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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이 전하는 장마철 안전운전 자동차 관리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올 여름 장마철은 예년보다 조금 늦어진 7월 초에 시작하여 현재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권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장마철에는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로 인한 치사율까지 오르기 때문에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여름 장마철을 맞아 자동차의 타이어에서부터 와이퍼, 앞유리와 사이드 미러까지 꼼꼼히 살펴보는 자동차 관리법을 소개한다. 


와이퍼는 정기적으로 점검= 와이퍼는 쏟아지는 빗방울에 시야가 흐려져 운전에 방해가 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비오는 날 운전하기 전 꼭 체크해야 할 아이템 중 하나이다. 와이퍼의 수명은 보통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이기에 주기적으로 점검이 필요하다. 와이퍼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거나, 유리창이 제대로 닦이지 않는다면 새 와이퍼로 교체하여 장마철 운전시 깨끗한 시야를 확보하자. 

특히 와이퍼를 교체할 때는 기능과 성능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하는데, 불스원에서 최근 출시한 레인 OK 메탈윙 하이브리드 발수와이퍼는 높은 밀착력, 발수 기능, 고속 안정성을 모두 갖추고 있고 무엇보다 초보자도 쉽게 교체할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 메탈 하이브리드와 4개 관절 프레임으로 우수한 밀착력과 닦임성을 자랑하며, 프리미엄 발수 고무가 빗물을 튕겨내어 시야 확보를 한층 용이하게 한다. 

비오는 날 더욱 좁아지는 사각지대! 사전에 준비하자= 차선변경을 어려워하는 초보 운전자에게는 특히 우천 시 빗물이 번져 시야를 가리는 사이드미러 문제 해결이 필수. 사이드미러는 빗길 운행 중에 닦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빗방울이 닿는 즉시 튕겨내는 발수코팅 제품으로 미리 관리해 두는 것이 좋다. 사각지대에 신경이 쓰인다면 와이드 앵글을 제공하는 사이드 미러나 보조거울 등을 장착해 보자. 

불스원 와이드미러는 세계 최초 비구면 누진 다초점 기술을 상용화한 사이드미러다. 기존 평면거울이나 곡면거울보다 약 2배 이상 넓은 시야를 확보해 차선변경, 후진주차 등의 상황에서 더욱 안전하다. 야간 주행 시 눈부심 현상을 감소시켰으며, 미러 전면에 발수 코팅 기술을 적용해 우천시에도 선명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자동차 앞유리와 사이드미러는 깨끗하게 유지= 와이퍼에서 소음이 나거나 앞유리가 뿌옇게 느껴진다면 자동차 앞유리의 유막 여부를 체크해보자. 배기가스,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로 인해 자동차 유리에 덮이는 기름막인 유막은 시야 확보를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와이퍼 작동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러한 불편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유막제거 작업이 꼭 필요하다. 유막이 깨끗하게 제거 된 앞유리에 발수코팅제를 도포하여 마무리하면 장마철 깨끗한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불스원의 레인 OK 유막제거 이지그립, 발수코팅 장기지속 이지그립 2종은 도포 용이성을 높인 스틱형 제품으로, 자동차 앞유리 관리에 필수적인 기능들을 제공한다. 스펀지를 활용한 기존의 번거로운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한 손에 감기는 그립감을 통해 손쉽게 유막을 제거하고, 앞유리와 사이드미러에 발수코팅을 하여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타이어 마모상태 및 공기압을 미리 체크= 많은 운전자들이 빗길 운전을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가 미끄럼 사고일 것이다. 타이어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미끄러운 빗길에서의 사고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 타이어 중간의 홈에 있는 마모 한계선을 확인해보자. 마모 한계선 근처까지 타이어가 마모되었다면, 이는 타이어를 교체해야할 시기가 왔다는 신호이다. 

또 타이어의 공기압을 자동차 도어 하단에 적혀있는 적정 수치로 맞춰두면 타이어와 노면 사이 수막현상을 예방해 미끄럼 현상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셀프로 타이어 공기압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들이 출시되어 전문가의 도움없이도 타이어 공기압 측정이 가능하다. 


브레이크 패드 점검으로 안전한 제동거리 확보= 브레이크 패드는 바퀴 내부에서 브레이크 디스크를 붙잡아 속도를 줄이는 데에 핵심 역할을 해주는 부품이다. 장마철에 빗물과 물웅덩이로 인해 마찰면인 브레이크 디스크와 브레이크 패드 사이에 물이 들어가 제동력이 낮아지게되면 제동거리가 길어져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미끄러운 빗길에서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브레이크 패드 상태를 점검하고 교체해주어야 한다. 3-4만Km 주기로 교환, 1만Km 주기로 점검이 권장되며, 브레이크를 밟을 때 소음이 들리는 등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별도로 확인해보아야 한다.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 한지영 상무는 “장마철 운전 시야 확보 및 제동거리 확보를 위해서는 평소보다 각별한 차량 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스원의 장마철 차량 관리법을 확인하여 빗길 주행에 대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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