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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車부품업계 주목받는 2세 경영인들"

해외에서 공부 30~40대 주축…비전·포용력·글로벌 리더쉽 강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우리나라 자동차부품 수출액이 최근 20년간 50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국내 수출산업을 리드하고 있다. 지난해 국산 자동차부품 수출액은 246억 달러, 무역흑자는 197억 달러를 각각 기록, 3년 연속 사상 최고액을 경신했다. 자동차 부품 수출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자동차 부품업계를 장차 이끌어 갈 2세 경영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자동차부품업계 차세대 경영인 10여명이 완성차업체 단체인 한국자동차산업협회를 찾았다. 이날 차세대 경영인들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력 차원에서 완성차업체 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향후 자동차산업의 발전방향, 세계 자동차 시장의 추이, 그리고 전기자동차 시대를 대비한 특허 및 회피 방안 등의 문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완성차업체 임원들과 자동차 부품업계 2세경영인들이 동반성장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한 간담회는 처음 갖는 자리여서 의미가 있었다. 최근 자동차산업협회와 자동차조합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을 강조하는 박근혜 정부 출범을 계기로 이러한 간담회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한다.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자동차부품업계는 70년대 들어 회사를 설립한 창업주들이 주도해오고 있다. 하지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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