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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2030년 벤츠 전체 판매량 절반이 순수 전기차가 차지할것"

마티아스 루어스 벤츠 해외 총괄 사장, 미래 모빌리티 전략 발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은 22일 "2030년에는 벤츠의 순수전기차가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티아스 루어스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열린 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EQ Future’ 전시관 개관행사에서 벤츠의 미래 전기 구동화 모델 출시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다임러 그룹은 오는 2022년까지 전 승용 라인업에 전동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한편 연결성(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 및 서비스(Shared & Services), 전동화(Electric) 즉, 'CASE' 전략을 통해 첨단 미래차 시장을 주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마티아스 루어스 사장은 또 "2020년까지 EQ 파워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20종 이상으로 확대하고 2022년까지 전체 승용 라인업에 전동차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향후 전 세그먼트에 10종 이상의 순수 전기차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130년간 자동차 기술발전의 역사를 이끌었던 핵심 동력인 '혁신'을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도 이어가, 미래에도 모빌리티 리더의 포지션을 확고히 하고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이날 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를 공식 출시하면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벤츠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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