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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스타트럭코리아, 벤츠 15톤 덤프트럭 장기 할부 프로모션

최대 120개월 장기 할부로 월 납입 부담 43% 경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국내 건설 및 토목 현장의 핵심 차종인 15톤 덤프트럭을 대상으로 고객의 현금 유동성 확보와 재정 계획의 안정성을 지원하는 ‘최대 120개월 장기 할부 금융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5.5톤 덤프트럭 대비 운용 사이클이 긴 15톤 덤프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단순한 초기 비용 절감을 넘어, 장기간 차량을 운용해야 하는 고객들이 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자산을 소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혜택 이용 시, 최대 120개월 장기 할부를 통해 월 납입금 173만 원부터 아록스 덤프트럭을 소유할 수 있다(엔트리 트림 선수율 20% 기준). 선수율을 높여 월 납입금을 낮춘 구조로, 일반적인 60개월 할부와 비교해 월 납입금을 약 43% 절감했다. 

프로모션 대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아록스(Arocs) 15톤 덤프 6x4 시리즈 3종(2835K 엔트리, 2843K 스탠다드, 2843K 프리미엄 모델)이다. 

아록스 15톤 덤프트럭은 토사, 골재, 잔토 운반 등 다양한 건설 작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천후 현장 작업 차량이다. 도심 공사 현장부터 중형 규모의 토목 현장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뛰어난 현장 접근성을 갖췄으며,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해 초보 기사부터 숙련 기사까지 운전 피로도를 최소화하며 최적의 작업 효율을 유지할 수 있다. 

성능 면에서도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허브 리덕션(Hub Reduction) 감속기를 적용해 도심 공사 현장은 물론 비포장 구간까지 안정적인 구동력을 확보했으며 회전 토크를 높여 눈, 비 등 기상 조건과 지형에 관계없이 일관된 작업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차량 소유주는 작업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차량을 투입할 수 있는 전천후 운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안전을 위해 보행자 보호 기능을 포함한 첨단 안전 시스템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5(ABA5)’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ABA5는 보행자나 정지 또는 이동 중인 차량을 감지해 긴급 제동(최대 약 90km/h 속도까지)을 지원한다. 이러한 안전 기술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차량 운행 중단 시간을 최소화한다. 안전 장치가 없을 경우 사고 발생 시 차량 수리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는데, 이를 줄여 장기간 차량 운용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인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견고한 차체 설계와 고효율 엔진을 바탕으로 차량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용을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장기 관점에서 TCO(총 소유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고 소모품 및 수리 비용 부담을 낮춰 고객이 오랜 시간 안심하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스타트럭코리아 동근태 대표이사는 “15톤 덤프트럭은 모든 산업 현장에서 운행되는 차량인 만큼 내구성과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아록스의 성능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안정적인 사업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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