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이 유럽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 ‘스코다’의 대표 모델 ‘뉴 옥타비아’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 ‘옥타비아’는 폭스바겐그룹의 모듈형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개발된 체코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의 핵심 차종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스코다와의 긴밀한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뉴 옥타비아’의 차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개발했다. 17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에스 핏2’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균형 잡힌 핸들링을 구현하며, 완성차와의 협업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에스 핏2’는 유럽의 다양한 기후와 노면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확보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효율성과 마일리지를 균형 있게 개선해 전반적인 퍼포먼스를 강화했다. 특히,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최적화된 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의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와 노면 환경을 갖춘 유럽 시장을 겨냥한 2세대 제품으로,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구현한다. 기존 제품 대비 효율성과 마일리지까지 균형 있게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최적화된 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을 확보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를 약 16% 단축했다. 또한, 4개의 넓은 직선형 그루브를 통해 배수 성능을 높여 젖은 노면에서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최적화된 구조 설계를 바탕으로 고온의 아스팔트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하며, 주행 중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줄여 도심 주행에서도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내구성 측면에서도 균형 잡힌 성능을 갖췄다. 차세대 폴리머 컴파운드를 채택해 기존 제품 대비 마일리지(Mileage, 타이어 수명)를 약 15% 향상시켰으며, 연비 효율 개선으로 경제성 측면에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극한 조건에서 진행된 세계 최초의 24시간 무정차 고속 주행 타이어 내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자사의 첨단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세계 최고 내구 레이스로 꼽히는 ‘르망 24시’에서 착안해 기획됐으며,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익스트림콘택트 XC7’의 내구성을 실제 주행에서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중국 최대 타이어 유통 플랫폼 ‘투후(Tuhu)’와 협력해 시험을 진행했으며, 6명의 프로 드라이버가 교대로 24시간 동안 장거리 및 고강도 주행을 이어갔다. 테스트는 강철 못을 활용해 각 타이어당 6개, 총 24개의 펑크를 의도적으로 발생시키는 극한 조건에서 진행됐다. 전 과정에는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CATARC) 소속 전문 기술진이 참여해 타이어 공기압, 온도, 차량 속도 등 주요 지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주행 안전을 관리했다. 테스트 결과 익스트림콘택트 XC7은 고속 주행 트랙에서 24시간 동안 평균 시속 100km, 최고 시속 150km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 과정에서 시험 차량의 총 주행 거리는 2,407km에 달하며, 이는 자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봄철 타이어 교체 시즌을 맞아 기존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인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을 리뉴얼하고, 새로운 멤버십을 결합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타이어프로 플러스(TIREPRO+)”를 선보인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타이어프로 플러스는 타이어 구매부터 장착,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은 온라인에서 제품을 선택하면, 전국 타이어프로 유통망과 연계된 네트워크를 통해 편리하게 타이어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당일 및 휴일 장착 △타이어 보관 △교체 대행 서비스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상시 5% 할인과 더불어 타이어 공기압, 마모도 점검 등 ‘6대 무상 점검’ 서비스와 디지털 워런티 시스템을 도입해 구매 이후의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프로 플러스를 통해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매장별 특화된 서비스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쉐린코리아의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TYREMORE)’가 서영대학교(총장 김정수)와 자동차 경정비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형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영대학교에서 미셸 주 미쉐린코리아 대표, 서영대학교 장철인 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산학 교류를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타이어모어와 서영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는 현재 매년 학생들을 위한 UCC 공모전 후원과 타이어모어 직원 교육을 통해 교류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서영대학교 미래자동차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모어 매장에서의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운영,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현장 경험을 쌓고 취업 기회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타이어모어는 재직자 교육을 위해 서영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로부터 자동차 경정비 관련 테크니션 교육 및 공용장비 활용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업무 및 사업 협력 시스템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14일부터 26일까지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고성능 차량 주행 환경에서 ‘벤투스’의 탁월한 퍼포먼스와 첨단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5월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영종도 소재의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다. 9일은 일반 참가자, 10일은 딜러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일반 참가 신청은 티스테이션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 대상으로는 △스포츠 드라이빙 애호가 △발대식 및 체험 행사 참석 가능 △개인 SNS 채널 운영 및 자동차 동호회 활동 등에 부합하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신청자는 4월 30일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가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 중인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BMW의 ‘M2’, ‘M4’, ‘M5’, ‘M340i’ 등 차량을 활용한 트랙 주행을 비롯해 다목적 코스 주행,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하는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스코다의 ‘엔야크(Enyaq)’와 ‘엘록(Elroq)에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로 엑스타(ECSTA) PS71 SUV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급 사이즈는 235/55 R19와 255/50 R19이다. 스코다는 폭스바겐그룹 산하에 있는 브랜드로서 체코를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이다. 스코다의 '엔야크'와 ‘엘록’은 모두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차 SUV 모델이다. 두 차량 모두 전기차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 요소를 접목하였다. 특히, 엔야크는 디자인 혁신과 함께 공기역학적 성능을 향상 시켰으며 엘록은 환경 친화적인 전기차로서의 장점을 극대화하였다. 이번 엔야크와 엘록에 공급되는 ‘엑스타(ECSTA) PS71 SUV’는 금호타이어의 스포츠형 라인업 엑스타(ECSTA)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 주행 조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 성능에 최적화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엑스타 PS71 SUV는 기존 엑스타 PS71 핵심 기술에 SUV 차량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 보강 설계, 접지 면적을 극대화하여 제동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4라운드 경기 '크로아티아 랠리가 1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Rijeka)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랠리는 아드리아해 연안과 산악 지형이 결합된 신규 코스에서 펼쳐졌다. 대회는 크바르네르 만(Kvarner Gulf)과 이스트리아(Istria) 반도 일대의 해안 도로와 산악 고갯길을 아우르는 총 길이 300.28km,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전개되어, 드라이버와 팀 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크로아티아 랠리는 극심한 노면 변화와 블라인드 크레스트(Blind Crest, 언덕 또는 급경사로 시야가 가려지는 구간)가 이어지는 고난도 타막 코스로, 매끄러운 아스팔트와 거친 콘크리트 구간이 혼재되어 있다. 여기에 선수들의 공격적인 주행 과정에서 일부 자갈이 유입되며, 노면 환경이 일시적으로 변화하여 정교한 타이어 선택과 높은 기술적 완성도가 요구되는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타이어는 타막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15(Ventus Z215)’와 ‘벤투스 Z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