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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치와 디아블로 SV가 한자리에"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 기념' 韓 최초 팝업 라운지 운영

람보르기니 과거와 현재의 상징적 모델 전시…16~19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한국 최초로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라운지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지스퀘어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 라운지에는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의 원메이크레이스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우라칸 STO △SUV의 스포티함과 성능의 기준을 높인 우루스 퍼포만테 △람보르기니의 역사적인 모델인 쿤타치 △디아블로 SV 등이 전시돼 람보르기니의 과거와 현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쿤타치는 1971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등장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세로배치 엔진, 람보르기니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시저 도어를 최초로 선보였다. 쿤타치의 진보적인 설계와 디자인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람보르기니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았다. 







또 다른 전시 모델인 디아블로 SV 역시 람보르기니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모델이다. 디아블로는 쿤타치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전자제어식 연료분사 시스템을 비롯한 첨단 사양을 대거 탑재해 현대적인 람보르기니 플래그십 모델의 기틀을 다졌다. 2001년까지 다양한 파생 버전을 합쳐 총 2884대가 제작됐다. 이번 전시되는 디아블로 SV는 1995년 출시된 디아블로의 고성능 버전이다.

현재 람보르기니 모델로 전시되는 차량으로는 우라칸 STO를 만날 수 있다. 우라칸 STO는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의 원메이크 레이스 시리즈와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EVO의 레이싱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2층에는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인 ‘애드 퍼스넘(Ad Personam)’ 존이 구성됐다. 중앙 무대 뒤편으로 람보르기니의 공식 라이프스타일 파트너사인 세계적인 하이퍼워치 브랜드 ‘로저드뷔(Roger Dubuis)’의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이탈리아의 럭셔리 바이크 브랜드 ‘3T바이크’와 람보르기니가 함께 디자인과 혁신에 대한 열정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스트라다X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바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한국에서 최초로 오픈한 이번 팝업 라운지는 지난 60년 간 끊임없이 진화해 온 당사의 현재 모델과 상징적인 모델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한국의 기존 고객들은 물론, 당사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이곳에서 당사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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