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파인 다이닝을 대표하는 셰프 손종원과 손잡고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는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인물과의 협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손종원 셰프는 프렌치 다이닝과 한식 레스토랑을 총괄하고 있으며, 두 레스토랑 모두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획득하며 국내 파인 다이닝 업계를 대표하는 셰프로 평가받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 손종원 셰프는 앞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주요 행사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하며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 동반자로서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완벽을 추구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손종원 셰프의 지향점이 자사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어 이번 협업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폴스타가 13일 대구광역시에 ‘스페이스 대구’를 공식 오픈하며 대구·경북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스페이스 대구는 대구·경북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폴스타 전시장으로, 부산에 이어 영남권에서 두 번째로 마련된 리테일 거점이다. 전기차 보급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대구와 인근 생활 밀접 지역 내 고객들에게 차량 경험부터 상담, 출고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보다 가까이에서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이현기 폴스타코리아 네트워크 총괄 실장, 김승찬 폴스타코리아 영업 총괄 실장, 아남오토 김용수 대표가 참석해 ‘안전벨트 해제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해당 세레머니는 전 세계 폴스타 오픈 행사마다 동일하게 진행되는 브랜드 고유의 세레머니로,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폴스타의 철학을 담고 있다. 스페이스 대구는 서울, 하남 스타필드, 부산, 광주, 수원, 대전 등에 이어 국내 일곱 번째 폴스타 전시장이다. 대구의 주요 상권이자 교통 중심지인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해 대구·경북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스페이스 대구는 1층 47평, 2층 35평 규모로 구성됐으며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주관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의 2026 시즌이 오는 18~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차량에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공급해 최고 시속 300km에 육박하는 람보르기니 차량의 극한 레이스를 완벽하게 뒷받침해왔다. 이번 시즌에도 한국타이어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주도의 모터스포츠 투자를 통해 확보해온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대회의 성공적인 지원에 나서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람보르기니 레이싱 차량은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장착한다. 벤투스는 그간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기후와 극한 주행 환경을 압도하는 탁월한 접지력과 핸들링, 내열성, 내마모성 등을 발휘해 대회 흥행을 견인하고,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최상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브랜드 모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 지난 1일 온에어 이후 유튜브 약 2000만회, 인스타그램 약 6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2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카는 소비자 호응에 대한 감사 의미로 중고차 전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케이카워런티(KW) 6개월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케이카가 지난 26년간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일궈온 ‘신뢰’라는 키워드를 ‘차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는 전문적인 직원,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플랫폼’이라는 메시지에 담아냈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 아이돌이자 케이카의 모델인 카리나를 통해 그 전달력을 극대화화며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은 ‘케이카리나’라는 애칭으로 호응하며, “모델과 기업의 운명적인 만남”, “대한민국의 K로 시작하는 이 조합 최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케이카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영 중고차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12일부터 31일까지 K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모빌리티는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현지조립) 파트너사인 푸타그룹 산하 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중부 다낭시 소재 푸타그룹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을 비롯, 푸타그룹 응웬 후 루안 회장과 그룹 차량 딜러사 대표 마이 띠엔 팟 사장, 킴롱모터 호 꽁 하이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재선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지난 10일 준공 막바지 단계인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킴롱모터는 KLMH 건설을 마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의 KD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곽재선 KGM 회장은 “베트남 공장에 KD 뿐만 아니라 KGM의 바디샵, 페인트샵, 어셈블리샵 등 KGM의 생산설비 일체를 함께 공급함으로써 고품질 차량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 모두 최고의 품질을 갖춘 차량을 생산하기 위해 협력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베트남은 자동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가 새로운 8기통 2+ 프런트 미드십 오픈톱 모델,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를 공개했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아말피 스파이더는 페라리 라인업 내에서 모던한 스포츠 감성과 폭넓은 활용성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는것. 