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롯데오토케어는 타이어 업사이클링 슈즈 스타트업 트레드앤그루브와 ESG 상생 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렌탈과 롯데오토케어는 버려지는 폐타이어 중 연간 6000본을 제공하고, 트레드앤그루브는 이를 업사이클링 하여 신발로 재탄생 시키며, 이중 롯데오토케어 정비 인력에게 업사이클링 작업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레드앤그루브는 폐타이어 고무 분리 기술 특허를 가지고 있어 폐타이어를 업사이클링해 신발 밑창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로써 롯데오토케어 대구TS(Tire storage)에서 연간 6000본의 폐타이어를 통해 약 16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다. 3사는 이후 지속적인 폐타이어 공급을 통해 폐타이어로 야기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며, 제작된 제품들을 그룹사 유통 채널로 판매해 트레드앤그루브의 유통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롯데렌탈은 지난 9월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경영활동에 ESG 관점을 접목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차량을 기반으로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준수하는 ESG 경영을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그린카가 전기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충전 후 반납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충전 반납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그린카의 전기차를 대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객들은 대여 기간이 끝난 후 차량을 충전하고 차고지에 반납하면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되지 않은 일반 차고지에 한해서는 차량 배터리 잔량 50%이상 시 5천 포인트, 70%이상 시 8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단, 차량 대여시간이 2시간 미만일 경우와 대여 장소가 제주도일 경우에는 해당 프로모션에서 제외된다. 추가로, 그린카는 올해 말까지 전국 어디서나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시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주행요금을 무료로 진행한다. 해당 기간동안 전기차 대여 고객들은 차량 대여료만 지불하면 된다.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와 같은 신차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운영 중인 그린카 차고지 내 모든 전기 차량이 대상이다. 그린카는 이번 프로모션이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주행요금 부담을 줄여주고, 더불어 포인트 혜택을 통한 이용자 증가에 기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린카 김경봉 대표는 “올 초부터 국내외 자동차 업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에 진출해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한다. 롯데렌탈 등 지상 기반 네트워크와 항공을 연결해 차별화된 교통서비스 제공이 목표다. 롯데지주와 롯데렌탈은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 모비우스에너지 그리고 인천광역시 등과 7자 업무협력을 통해 2022년부터 도심항공교통 실증 비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가 영종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16일부터 이틀간 개최하는 ‘2021 K-UAM Confex(Conference + Exhibition ;회의와 전시가 병행되는 행사)’ 첫날 오전, 인천 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협약식을 진행했다. 참여사 중 비행체 분야는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미국, 비행체 개발), 모비우스에너지(미국, 배터리 모듈 개발), 민트에어(한국, 비행체 운영)가 담당하고, 인천광역시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시험비행 및 사업운영 지원 역할을 한다. 롯데렌탈은 항공과 지상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을 중점 추진하고, 버티포트(UAM 이착륙장) 및 충전소 등 제반 인프라의 구축 및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그룹 내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집해 실증비행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탈은 15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3분기 결산 실적을 공개했다. 롯데렌탈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15억원, 영업이익 729억원, 당기순이익 385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 18,086억원, 누적 영업이익 1832억원, 누적 당기순이익 84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9%, 45.4%, 101.9%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렌터카, 일반렌탈, 그린카 사업부문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추석 연휴에 따른 경매횟수 감소로 전분기 대비 줄어든 중고차 판매 매출은 경매횟수가 전년 대비 늘어나는 4분기에 반영된다.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장기렌터카 사업 수익성 확대와 중고차 판매단가 상승을 꼽았다. IoT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개인(B2C) 시장을 공략하고 상대적으로 운영비용이 낮은 전기차 판매를 확대해 장기렌터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중고차 시장의 호황에 따라 딜러(전문 판매업자)들의 경매 참여 수요가 늘어났다. 롯데렌탈은 차량관리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와의 시너지 효과로 경매되는 중고차의 품질과 대당 가치를 높였다. 롯데렌탈은 플랫폼 역량 강화, 판매채널 다각화로 실적 성장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이용자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슬기로운 연차 생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린카 주중 이용 고객들에게 올해 말까지 총 4가지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각 쿠폰은 주중 △하루 종일 2만4000원 △1박2일 5만9000원 △2박3일 7만9000원 △3박4일 9만9000원 정액권으로 구성된다. 또한 ‘나만의 연차 소진 노하우’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충북 제천에 위치한 ‘스테리움 캠핑장’과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석파정 미술관’ 두 곳과 연계해서 진행된다. 첫번째로 연말 캠핑과 한 해의 마무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그린카 타고 연차소진 캠핑 어때?’ 이벤트는 스테리움 캠핑장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그린카 공식 SNS 댓글를 통해 선발된 1등(6명)은 스테리움 캠핑 객실 패키지와, 2등(10명)은 그린카 10시간 이용쿠폰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16일부터 21일까지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다. 