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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포드, 친환경 모델 라인업 확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한 ‘고 일렉트릭’(Go Electric) 이벤트에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등 친환경 모델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포드는 향후 몇 년간 소형 패밀리 SUV에서 대형 밴까지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하이브리드와 전동화 모델 16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계획에는 50km 이상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올-뉴 쿠가(Kuga)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올-뉴 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 모델 등이 포함된다. 

머스탱에서 영감을 받은 전기 크로스오버(주행 거리 600km)는 2020년, 상용차 트랜짓의 전기차 모델은 2021년 출시될 예정이다. 포드는 현재 몬데오, 투르네오 트랜짓등 다양한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 중이다. 

스튜어트 로울리 포드유럽 사장은 “피에스타(Fiesta)부터 트랜짓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포드가 선보일 신차 라인업에는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전동화 모델이 추가될 것”이라며 “이는 스마트 사회에 걸맞은 스마트 차량 라인업을 확충하려는 계획의 시작이다”라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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