안락함과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더욱 역동적인 주행을 갈망하는 고객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탁월한 성능 및 일상에서의 사용 편의성에 오픈톱 주행이 선사하는 독보적인 즐거움까지 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말피 스파이더는 오픈톱 설계를 통해 페라리 특유의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히 투영하고 있다. 강력한 성능과 우아함, 운전의 재미는 물론 일상의 편리함과 폭넓은 활용성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조화롭게 아울렀다. 루프를 개방하는 순간 차체와 도로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생생한 감각과 탁 트인 개방감이 느껴지면서, 그 과정에서도 일상적인 실용성과 안락함은 최상의 수준을 유지한다. 아말피 스파이더는 아말피 모델 본연의 비례와 볼륨을 온전히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춰 디자인되었다. 덕분에 루프를 개방한 상태에서도 우아하고 유려한 실루엣이 변함없이 이어진다. 페라리 라인업 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소프트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차그룹이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Zhejiang Huayou Recycling Technology, 화유리사이클)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배터리 순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현대차그룹은 12일 양재사옥에서 세계 1위 코발트 생산 기업 화유코발트의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담당 자회사 화유리사이클과 ‘인도네시아 EV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 화유리사이클 바오 웨이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배터리 순환 경제는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스크랩)과 수명이 다한 EV 배터리를 새로운 배터리 생산에 재활용하는 생태계를 말한다. 이때 회수한 스크랩과 배터리를 파·분쇄해 ‘블랙매스’[폐배터리를 물리적으로 파쇄해 만든 검은색 분말로, 다양한 광물을 함유해 폐배터리 재활용 과정의 중간 가공품으로 쓰인다.]로 만드는 과정을 ‘전처리’, 블랙매스에서 주요 광물을 추출해 새로운 원소재로 만드는 과정을 ‘후처리’라 한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쉐보레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정비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국 5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안정적이고 일관된 전문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GM의 글로벌 표준에 기반한 통합 교육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GM의 표준화된 절차와 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정비 기술 고도화는 물론 고객 접점 품질까지 아우르는 종합 역량 강화 교육으로 운영된다. 쉐보레 브랜드의 서비스 네트워크는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와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로 구성돼 있다.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는 판금 도장을 포함한 파손 수리, 엔진 및 변속기 분해 조립이나 전자 및 전기, 파워트레인 수리 등 자동차 관련 모든 중작업 및 고난이도 정비가 가능한 곳이며,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는 엔진오일 및 소모품 교환과 같은 간단한 작업이나 자동차의 기능과 관련한 수리가 가능한 곳이다. 이번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정비 기술 교육 △지역 담당자 및 고객 접점 인력 교육의 두 축으로 구성된다.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Mobile Tec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영업력 강화를 통한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KGM은 우수 영업 인력을 모집하여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무쏘’를 비롯하여 토레스 HEV 및 액티언 HEV 등의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1월 출시한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가 2월까지 2,500대 넘게 판매되며 픽업 1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점도 시장 확대를 위한 긍정적인 나비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오토매니저 모집은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차 판매 경험이 있는 경력직과 패기 넘치는 신입직 등 총 00명을 수시 채용할 예정이며, 오는 6월 말(상반기)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대리점에서 서류 전형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모집 정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근무 희망 대리점에서 OJT(직무 간 훈련)와 신입오토매니저 교육을 거쳐 정식 근무하게 된다. KGM은 대리점에서 새롭게 선발한 오토매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폴스타가 4도어 그랜드 투어러(GT) 폴스타 5를 포함한 전 라인업의 탄소 발자국을 공개했다. 소재 및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파악하는 것은 차량 생산 과정의 기후 영향을 줄이기 위한 핵심 단계다. 12일 폴스타에 따르면 회사는 전 라인업 차량의 탄소 발자국을 모두 공개한 최초의 OEM으로, 고객이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폴스타 5의 ‘출고 전 과정(Cradle-to-gate)’ 기준 온실가스(CO₂e) 배출량은 총 23.8톤으로, 원자재 채굴부터 생산, 고객 인도 단계까지의 배출량을 포함한다. 소재는 배출량 감축의 핵심 요소다. 특히 알루미늄은 차량 제조에서 가장 탄소 집약적인 소재 중 하나로 꼽힌다. 폴스타는 폴스타 5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공급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전체 알루미늄의 13%는 재활용 소재이고, 83%는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제련소에서 생산되었으며,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차 한 대당 14톤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다. 폴스타의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프레드리카 클라렌은 “측정하지 않으면 줄일 수 없다. 자동차의 탄소 발자국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