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는 브랜드 호감도 제고를 위한 ‘Journey to Serenity’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링컨의 브랜드 메시지인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링컨 차량의 주요 기능을 담은 OSV(Oddly Satisfying Video) 시리즈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시청자에게 링컨과 함께 떠나는 평온한 여정이라는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링컨코리아는 앞선 브랜드 캠페인 ‘평온함, 여유 그리고 링컨’의 OSV 영상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그 연장선에서 OSV 시즌 2 컨셉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링컨이 제공하는 브랜드 가치를 독특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내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반복적인 패턴과 정제된 연출이 특징인 ‘Journey to Serenity’ 브랜드 캠페인 OSV 영상은 운전자를 섬세하게 맞이하는 LED 헤드램프 편을 포함해 총 6편으로 구성되며, 링컨코리아 홈페이지 및 소셜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채널)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