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차봇모터스는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램(Ram) 1500'의 국내 판매 가격과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램의 한국 홈페이지(https://ramtrucks.chabotmotors.com)는 고객들이 차량의 상세 제원과 트림별 특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램 1500은 럭셔리함을 강조한 '리미티드(Limited)' 트림과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갖춘 'RHO'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리미티드 1억4900만원 △RHO 1억5400만원으로 책정되었다. 램 1500은 국내 화물차 분류 기준을 충족하여, 개인 및 법인 사업자가 차량을 구매할 경우 부가세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뛰어난 상품성에 경제성까지 갖췄다. 사전계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램 전용 콜센터(1551-8943)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전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향후 고객의 상황에 따라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을 보장하여 구매 결정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차봇모터스는 램 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국제 유가는 국내 주유소 가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기름값 역시 리터당 2천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고 있다. 이에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고 있지만, 전반적인 유류비 부담 자체가 커진 상황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처럼 고유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자동차 업계에서는 유류비 절감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연료첨가제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연료첨가제는 엔진 내부에 축적된 카본과 각종 오염물을 제거해 엔진 본연의 성능 회복을 돕고, 이를 통해 연소 효율을 높여 연비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의 대표 연료첨가제 ‘불스원샷 시그니처 딥클린’은 기존 제품(시그니처) 대비 1.5배 강화된 세정 성분을 바탕으로 엔진 내부를 보다 강력하게 관리해 탁월한 연비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불스원샷은 연비 7.7% 개선 효과가 검증됐다고 밝혔으며, 최근 상승한 유가를 반영할 경우 1병 사용 시 약 7만원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호남권 고객 접점 확대와 이용 편의 강화를 위해 광주직영점을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오토인사이드 광주직영점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엠플러스 복합 매매단지’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호남고속도로와 송암IC, 서창IC에 인접해 있어 호남권 고객의 방문 접근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광주직영점은 다양한 차종을 선보일 수 있는 넉넉한 전시 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쾌적한 고객 상담 공간과 휴게 공간 등을 갖춰 내방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차량 구매부터 판매까지 한 번에 상담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광주직영점 확장 이전을 기념해 보상판매 프로그램의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4월 말까지 고객이 보유 차량을 오토인사이드에 판매한 뒤 직영 또는 인증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 차량 조건에 따라 차량 매입가에 제공되는 추가 혜택을 최대 40만 원까지 확대 적용한다. 오토인사이드 관계자는 “차량 교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을 덜고, 차량 매각과 구매를 보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쉐린코리아가 중형 트럭 타이어 신제품 ‘미쉐린 엑스 멀티 Z 2’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285/70R19.5 사이즈를 먼저 선보인 미쉐린코리아는 3월부터 245/70R19.5와 265/70R19.5 사이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국내 중형 트럭 시장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미쉐린 엑스 멀티 Z 2’는 국내 중형 트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미쉐린 엑스 멀티 Z’의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트럭 타이어로, 도심 배송부터 중장거리 운송까지 다양한 운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과 높은 경제성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운송 사업자의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에 기여하고자 연비 효율과 내구성, 안전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전작 대비 회전저항은 약 15% 감소하고 연비 효율성은 약 3.8% 개선돼 트럭 1대 기준 연간 약 100만 원 수준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하중 지지 능력을 기존 대비 최대 560kg까지 강화해 다양한 화물 운송 환경에서 안정적인 적재 성능을 제공한다. 타이어 마모가 진행된 이후에도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터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렌터카 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 소비생활과 밀접한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등을 지수화해 평가하는 지표다. 롯데렌터카는 2003년 첫 1위 선정 이후 24년 연속 렌터카 부문 정상을 지키며 국내 렌터카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고객 중심 서비스와 차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이며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렌터카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고객 맞춤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으며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개인사업자 전용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인 '롯데렌터카 마이카 플러스'는 차량 관리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담보 완화와 개인 사업자 전담 상담사 배치, 특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구매 비용과 취·등록세, 보험료 부담을 줄여 사업 자금 운용 효율을 높였다. 추가 계약 또는 신규 계약 시 1개월 대여료 면제 혜택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콘티넨탈타이어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공급망 관리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수자원 등 환경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분석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ESG 투자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으로, 콘티넨탈타이어는 15년간 CDP 평가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콘티넨탈타이어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노력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도 2년 연속 ‘B’ 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자원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0년부터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인 RE100에 참여해 친환경 전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중고차 구매 시 '정확하고 객관적인 진단 데이터를 얼마나 쉽게 제공하는가'가 소비자의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리본카 자사 세일즈 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객이 비대면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로 응답자의 60%가 ‘정확하고 전문적인 차량 정보 제공’을 꼽기도 했다.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리본카는 세계적인 품질 인증 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6년 연속 중고차 워크숍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한 직영 리컨디셔닝센터(RTC)를 운영 중이다. 리컨디셔닝센터에서는 자체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정밀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도입해, 개별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진단을 진행한다. 점검이 완료된 차량의 진단 결과는 자사 홈페이지 및 앱의 차량 상세 페이지를 통해 리포트 형태로 투명하게 공개된다. 소비자는 해당 리포트를 통해 점검항목과 차량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판매자의 설명을 의존하던 기존 중고차 정보 비대칭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24년 연속, 타이어 전문점 부문 18년 연속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파워 지수,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충성도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등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는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주도 하에 꾸준히 강화해 온 프리미엄 성장 전략과 끊임없는 선제적 연구개발(R&D) 투자가 이뤄낸 성과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약 40개 브랜드 300여개 차종에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혁신 테크놀로지를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최상위 수준의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고객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한 연식 변경 모델 ‘2027 GV60’와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19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7 GV60는 판매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7 GV60에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전후방 1.5m 이내에 장애물이 있는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100% 밟을 경우 차량이 스스로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해 충돌 가능성을 줄여주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1열과 2열 옵션이 한데 묶여 있던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2열 관련 옵션들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 운영함으로써 고객 선호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7 GV60의 판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6490만원부터다. (※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적용 후, 개별 소비세 3.5% 적용 기준, 퍼포먼스 AWD 모터 선택 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미적용) 럭셔리 중형 SUV 전기차로서 입지를 굳힌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 사양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쉬린 에미라 현 메르세데스-벤츠 AG의 딜러 모델 마켓 매니지먼트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개발 총괄이자, 전 메르세데스-벤츠 스웨덴 및 덴마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는 오는 7월 1일부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AG의 밴 부문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로 승진 선임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쉬린 에미라는 메르세데스-벤츠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로,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AG에서 딜러 모델 마켓 매니지먼트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최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스웨덴 및 덴마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양국 시장을 프리미엄 세그먼트 1위로 이끌고 전동화 전환에서도 선도적 입지를 구축했다. 또한 중국 베이징 메르세데스-벤츠 세일즈 서비스 법인에서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을 맡았으며, 메르세데스-벤츠 브라질의 브라질 및 허브 라틴 아메리카 고객 서비스 부문을 총괄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쉬린 에미라 신임 대표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