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 주행 조건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로,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핵심이다. 특히, 고하중 적재와 긴 주행거리, 비포장도로 주행이 잦은 덤프트럭의 운행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 △마일리지 △주행 안정성 등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켰다. 먼저,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최대 30% 향상시켰다.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에 비방향성 패턴을 적용해 접지력을 강화하고 돌끼임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타이-바(Tie-bar)’ 구조를 적용해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 크게 낮추며 향상된 연비 효율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중대형 트럭 타이어 메인 규격인 12R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말 영국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Ansible Motion사와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와 Ansible Motion사 CEO 댄 클락(Dan Clark)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Kumho Tire with Ansible Motion: Driving the Future with Digital Tires”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양사는 첨단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기차(EV) 및 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Ansible Motion사는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차량 동역학, 주행 안전성, 승차감 등 다양한 주행 특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Ansible Motion사의 최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연구개발 프로세스에 도입함으로써 실차 시험과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장기 운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볼보만의 독보적인 품질의 순정 부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교체할 수 있는 '다시 케어 부품 캠페인'을 진행한다. 5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다시 케어 부품 캠페인’은 오랜 기간 동안 볼보트럭과 함께 해온 고객분들에게 최상의 차량 성능 유지 및 보수 환경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차량 안전성 확보와 동시에 순정 부품 교체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2025년 1월5일부터 3월2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2014년에 출고된 차량을 포함하여 그 이전에 출고되어 현재까지 총 12년 이상 운행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다시 케어 부품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31개 볼보트럭코리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한 장기 운행 고객은 정비 사업소 내에서 교환하는 모든 순정 부품에 대해 10%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를 통해 노후 차량의 성능 유지와 안전 운행을 지원하는 동시에, 정품 부품 사용을 통한 차량 내구성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다시 케어 부품 캠페인’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혹한기 운행 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그 중 최고혁신상은 각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작에 부여된다. 올해 현대차는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로 로보틱스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CES에 참가한 이래 처음으로 수상한 혁신상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최고혁신상으로 받은 것은 로보틱스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주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작년 12월,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iREX)에서 최초 공개한 양산형 모베드는 2022년 CES에서 콘셉트 모델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3년 간의 제품개발 과정을 거쳐 다양한 사업 및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재탄생했다. 모베드의 가장 큰 특징은 ‘지형의 한계를 뛰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새해의 시작을 맞아 고객을 전시장으로 초대하는 글로벌 브랜드 프로그램 ‘아우디 오픈 하우스’를 운영하며,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우디 오픈 하우스는 한 해의 출발점에서 전시장의 문을 열고 고객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아우디의 핵심 라인업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동일한 행사명과 브랜딩, 메시지로 운영되며, 연초 고객과의 관계를 새롭게 시작하는 브랜드 접점으로 마련됐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 고객은 전시된 차량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아우디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기술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에 어울리는 모델들을 차분하게 살펴볼 수 있다. ‘아우디 오픈 하우스’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제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선택 기준과 함께 새해 시즌에 맞춘 제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오픈 하우스에서는 아우디 A3, 아우디 Q3, 아우디 Q7, 아우디 Q8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디펜더 랠리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일 개막한 2026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의 첫 번째 라운드인 다카르 랠리에 공식 데뷔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정상급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들이 디펜더 다카르 D7X-R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랠리에 출격했다. 