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파워트레인 보증이 종료된 중·장기 운행 차량 고객을 위한 예방 정비 프로그램 ‘벨트 및 텐셔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벨트 및 텐셔너 패키지’는 스타트럭코리아가 2026년부터 새롭게 전개하는 연간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 체계인 ‘스타 밸류 패키지(Star Value Package)’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스타 밸류 패키지는 차량 생애 전반에 걸친 유지관리 항목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단발성 정비 프로모션에서 벗어나 고객의 장기적인 차량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지난 2월 첫 번째 프로그램인 ‘엔진 오일 교환 패키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벨트 및 텐셔너 패키지’를 통해 차량 구동계 주요 부품에 대한 예방 정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벨트 및 텐셔너 패키지’는 연중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총 5개 모델, 11개 엔진 사양의 차량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패키지에는 장기 운행 차량에서 마모와 피로 누적으로 인해 점검 및 교환 수요가 높아지는 V-벨트와 벨트 텐셔너를 중심으로 구성해, 예기치 않은 운행 차질을 예방하고 차량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대상 차량을 운행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은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된 부품과 정비 체계에 기반한 예방 정비를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차량에는 공임 포함 최대 18%의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정비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차량 운행 연수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 및 교환 수요가 높아지는 주요 소모 부품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 유입을 통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 운행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예방 정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벨트 및 텐셔너 패키지는 장기 운행 차량 고객의 정비 부담을 줄이고 차량 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스타 밸류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이 차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지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