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가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주관 초고성능 타이어 테스트에서 연이어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에보’는 최근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에서 실시한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단독 1위(Test Winner)에 올랐다.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미쉐린(Michelin), 굿이어(Goodyear), 피렐리(Pirelli) 등 50개 브랜드 245/45R19 규격 제품을 BMW ‘5 시리즈’ 차량에 장착해 마른 노면, 젖은 노면에서 10여 개 평가 항목에 대한 성능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했다. 테스트 결과, ‘벤투스 에보’는 젖은 노면 핸들링 테스트서 상위 20개 제품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으며, 마른 노면에서도 탁월한 핸들링 성능을 안정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차량의 안전과 직결된 제동 성능 부문에서는 테스트 제품 가운데 가장 짧은 제동 거리를 기록하며 아우토 빌트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아우토 빌트의 SUV 전문 자매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A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김준현 한국앤컴퍼니 부사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31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회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현 경영총괄인 김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한국앤컴퍼니는 박종호 사장 단독 대표 체제에서 박종호·김준현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김 신임 대표는 삼일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CJ 재경실장 및 사업관리실장,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하며 재무, 전략, 사업관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부터 한국앤컴퍼니 경영총괄을 맡았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수행하는 ‘경영총괄’과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총괄’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김 신임 대표가 맡는 경영총괄에서는 △그룹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 및 실행 △그룹 포트폴리오 가치 제고 △재무 건전성·자본 효율성 강화 △주주가치 선순환 구조 정착 △전문경영인 중심 거버넌스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국앤컴퍼니는 설명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 신제품 ‘크루젠(CRUGEN) GT Pro’ 출시와 함께 ‘Performance gets real(도로 위에서 증명되는 퍼포먼스)’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광고는 도시, 컨테이너 항구, 창고 등 역동적인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촬영감독의 시선(페르소나)을 통해 금호타이어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영화 속 히어로카를 압도하는 드라이빙 연출로 가속, 코너링, 제동 등 크루젠 GT Pro의 극적인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연출했다. 또한 비나 눈 등 기상 변화와 울퉁불퉁하고 장애물이 있는 복잡한 도심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정숙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호타이어만의 ‘도심형 프리미엄 SUV 타이어’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광고에 등장하는 ‘크루젠 GT Pro’는 SUV용 타이어 브랜드 ‘크루젠’의 야심작이다. 국내 SUV 제품 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등급(회전저항) 2등급 획득했으며,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해 압도적인 효율성과 내구성을 입증했다. 특히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전기차까지 대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권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은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로, 전국 콘티넨탈타이어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대리점에서 프로모션 대상 타이어 4본을 구매한 뒤 ‘마이콘티넨탈’ 앱에 등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타이어는 ‘익스트림콘택트 DWS06 플러스(ExtremeContact DWS06 Plus)’, ‘맥스콘택트 MC7(MaxContact MC7)’, ‘크로스콘택트 HT(CrossContact HT)’로, 해당 제품 구매 시 5만 원권 GS주유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울트라콘택트 UC6 SUV(UltraContact UC6 SUV)’, ‘울트라콘택트 UX7(UltraContact UX7)’, ‘울트라콘택트 UC6(UltraContact UC6)’ 구매 고객에게는 2만 원권 GS주유상품권이 증정된다. 상품권은 모바일 쿠폰 형태로 발송되며, 5월 13일에 일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Niko Kyriazopoulos)는 “봄철은 통상적으로 나들이와 여행 등 요인으로 차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28일 일본 대표 F3 레이스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Super Formula Lights Championship)에 타이어 독점 공급을 3년 연장하며,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후원 조인식을 실시했다. 이번 후원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와 시리즈를 총괄 운영하는 사단법인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F1을 정점으로 하는 포뮬러 레이스 안에서 미래의 포뮬러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 대회이다. 또한 해당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은 일본 내 최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 GT와 슈퍼 포뮬러 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회인 F1 등 각종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며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24 시즌부터 해당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으며,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2028시즌까지 슈퍼 포뮬러 라이츠 대회용 타이어를 전량 유상 공급한다. 특히 일본 현지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대회 운영 측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길거리 곳곳에 비치된 노후화된 소화전을 눈에 띄는 밝은 색의 ‘꼬마 소방관’ 모습으로 도색하는 활동으로, 올해 말까지 새롭게 단장되는 소화전은 누적 1천개가 넘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 현대모비스는 2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서초구,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상식 소화전 800여개의 시인성 개선활동을 실시해왔다.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조성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올해 상반기에는 도봉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수도권의 추가 지역을 선정해 총 200여 개 소화전 도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사회공헌 핵심가치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도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로부터 ‘2025 QR 제로 어워드(2025 QR ZERO AWARD)’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포드의 ‘QR 제로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최고의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부품 납품 이슈(Zero Quality Rejection) △보증 수리 청구(Zero Warranty Claims) 0건 달성 등 무결점의 퍼포먼스를 발휘한 글로벌 파트너에게만 수여하는 품질 관련 최고 권위의 어워드이다. 이번 수상은 한국타이어가 포드로부터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과 제품 개발 역량 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해당 어워드를 수상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포드 대표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F-150’에 장착되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으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경쟁력을 입증하며 한국타이어 8개 글로벌 생산기지 중 최초의 ‘QR 제로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타이어는 1999년 아시아 타이어 기업 최초 포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래, 2003년부터 F-150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만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만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4월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경제적인 운영과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hankookbattery.kr)을 통해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기술을 소개하는 신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자율주행 시대를 움직이는 배터리 기술, AGM’을 주제로 기획한 카드뉴스다. 전동화·전장화 가속화로 차량이 요구하는 전력 안정성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xEV(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차세대 모빌리티 환경에 맞춘 에너지 솔루션으로서 AGM 배터리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GM 배터리는 내부의 유리섬유 매트가 전해액을 흡수하는 구조를 적용해 전력 손실을 줄이고, 더 강하고 빠르게 전력을 공급하는 고성능 납축전지다. 프리미엄 차량과 스타트-스톱 기능이 적용된 차량에 적합하며, 충·방전 성능과 내구성이 우수하고 진동과 충격에 강한 특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앤컴퍼니 ‘한국(Hankook) 배터리’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프리미엄 AGM 배터리 판매를 확대하는 중이며,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보유한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는 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2’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아이온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아 EV2는 유럽 소형 전기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전략 모델이다. 뛰어난 공간 효율성, 최신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추고, 16인치 휠을 장착한 롱레인지 모델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448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해 기아 브랜드 EV 대중화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이어는 차량에 아이온 에보와 아이온 GT 제품을 각각 18인치와 16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 두 제품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주도 하에 개발한 전기차 특화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로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완벽한 그립력 △향상된 마일리지 등 4대 핵심 성능이 최적의 균형을 이루며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온 에보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였으며,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 벨트를 적용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