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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AG, 전기차업체 리막 오토모빌리 지분 15%에서 25%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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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 AG(Porsche AG)가 최근 열린 감사회에서 리막 오토모빌리(Rimac Automobili)의 지분을 기존 15%에서 24%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크로아티아 기업 리막 오토모빌리는 고성능 드라이브와 배터리 시스템을 포함해, 전동화 모델 부품과 전기 구동 슈퍼 스포츠카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포르쉐는 지난 2018년 고성능 전기차 제조사 리막의 투자자로 합류했으며 2019년 9월에는 15%까지 지분을 확대한 바 있다. 최근에는 7000만 유로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루츠 메쉬케 포르쉐 AG 이사회 부회장 겸 재무·IT 담당이사는 "리막 오토모빌리는 프로토타입 솔루션과 소량 생산 분야에 강력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부품 개발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로 포르쉐 및 다른 제조업체들을 위한 중요한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또한 "리막 오토모빌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포르쉐 브랜드에 영감을 주고 리막은 포르쉐의 생산 노하우와 개발 전문성을 얻는다"고 강조했다. 

포르쉐는 수년 간 잠재력 있는 신생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강화해 왔다. 포르쉐는 현재 2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8개의 벤처캐피탈 펀드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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