기 등으로 오염된 하천에 흙공을 투척하면 안에 포함된 미생물이 서서히 녹아 나와 하천 바닥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신제품 마제스티 솔루스 EDGE를 비롯해 마제스티X 솔루스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2개 구매시 2만원, 4개 구매시 4만원 교환권)을 5월 30일까지 증정한다. 또한 6월30일까지 제품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 중 선정을 통해 모바일 주유상품권(1등 100만원)을 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타이어프로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플러스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마제스티 솔루스 EDGE’는 금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능 전반을 한층 끌어올린, 완성도가 진화된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다. 핵심 기술로는 △비대칭 패턴 디자인 및 고강성 센터 블록 설계를 통한 일관된 주행 안정성 △소음 저감 가변피치, 블록 구조 안정화 설계로 구현한 뛰어난 정숙성 △고함량 실리카 레진 컴파운드 적용으로 강화된 사계절 제동 성능을 꼽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17인치부터 20인치의 고급 세단과 수입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에 매출 15조5605억원, 영업이익 8026억원, 당기순이익 88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5% 늘었고 영업이익은 3.3% 증가했다. 해외 완성차 메이커로의 매출 증가와 전장부품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물량 확대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우호적 환율효과를 받은 A/S부품 사업도 글로벌 수요 강세가 지속되면서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다만, 미래성장을 위해 대단위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모듈/핵심부품 제조사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소폭 상승(4.9%) 했지만,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수요가 전체적으로 감소한 것과 함께, 1분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 슬로박 PE시스템공장과 올해 가동을 앞둔 스페인 BSA공장 등 전동화 핵심부품 양산을 위한 유럽 신공장의 초기비용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한 핵심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2조원이 넘는 R&D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라면서, “전사적인 수익개선 활동과 함께, 올해 고객사의 다양한 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이 23일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불스원 브랜드데이’ 단독 행사를 진행한다. 단 하루만 진행되는 이번 불스원 브랜드데이는 특가와 쿠폰, 사은품 등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행사로, 불스원의 인기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불스원 베스트 상품을 대상으로 1+1 프로모션을 비롯해, 브랜드데이 전용 쿠폰과 장바구니 쿠폰 등 중복 적용이 가능한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네이버 프로모션 카드사 간편결제 이용 시 10% 즉시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 체감 할인 폭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4900원 무료 배송 타임딜을 운영해 시간대별 한정 특가를 선보인다. 특히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는 이번 브랜드데이의 하이라이트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30% 중복 할인 쿠폰 3장을 한정 제공하며, 라이브 진열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적립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실시간 소통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도 운영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불스원 브랜드데이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불스원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