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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에스코트 미니어처, 경매 등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과 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값비싼 포드 에스코트  미니어처가 경매장에 등장했다. 

이 미니어처의 제작자는 영국의 전문 보석상이자 수십 년간 실제 포드 에스코트 모델을 55대 넘게 소유했던 러셀 로드(Russell Lord)다. 그는 25년 전부터 값비싼 귀금속으로 이루어진 에스코트 미니어처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미니어처를 완성하기까지 수천 시간이 들었다. 

1:25 스케일로 축소된 이 미니어처는 1970년대 후반 핀란드의 전설적 드라이버 아리 바타넨(Ari Vatanen)이 몰았던 포드 에스코트 RS1800 Mk2을 모델로 만들어졌다. 

18캐럿 금제 휠과 보닛 힌지, 18캐럿 화이트골드 프론트 그릴, 0.72캐럿 다이아몬드 전조등, 주황색 사파이어 방향지시등, 루비로 만들어진 앞면 브레이크등으로 이루어진 미니어처의 가격은 9만 유로(약 1억1800만 원)에 달한다. 

포드 에스코트 미니어처는 지난 2일 클래식 자동차 경매 웹사이트 더 마켓에 출품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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