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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지프 레니게이드·체로키·그랜드체로키 최대 1450만원 할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프(Jeep®)가 10월 역대 월 판매 최고 실적 달성을 기념, 11월 한달간 디젤 전 차종에 걸쳐 최대 20% 할인을 실시하는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지프의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과 최상위 트림인 써밋 3.0 디젤 모델을 최대 145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소유할 수 있다. 

그랜드 체로키 디젤은 3.0 V6 터보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화가 선사하는 프리미엄 SUV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지프의 플래그십 대형 SUV 모델이다.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는 최대 750만원이 할인된 359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레니게이드는 지난 해 수입 소형 SUV 세그먼트 베스트셀링 모델로 올 6월 LED 라이팅 풀패키지를 비롯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됐다. 

지프는 11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18개 지프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상담 및 시승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시장별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프는 10월 한달간 전년동월대비 97.2% 증가한 1361대를 판매했다. 올들어 10월까지는 39.9% 늘어난 총 8455대를 판매했다. 특히 준중형 SUV 컴패스는 10월에만 428대가 팔려 전년동월대비 415.7%나 증가했다. 


컴패스는 지프 고유의 디자인 특성과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 요소가 조화를 이룬, 완전히 새로운 모습과 탁월한 주행성능으로 지난 해 7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소형 SUV 레니게이드와 중형 SUV 체로키 사이의 컴팩트 SUV로 지프의 핵심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지프는 지난 1월 수입 SUV 브랜드 판매 1위(812대)로 올해를 기분 좋게 시작했고 상반기 주요 신차 발표와 하반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오고 있다"라며 "이는 지프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과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의 전환, 신차 출시 등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프는 지금까지의 가파른 성장률 만큼, 앞으로도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그 입지를 더욱 넓히고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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