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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트로엥, 전 차종 대상 전국 시승행사 개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1일 부터 29일까지 약 일주일간 시트로엥 전 차종 대상으로 ‘폴 인 러브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실시되며, 신청방법은 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한 후 지정한 전시장 방문을 통해 시승이 가능하다. 시승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시트로엥 전시장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의 유일한 7인승 디젤 MPV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C4 피카소’는 뛰어난 연비와 독창적인 디자인, 공간 활용성 등이 돋보이는 수입자동차 대표 패밀리카로서 높은 실용성과 디자인으로 국내 평판이 좋은 모델 이다. 


C4 칵투스는 개성과 차체 보호 기능 효과를 겸비한 독특한 에어범프를 비롯한 유니크한 디자인과 17.5km/ℓ의 고효율 연비,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기술적용으로 넓은 확보된 실내공간 등 매력적인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최근 차량 외부를 하나의 컬러로 통일한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을 출시해 시장에서 주목 받은 바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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