추가로 스테리움 제천을 이용하는 모든 그린카 정회원은 5만원 상당의 ‘불멍+BBQ그릴 세트’를 무상 제공한다. 두번째는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석파정 미술관과 제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그린카가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프렌즈샷:누구나골프’에서 가상의 스폰서로 등장하여 메타버스를 활용한 제휴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그린카는 골프를 즐기는 MZ세대층을 대상으로 가상 공간에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일상을 새로 그리다’ 메시지를 전하며 적극 소통하고자 카카오게임즈의 ‘프렌즈샷:누구나골프’와 손잡고 새로운 모바일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카카오케임즈의 모바일 캐주얼게임 ‘프렌즈샷:누구나골프’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8종이 하나의 팀을 이뤄 세계 각지의 골프 코스를 공략해 나가는 캐주얼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코스를 공략하는 ‘투어모드’ 플레이 중 게임 화면에 배치된 그린카의 브랜딩을 확인하고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해 스킬과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그린카는 ‘투어모드’ 내 ‘스페셜 스폰서’로 등장해 차별화된 보상을 제공한다. 그린카는 11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간 개최되는 프렌즈샷 '누구나 마스터즈’ 대회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으로 ‘한지민 프로골퍼 원포인트 레슨’과 ‘그린카 이용권’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린카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게임즈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터카는 '스타트 세이프(start safe)'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기렌터카 온라인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단기렌터카 예약과정에서 안전속도, 어린이 보호구역 및 음주운전 관련 법규 등 안전운전 팁을 확인하고 퀴즈를 풀면 대여요금 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제주지역을 제외한 전국 지점에서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적용 가능하다. 롯데렌터카 단기렌터카 서비스는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이용을 위해 2~3년 미만 신형 차량으로 운영 중이다. 렌터카 대여 과정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사전체크인' 서비스 도입과 대여 전 철저한 차량 소독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오토렌탈 1위 기업으로서 교통안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Start Safe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안전한 교통문화 형성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경영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국내 대표 피자브랜드 도미노피자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11월11일까지 도미노피자 고객이라면 누구나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서 그린카 이용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도미노피자 회원 등급별로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또는 앱에 1개월 이상 로그인 기록이 없는 고객에게는 그린카 3시간 이상 대여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이 (5000장) △피자를 1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는 그린카 7시간 이상 대여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쿠폰이 (5천장) △도미노피자 전체 고객 대상에게는 그린카 신규가입 시 이용 가능한 5시간 무료 이용 쿠폰이 (10만장) 지급된다. 단, 해당 쿠폰은 제주 지역 사용은 불가능하며 전기차 이용 시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린카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더욱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린카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기획됐다.”며 “그린카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마케팅 제휴를 맺어 이용자들에게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롯데렌탈은 법인고객 전용 종합 렌탈 솔루션 ‘롯데렌탈 비즈니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렌탈 비즈니스’는 롯데렌터카의 장기렌터카뿐만 아니라 오토리스, 일반렌탈 상품을 온라인에서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종합 렌탈 솔루션이다. 롯데렌탈 비즈니스는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오토렌탈(자동차)과 일반렌탈(사무기기, 건설장비, 측정기 등) 세일즈를 통합 운영한다. 온라인으로 간편 상담을 신청하면 상품별 렌탈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 및 맞춤 견적을 받을 수 있다. 롯데렌탈은 업계 최고 수준의 렌탈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도 선보인다. 롯데렌탈 비즈니스는 △계약현황·청구수납 관리 △각종 증명서 발급 △업무용 차량 정비신청 △차계부 지원 △차량보험조건 변경 신청 등 통합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통상적으로 영업담당자와 진행하던 관리 업무를 온라인으로 모두 구현해 법인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업의 요청에 따라 렌탈 상품을 추가하는 ‘고객 제안 기능’과 중고차, 중고 사무기기 판매 대행으로 고객사와 비즈니스 협업을 강화한다. 법인고객 전용 렌탈 상품과 관리 서비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그린카가 카셰어링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카는 2011년 시스템 특허 출원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최소 30 분부터, 앱을 통해 시간 단위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1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거치며 올해 10월 기준, 전국 147개 지역 3200여 거점에서 약 1만대가 넘는 차량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린카 10주년 서비스를 맞아 그린카의 다양한 성과와 흥미로운 기록과 수치를 인포그래픽 ‘알쓸십(十)잡으로 정리해 공개했다. 그린카는 2011년, 대한민국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론칭했다. 지난 10년 간 총 273개의 차종이 투입됐고, 총 1만8096대의 차량이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에서 이용됐다. 그린카의 차고지는 고객 수요에 따라 개∙폐쇄를 진행중으로 이 규모는 전국 1만4342개 노외주차장 중 48%에 달한다. 그린카 차량 누적 대여건수는 약 2,400만건이다. 이는 대한민국 운전면허 1,2종 보통 면허 보유자(*2019년 기준 20세~60세 1-2종 보통 운전면허 보유자 약 2,400만명)를 모두 태울 수 있는 횟수다. 이런 대여를 통한 총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