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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롯데렌터카, 2020년 전기차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터카는 2020년 국내 친환경차 보급 정책 시행을 앞두고 최신 전기차를 대상으로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기차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에서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아차 ‘니로 EV’, ‘쏘울 부스터 EV’, 쉐보레 ‘볼트 EV’ 등 인기 전기차를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전기차부터 수소차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사전예약으로 선보여온 롯데렌터카는 친환경차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자 2020년에도 각 브랜드별 인기 차종으로 구성된 전기차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장기렌터카 사전예약을 통해 매년 변화하는 정책을 확인하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 보조금을 신청하는 복잡한 전기차 구매 절차를 대행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사전 예약은 2월 3일부터 2020년 전기차 보조금 보급 정책이 발표되는 시점까지 운영되며, 계약 안내는 지역별 보조금 공모 시점에 맞춰 별도로 진행된다. 

또한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혜택이 축소되는 것에 맞춰 이번 전기차 사전 예약 고객 중 선착순 150명에게 충전 비용 20만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후 계약 및 차량 출고까지 완료하면 전국 7500여개의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충전카드가 제공된다.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 또는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가능하다.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는 24개월 이상 60개월 미만의 계약기간 동안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신차 장기렌터카로 이용하고, 계약이 종료되면 타던 차량을 인수하거나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중고차 가격을 걱정할 필요 없고, 전문적인 차량 관리로 고장 수리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렌터카 시장의 친환경 전기차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전기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것은 물론, 장기렌터카를 통해 5600여 대에 달하는 전기차를 보급했다. 

이 밖에도 전기차를 대여한 고객의 주행거리에 따라 장애아동들의 이동 보조기구 마련을 위한 기금을 적립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2년째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렌탈 심원식 마케팅부문장은 “올해 전기차의 성능에 따른 보조금 격차가 늘어나면서 뛰어난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전기차들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전기차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의 경우, 초기 비용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보조금 신청 등 복잡한 절차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