팀은 다카르의 전설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과 미카 메트게(Mika Metge), 로카스 바츄슈카(Rokas Baciuška)와 오리올 비달(Oriol Vidal), 사라 프라이스(Sara Price)와 숀 베리먼(Sean Berriman)으로 구성됐다. 디펜더 랠리 팀은 새로운 파트너로 예티(YETI) 및 벨앤로스(Bell & Ross)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공식 쿨러·가방·드링크웨어 파트너인 예티는 자사의 광범위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장비 제품군을 통해 디펜더 랠리 팀이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티와 디펜더는 다카르 랠리의 혹독한 도전 과제에 특화된 기술 혁신은 물론, 팀의 도전 서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에도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타이밍 파트너로 합류한 벨앤로스는 팀에 정밀한 타임피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5일 순수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의 라인업이 글로벌 주요 자동차 안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새해 1월에 현대 전동화 승용 차종(아이오닉 5·6·9 및 코나 일렉트릭, N 포함)을 계약하고 3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 1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현대 전동화 소형상용 차종(ST1 및 포터 일렉트릭)을 1월에 계약하고 3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5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 인증 중고차의 ‘트레이드 인’ 혜택을 합산할 경우 할인 폭은 더욱 커진다. 현대차는 최근 기존 차량을 현대 인증 중고차에 판매하고 현대차의 전기차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 바 있다. 현대차가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은 아이오닉 브랜드가 우수한 안전성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현대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은 최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종합평가 결과에서 평가차종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세제, 환경, 안전, 관세 등 2026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발표했다. 자동차 세제 부문에서는 개별소비세 30% 인하로 승용차에 대한 탄력세율 적용을 6개월 연장(26.6.30)하고, 유류세의 탄력세율도 2개월 연장(26.2.28)할 예정이다. 친환경차에 대한 개별소비세·취득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은 26년 말로 일몰될 예정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부문에서는 기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내연차를 폐차 혹은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시 보조금을 신설해 최대 추가 1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소형 전기 승합차, 중·대형급 전기 화물차, 어린이통학 소형 승합차 등 신규차종에 대해서도 보조금을 지급한다. 친환경차(전기·수소차)에 대한 고속국도 통행료 감면은 3년 연장되는 한편, 감면율은 40%→30%로 조정된다. 자동차 환경규제 부문에서는 제작자가 저·무공해차(전기·수소차)를 2030년에 50% 이상 판매하도록 보급목표가 단계적으로 상향될 예정이며, 자동차(승용차)에 대한 평균 연비 및 평균 온실가스 기준이 강화될 예정이다. 자동차 관리·안전기준 부문에서는 제조사, 용량, 전압 등 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폴스타가 9일부터 18일까지 더 리버몰 강동에서 새해 첫 ‘폴스타 온 투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폴스타 온 투어는 고객의 일상으로 찾아가 브랜드와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 및 시승 행사로, 폴스타는 100% 온라인 판매 방식과 오프라인에서의 지속적인 고객 접점 강화를 통해 시너지를 만들고 있다. 이번 폴스타 온 투어는 더 리버몰 강동 1층 부출입구 앞에 부스를 마련한다. 폴스타 4 2대를 전시하며, 폴스타 4 롱레인지 싱글모터, 듀얼모터, 그리고 듀얼모터 퍼포먼스까지 모든 트림의 차량을 관람 및 시승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시승 신청은 2일부터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현장 시승 접수도 가능하다.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구매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폴스타 4는 △최대 511km(싱글모터 기준)의 1회 충전 주행거리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도달하는 544마력 듀얼모터 성능 △2999mm 휠베이스의 넓은 실내공간 △통합형 T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첨단 주행 보조(ADAS) △파일럿 팩 포함 6690만원(VA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 시즌 2의 2∙3∙4 경기가 1월2일과 6일, 13일(현지시간) 각각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시즌 2부터 활약한다. 앞선 개막전에서 경기장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고,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세계 150여 개국 팬들에게 프리미엄 위상을 각인시켰다. TGL 시즌 2의 두 번째 경기는 ‘보스턴 커먼 골프’와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보스턴 커먼 골프’는 ‘로리 맥길로이’, ‘키건 브래들리’, ‘마이클 소르비욘슨’ 등이 출전을 예고한다. 최근 TGL 참가 선수와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시즌 2 예상 우승팀으로 지목될 만큼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은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로즈’, 사히스 티갈라 등이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시즌 1 정규 리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