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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깨끗한 시야 확보를 위한 車 ‘글래스케어’ 제품 인기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장마철 급작스러운 폭우 속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깨끗한 시야 확보를 통해 사고를 유발하는 위험인자를 빠르게 파악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9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 결과 빗길 교통사고의 경우 전년 대비 32% 증가했으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맑은 날 발생한 교통사고 치사율과 비교 시 약 20%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장마철에는 앞유리 시야 확보를 도와주는 글래스케어 용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한다. 불스원이 지난 6월 한 달간 불스원몰의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발수코팅제와 유막제거제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각각 100%와 30%가량 상승하는 등 글래스케어 제품에 대한 운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장마철 선명한 시야 확보를 위해서는 와이퍼 상태를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불스원 레인OK 메탈X실리콘 와이퍼’는 하이브리드 타입의 메탈 프레임과 실리콘 고무가 결합해 닦임성을 개선하고 내구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제품으로, 출시 이후 불스원몰에서 판매하는 와이퍼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이어오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불스원의 WPT(Weather Proof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해 고무의 내열성, 내한성, 내오존성을 극대화한 실리콘 날이 혹한, 혹서, 자외선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와이퍼의 초기 성능을 오래 유지시켜주고, 변형이나 손상이 적어 오랫동안 우수한 닦임성을 선보인다. 

또한 4개 관절 메탈프레임을 적용해 들뜸 없이 뛰어난 밀착성을 자랑하며 공인기관에서 100만회 테스트를 완료했다. 와이퍼 수명이 다할 때까지 반복적인 발수 코팅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빗물을 번짐 없이 튕겨내는 강력한 발수력으로 깨끗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와이퍼 점검 및 교체가 완료되면 다음으로 앞 유리창 및 사이드미러의 유막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유막은 배기가스,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로 인해 자동차 유리에 쌓이는 기름막으로, 와이퍼의 기능 저하를 유발하고 빛을 산란시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 

불스원의 ‘레인OK 유막제거 이지그립’은 스틱 형태로 되어 있어 용액을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유막을 제거할 수 있으며, 최대 3개월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급작스러운 폭우가 오는 경우를 대비해 빗물이 유리창에 맺히지 않고 날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발수코팅제를 상시 휴대하는 것도 추천한다. 불스원의 ‘레인OK 스피드 발수코팅’은 우천 시 뿌리기만 하면 강력한 발수 효과를 제공하는 스프레이 타입의 발수코팅제로, 빗물을 튕겨내어 시야를 깨끗하게 해주는 장마철 안전 필수품이다. 

불스원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빗길 깨끗한 시야 확보를 통해 안전 운전을 도와주는 차량 글래스케어 용품에 대한 운전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다“며 “와이퍼의 경우 6개월 주기로 교체하고, 유막제거 및 발수코팅은 분기별 1회 이상 진행해 안전한 운행 환경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김의균 기자 kimek@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