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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포드 GT 헤리티지 에디션, 바렛 잭슨 자동차 경매에서 낙찰 예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드는 르망 우승 50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걸프 오일색 2019 포드 GT40이 제48회 바렛-잭슨 자동차 경매에서 상당한 액수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포드 GT40은 1968년과 1969년 두 해 걸프 오일의 후원을 받으며 르망 우승을 거머쥔 모델로, 전후 두 번 연속 우승을 한 유일한 모델이다. 

우승 50주년을 기념하는 2019 GT 헤리티지 에디션은 상징적인 색상과 함께, 내부와 외부에 탄소섬유 악센트가 적용됐다. 외부에는 탄소섬유 A필러, 검은색 러그넛과 고광택 스테인리스 20인치 알루미늄 휠이 적용됐으며, 오렌지색 캘리퍼 및 실버 백미러 캡이 더해졌다. 

내부에는 에보니 색상의 알칸트라 가죽을 시트와 필러, 천장 등 대부분의 공간에 적용했으며, 파란색과 주황색 스티칭이 스티어링 휠과 시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와 함께 포드 GT 헤리티지 에디션 고유의 직렬식 식별 플레이트와 무광 카본 파이버 도어 실, 공기 조절장치 및 센터 콘솔도 찾아볼 수 있다. 

포드 글로벌 사업 총괄 책임자 조 힌리치는 “2019년 포드 GT 헤리티지 에디션은 유명한 상징색으로 순식간에 세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자동차 중 하나가 됐다”며 “경매 수익은 미시간 남동부 지역사회의 더 나은 삶을 돕기 위한 자금 조달을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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