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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오디오 하만 JBL, 현대 뉴 그랜저에 장착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삼성전자가 소유한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기업 하만의 대표 오디오 브랜드 JBL 사운드 시스템이 현대차 더 뉴 그랜저에 장착됐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JBL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일 출시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랜저는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신차급 내외관 변화를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그간 성공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고급 세단의 이미지에 젊은 감성을 입혀 3040세대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총 12개의 스피커로 동급 최고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그랜저에 적용된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최고급 '캘리그래피' 트림에 기본 장착되며 '익스클루시브' 트림에서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12개 스피커 중 2개의 전면 스피커는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역할을 동시에 하는 코액셜 스피커로 중음과 고음을 동시에 표현해 더욱 더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저음역대부터 자연스러운 보컬과 디테일이 깔끔한 중고음역대까지 최상의 발란스를 유지하는 JBL 시그니처 사운드를 통해 마치 고급 라운지에서 음악을 듣는 듯 편안하게 음악을 청취할 수 있다. 


특히 음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소리를 분석한 후 재구성해 안정된 서라운드 음향으로 제공하는 하만의 독자적인 특허기술인 퀀텀로직 서라운드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풍부하고 입체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하만 코리아는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3주간 주말 동안 서울과 부산에서 더 뉴 그랜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전시 및 이벤트 행사를 현대차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11월 23일~24일 서울 강남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시작해 오는 11월 30일~12월 1일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2월 7일~8일에는 부산 롯데몰 동부산점에서 진행한다. 

더 뉴 그랜저를 직접 체험하고 해시태그 이벤트 등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임스 박 대표는 "현대자동차와 하만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JBL프리미엄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그랜저에 적용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JBL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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