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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창립 25주년 맞아 고객 혜택 강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혜택 강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연중 펼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2001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만트럭은 지난 25년간 한국 내 운송·물류·건설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 폭넓은 라인업과 안정적인 서비스 역량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 지난해 기준 국내 누적 트럭 판매 1만5000대를 달성했다.

올해 만트럭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한편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리더십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 한 해 동안 고객이 차량을 운행하며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우선 구매혜택을 강화한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진행한다. 업계 최저 금리 혜택 및 수입 상용차 중 유일한 일반부품 3년 보증 연장 등을 제공, 기존 고객의 재구매 부담을 낮추고 보다 안정적인 조건에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 경쟁력 강화도 지속한다. 만트럭은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운행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 지역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개소하고, 찾아가는 무상 점검 프로그램 ‘MAN 서비스데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

또 트럭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 중심의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순차적으로 전개해 고객과 브랜드 간의 유대감과 신뢰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법인 25주년 기념 활동은 글로벌과의 교류로도 이어진다. 오는 4월에는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리드 국가 지사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 법인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클러스터 미팅을 진행한다. 한국 시장의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는 이번 미팅에서는 한국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독일 본사의 글로벌 방향성과 참가 국가 간의 주요 성과와 경험을 교류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만트럭의 창립 25주년은 한국 시장에서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와 경험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2026년 한 해 동안 고객 가치를 높이고 25주년의 의미를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만큼, 앞으로 이어질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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